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여야의원들은 지난 5일 윤일병 집단폭행 사망사건이 발생한 경기 연천 28사단을 방문해 웃으며 기념촬영을 해 파문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 파문 진화에 부심했다.
국회 국방위 새정치민주연합 간사인 윤후덕 의원은 6일 해명자료를 통해 "여야 의원들은 병사들의 애로사항을 모두 듣고 병사들의 분위기가 너무 침울하고, 부대 분위기가 위축돼 있어 부대 장병들에게 용기를 주고 격려하기 위해 병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한 것"이라며 "앞으로 이런 불행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힘차게 병영생활을 하자는 의미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특히 "<경기일보> 보도기사 말미의 김태호 의원의 광주헬기 사고 영결식장 기념촬영 논란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의미였다"며 보도에 강한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윤 의원의 해명자료는 함께 기념촬영을 한 문재인, 권은희 의원 등 새정치연합 동료 의원들을 대표해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새누리당 소속 국방위원들은 별도의 해명없이 여론의 눈치만 살피는 모양새다.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있는 황진하 새누리당 의원은 불과 하루 전만 하더라도 윤일병 사태에 대해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책임론을 펴며 결기를 보인 바 있어 더욱 곤혹스러워 하는 분위기다.
야당이라는게 저 지랄들을 하니 누가 지지를 하겠나. 박영선이는 투쟁하는 야당이미지를 벗는다더라. 지들이 언제 투쟁을 해 보고나 그런 소리를 해야지. 단 한번도 제대로 싸워보도 않고 여당과 야합이나 한 주제에. 투쟁을 안하면 정책이라도 제대로 발표하든가. 투표때 감성에 호소하며 표 구걸이나 하는 양아치들 모임이 새정치다.
아예 영화 촬영을하든 상관없다..핵심 살인범죄자를 처벌하고..김관진 전장관도..알고도묵인했으니..책임지면된다..세월호도..이제 국민들은 구할수있는 시간이 있는데도..구하지않은것을 알고있다..고의적이라면 그누구라도 책임및 살인죄로 처벌하면된다..이게 어렵고 싫다면..정권은 왜 가지고 있으려하는가?..훨씬더 골치 아플텐데..
정동영이 어떻게 피눈물흘리는 국민들과 함께해 왔는지 좀 보고 배워라 개자슥들아~~~특히 문재인 너!!! 하는 짓마다 양심불량스런 스키가...정계은퇴해라!!아니면 너부터 강남에 출마해라 쉬뱅아....이명박이 아직도 너에게 전화하냐??아직도 삼성이 너를 위해 보도자료 내고 있냐??에라이 쉬벨아...맞아죽은 병사의 애끓는 혼이 울겠다..쉬벨스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