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지난 5일 윤일병 집단폭행 사망사건 현장조사를 위해 연천의 28사단 포병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웃으면서 군 관계자들과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해 파문이 일고 있다.
5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특위 위원장인 새누리당 황진하 의원과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김성찬·새정치민주연합 윤후덕 의원, 7·30 재보선에서 당선돼 국방위에 배정된 새누리당 홍철호·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의원, 그리고 야권 대선후보였던 문재인 의원 등 총 11명의 의원은 5일 오전 8시10분 국회를 출발, 10시께 사고 당시 의무대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문병규 6군단 헌병대장 등으로부터 당시 상황 보고를 받았다.
의원들은 이어 10시30분께 장병들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11시30분께 오찬을 하기에 앞서 부대 연병장에서 28사단장과 3군사령관 등 부대 관계자들과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들은 환하게 웃으며 ‘파이팅’을 외치는 포즈를 취하기까지 했다.
이번 기념촬영은 김태호 새누리당 의원이 광주 헬기 사고 영결식장에서 기념촬영을 해 여론의 뭇매를 맞은 뒤 얼마 안돼 또다시 발생한 일이어서, 보도후 SNS 등에서는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한 시민은 SNS를 통해 "유족들 슬픔, 국민들의 분노 따윈 안중에도 없다. ‘군기 빠진’ 국회 국방위 의원들"이라고 질타했고, 다른 시민은 “인증 못 남겨서 환장한 나라? 소름 돋는다”고 울분을 토했다.
"정치인들, 기념사진 찍지 말아라. 기념할 게 그리도 없단 말인가", "찍고 싶었을까? 누굴 격려하고자 찍은 걸까? 저런 행태를 벌이니 국해라고 말하는 것이다" 등등, 비난 글들은 쉬지 않고 올라오고 있다.
조중동 패걸이들이 권은희를 눈꼴시어 못견뎌하는구나 그래 두고보자 국정원이 정치개입 선거개입한다고 미국에서 오히려 경고하고있다 반드시 국정원 선거개입을 밝혀내서 일벌백계해야한다 법원마저 타락하여 김용판 무혐의라고 하는 둥 정말 개판오분전 우리나라다 단하나 젊은 여자경찰 한명만이 밝혀낸거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권은희 찍어낼려고 발버둥치는 꼬라지라니
문재인 죽이기다 뭐라고 떠드는 놈들아. 애초에 "사람 죽은 곳에서 웃지 않으면" 이런 사단이 안생기잖아. 트집잡을려고 혈안인 놈들이 악질이긴 하지만 트집이라 무마하기엔 이번 사안은 문재인의 실수가 큰거다. 그러면 문재인 실수도 '상대의 할퀴기다'라고 무마하고 넘어가야 그게 올바른 정의냐?
아예 영화 촬영을하든 상관없다..핵심 살인범죄자를 처벌하고..김관진 전장관도..알고도묵인했으니..책임지면된다..세월호도..이제 국민들은 구할수있는 시간이 있는데도..구하지않은것을 알고있다..고의적이라면 그누구라도 책임및 살인죄로 처벌하면된다..이게 어렵고 싫다면..정권은 왜 가지고 있으려하는가?..훨씬더 골치 아플텐데..
모가 대단한 일이라고 이 난리들일까 ? 마치 새로운 일이라도 생긴냥 이런거는 일상이거늘 결국에는 힘없고 빽없는게 죄지 ᆞ 정치를 보소 알박기를 전략공천이라하지 안쏘 새월호는 모른다 하지안쏘 이런 기사화는 삥뜯을 목적은 아닌지 법을 보소 마피아를 보소 여기저기 다 둘러보소 힘있으면 기사도 안날텐데ᆞ ᆞᆞ
이런 사진 한장 올려놓고 여론재판하여 문제의 본질을 비켜가지 말라 진짜 문제는 온몸이 어디하나 성한데 없이 한달동안 두들겨 맞고 사망한 윤일병 사건의 정확한 사건전말과 김관진 국방장관이하 군 수뇌부들이 보고를 받고도 은폐하고 적당히 넘어가려는데 문제가 있는것이다 조폭집단과 다름없는 군대조직 현장조사까지 마친 의원들은 대책안을 내놔라
새정연에 정내미가 떨어지는게 바로 이런 모습 때문이다. 안정된 2인자의 지위를 누리려고 하는 모습이 도처에서 목격된다는거다. 게다가 이 놈들은 지식인같은 모습까지 보이려 하며 감히 국민들을 가르치려 든다는 거다. 감히 말이다. 갓잩은 쉐끼들..... 새누리는 싫어도 가끔 꿇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놈들은 도대체가.... 해보자는기가?
세월호 현장, 팽목항 부두에서 화이팅 하고 있는 거랑 다를 바 없네. 뉴스클립을 보니 내무반 안에서 했던 인터뷰에선 머리도 엉클어진 채 엄청 흥분하여 말씀하시더니 문재인 선수, 역시 치사 뽕이구만. 하긴 대선 때 의원 신분 안 던지고 할 때 알아봤지요. 저기 저 사진에 안철수 들어가 있었으면 그걸로 딱, 끝.
웃어! 윤일병이쓰던 관물대보고 한참을 펑펑울었다. 범인들이 찢은 수첩이 있던곳말이다. 날마다 하루정리하며 엄마보고 싶어 하며 울었을 곳을 점검한답시고 떼져가서 방조방관한 죄인들한테 힘내시라구 그 개웃음 사진 밖고 ..아주환장들 했군. 그놈들 한테 니들 조지는 법 만들겠다고 해야 하지 않겠는가? 가족들 피고름 나온다. 입법나으리들!!!!!!!
황진하 위원장은 뉴스1과의 통화에서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해당 부대 대대장 등 지휘관은 모두 바뀌었고 부대의 사기도 많이 떨어져 있었다"며 "이번 사건과 관련 없는, 남아 있는 병사들에게 용기를 잃지 말라고 여야 국방위원들이 자연스럽게 사진 촬영을 한 것을 두고 진의가 잘못 이해된 것 같다"고 해명" 황진하 국회의원-현 국방위위원장, 소속-새누리당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 기념사진" 찍은거. 왜. 트집 잡나? 트집잡는. 저의가 무엇인가? 나라 망치려는 일부 sns세력들. 참. 한심 하오! Ufg 훈련과 미사일 발사훈련으로 안개속. 현상인데, 헛. 소리 하는 일부 세력들, 참 한심 하오! ㅡ. 마음에도 없는 댓 글 행위들 참 한심하오! ㅡ
이 기사를 대문에 걸었으면, 해명성 기사도 같이 대문에 걸어야지. "국회 국방위 새정치민주연합 간사인 윤후덕 의원은 6일 해명자료를 통해 "여야 의원들은 병사들의 애로사항을 모두 듣고 병사들의 분위기가 너무 침울하고, 부대 분위기가 위축돼 있어 부대 장병들에게 용기를 주고 격려하기 위해 병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한 것"이라
군대 미화예능 ‘진짜 사나이’ 폐지 여론비등【 최근 제 28보병사단에서 윤 일병 구타살해 사건이 터진 이후로 MBC 주말 예능 프로그램인 ‘진짜 사나이’ 관련한 폐지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상명하복의 군사문화를 사회에 접목해 정권의 지시를 일방적으로 수용시키기위한 수구매국노들의 음모가 저변에 깔려있다 군대가야 사람이되어 돌아온다는 거짓논리전파 역활
자녀 입영 앞둔 아버지“유사시 ‘여긴 천국’이라 말해라” 외부의 적을 방어하고 훈련에 임하는는것도 힘들텐디 이건뭐냐구 같은 처지의 병사가 적보다 더 무섭고 악랄하게 인간패륜행위를 저지르는 군대가 외부의 적을 물리칠수있을것인지 앞이 캄캄하다 윤 일병 사건 세월호참사는 무능하고 파렴치한 박근혜의 책임이다. 자신이 무능하면 유능한 참모의 머리라도 빌려야
평소에 마음에 들었던 박정엽씨, 당신 정말로 분별이 안되는 기자입니까? 조사에 협조하고 노고가 많은 장병들과 사진 찍는 것과 헬기사고 장례식의 김태호 사진 찍기와 그렇게도 구별을 못한다는 말입니까? 아니면 정동영에게 찬사를 보낸 자신의 개인적 정치성향에 따라 경쟁자를 죽이려는 의도적 기사였나요?
대한민국에서 야권에서 정치할려면 새누리보다 몇배는 명석하고 분위기파악 잘해야되 지난 대선때 전략이 전혀없이 말려들어가는 모습이나, 국정원 댓글사건 오히려 불리하게 더 키워버린거나... NLL때도 철저하게 말려들어갔던거보면... 참... 진짜 야권 상황이 너무 암울한... 선의만으로 정치 못한다
문재인 이걸로 대권후보는 끝이구나. 왜 이리 애석하냐. 좀 더 신중하지 그랬냐 이것에 대한 공작이 집권여당에서는 들어갔을텐데. 애석하게도 언론까지 집권여당 편이란 말이여. 문재인의 종말을 죽은 윤일병이 고하고 갔으니. 차라리 잘 되었다. 그런 멘탈의 소유자가 대텅 되어봤자 국민만 고생한다.
선임병의 구타로 후임병이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또 벌어졌습니다. 지난달 24일 경기 안양에 있는 수도군단 소속 부대에서 22살 김 모 일병이 선임인 23살 A 모 일병으로부터 구타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재 김 일병은 머리를 심하게 다쳐 뇌손상이 의심되는 상황으로 의식이 사라졌다 돌아오길 반복하고 있습니다. 쥐바기가 미필
문재인의 정치적 감각 이제 알것제? 대선후보나올 당시에는 나하고 언제든지 통화가 되었는데...한 번 나무라고 나니 전호ㅏ도 안받더라. 이게 문재인이야. 포용적 성장 웃기내...그것 내거야... 내것 복사해 놓고 알맹이 다 빼놓고 개념만 가져다가 ㅍㅗ용적 성장이라....웃기는 ....
박정엽의 어리석은 기사를 보니 뷰스앤뉴스도 현장 취재 안하면 도태될 것 같다. 현장의 분위기와 달리 이상하게 써가는 박정엽이 군대나 갔다왔는지 묻고 싶다. 국민들이 뽑아 분 의원들이 조사하러 갔는데 협조한 장병들과 어울려 사진 찍는 것과 윤 일병 문제와 무슨 관련이 있어 헬기사고 장례식 김태호 구설수와 비교하나...
김무성이의 말이 맞다. 대통령도 이런방식으로 되는 교육 이것은 정말 문제가 있다. 선거도 거짓말 더 잘하는 사람 뽑기경쟁 같은 교육 자신부터 그런 교육을 받았고 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석고대죄해라. 그런교육을 받은 정치마피아, 교육마피아 군대 마피아 공무원마피아, 종교(특히개신교) 마피아 이런것은 다 군사 일제 정권에서 받은 부패한 교육탓이다.
박정엽의 어리석은 기사를 보니 뷰스앤뉴스도 현장 취재 안하면 도태될 것 같다. 현장의 분위기와 달리 이상하게 써가는 박정엽이 군대나 갔다왔는지 묻고 싶다. 국민들이 뽑아 분 의원들이 조사하러 갔는데 협조한 장병들과 어울려 사진 찍는 것과 윤 일병 문제와 무슨 관련이 있어 헬기사고 장례식과 비교하나... 쪼다도 아니고
차기 대통령은 무조건 문재인인데~~~~~ 사진찍은 애들이 눈치가 빠른거지~~~~~ 그냥 눈도장 꽉~~~~~~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차기 국방장관 참모총장은 이중에서 한명이 나올지도~~~~~ 성지순례라 생각하고 네티즌들은 이 사진의 인물들을 유심히 봐두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윤일병 사망사건을 조사하러 갔으면 조사만 하고 오지 격려 차 방문했냐? 하여튼 의원질하는 인간의 전형적인 형태다. 어디든 가면 격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헤헤 거리면서 손흔들고 악수하고 지랄을 한다. 의원들이 떼거리로 몰려 가 조사하며 뭐가 나오냐 차라리 전문가를 보내서 정확하게 진상을 파악하던지
박정엽의 어리석은 기사를 보니 뷰스앤뉴스도 현장 취재 안하면 도태될 것 같다. 현장의 분위기와 달리 이상하게 써가는 박정엽이 군대나 갔다왔는지 묻고 싶다. 국민들이 뽑아 분 의원들이 조사하러 갔는데 협조한 장병들과 어울려 사진 찍는 것과 윤 일병 문제와 무슨 관련이 있어 헬기사고 장례식과 비교하나... 이런 병*기자
다른 사람은 다 이해한다 그런데 광딸 은희 너마저? 어찌 이럴 수 있다냐? 정의를 위해 상사 짋밥고 국회에 들어가서 처음 한 일이 사단가서 화이팅 외친거야? 광딸 은희야 말하라잉 그래서 좌빨충들 때문에 이나라가 이렇게 됬다 곽노현 좌빨교육감들이 학생인권현장이니 뭐니하면서 개판만드니 군대까지 이렇게 됬다 곽노현이를 불러 인민재판해라 노현이 요즘 뭐한다냐?
산호~~~~ 문재인 대통령 만세!! 산호~~~~ 문재인 대통령 만세!! 산산호~~~~ 문재인 대통령 만만세!! 山呼萬歲산호만세 나라의 큰 의식(儀式)에 황제(黃帝)나 임금의 축수(祝壽)를 표(表)하기 위(爲)하여 신하(臣下)들이 두 손을 치켜들고 '만세(萬歲)' 또는 '천세(千歲)'를 일제(一齊)히 외치던 일
지금 이 기사를 쓴 기자가 누구입니까? 박정엽씨인가요? 뭐 이런 병*기자가 다 있나... 군에나 갔다 왔는지 묻고 싶다. 야이 병*아..국민들이 뽑아 분 의원들이 조사하러 갔는데 협조한 장병들과 어울려 사진 찍는 것과 윤 일병 문제와 무슨 관련이 있어 헬기사고 장례식과 비교하나... 이런 병*기자
차기 대통령은 무조건 문재인인데~~~~~ 사진찍은 애들이 눈치가 빠른거지~~~~~ 그냥 눈도장 꽉~~~~~~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차기 국방장관 참모총장은 이중에서 한명이 나올지도~~~~~ 성지순례라 생각하고 네티즌들은 이 사진의 인물들을 유심히 봐두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홍성담 작가 "광주시에서 그림 수정하라고 압력" 광주시 "전시 일체 불허…조사통해 책임 묻겠다" 윤장현 시장 "시비 부담 특별전에 정치적 성향 그림 맞지 않아"그럼 풍경화가 맞냐/이런작자가 시민들 눈속이고 가짜새정치 안철수등에 업혀 당선되고 수구꼴통짓 광주시가 박근혜 풍자하는 내용의 걸개그림을 수정하라고 요구한 데 대해 해당 작가가 반발하는 등 논란
황우여 교육부장관 <교회장로 쥐바기도 장로>후보자가 1980년대 대표적 공안사건인 "학림사건" 배석 판사로 유죄를 선고한 것에 피해자와 가족에게 유감을 표시. 군사쿠테타 일으킨 내란범죄자들의 입장을 대변해준 권력의 개로 승승장구하고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옥살이에 수십년 피해 받은 걸 뉘우친다면 정치를 하면 안되지! /정치사퇴하고 X잡고 반성사죄해라
윤일병 사망사건 조사후 다른 사병을의 애로사항과 개선해야할점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사진속에 나오는 사병과장교들과 간담회를 가졌고 그 간담회를 마치고 참석했던 병사와장교랑 사진찍은거다. . 윤일병사건조사후 바로 저 사진을 찍었다면 그리고 국회의원과장교들하고 찍었다면 욕 바가지로 얻어먹어도 할말은 없지만 사진속에는 사병이 있다. . .
필시, 정훈장교색기가 사진병 옆에서, 우원님들! 웃으시면서 하이팅 함 해 주시죠! 헛 들 셋! 했겠지, 그리고 그거슨 웃대가리들에게 '업무보고'로 올라가겠지, 사진은 어딘가에 스크랩 돼서 남겠지, '국회국방위 우원 살인사건 현장조사 후 기념사진' 제목 딱 붙여서... 애초에 그 살인현장 '구경'한다는 발상에 군바리색기들이 얼마나 비웃었으까? . .
이것이 대한민국 군대의 맹점~~~~~ 나는 평소 밀리터리 매니아답게 이 맹점을 이용했을뿐~~~~~ 유식한 장교같은 사병, 후배들의 존경과 무한한 사랑을 받고 전역하던날 후임들의 박수와 헹가래를 받고 당당하게 전역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윤일병의 반대로 매일 졸따구가 고참을 90대씩 죽도록 패도 대한민국 군대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다 왜냐 대한민국 장교(간부)들 진급 출세의 노예들이기 때문~~~~~ㅎㅎㅎ 왠만하면 숨기고 감추고 부대내에서 자체해결~~~~ 나는 당당하게 고참패도 영창 간 일이 없고 당당하게 제대했다~~~~
한국관광공사 상임감사에 방송인 자니 윤(78·본명 윤종승)씨가 선임돼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자니 윤씨는 이중국적에 대한 문제 제기가 거세다. 관광공사 노조는 "보은인사의 끝판왕 상임감사 임명, 걱정을 어찌 안 할 수가 있겠는가"라는 성명서/부정선거로 당선되고 아직도 반성못하는 짝퉁닭양/답이없다 공직이 무슨 선거에 도움준자에게 주는 전리품인가
결국 당신은 대통령의 웅혼한 기상이 깃든 거인이 아니고 그저 남의초상집에가서 기념사진 찍으며 가해자들과 희희낙락하는 비양심을 비양심이라고 느끼지 못하는 불감증에 투철한정의감의 바탕위에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확고한 인의를 품지 못한 여당체질 무사안일 한 의원밖에 아니군요
문재인 의원! 지금 한 젊은이의 안타까운 죽음 앞에서 기념(?)사진찍으며 당신 웃고 있습니까? 참 실망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웃어야 할 자리, 웃을 수 없는 자리는 가려서 표정 관리를 해야지 그게 뭡니까! 당신 욕먹어도 할 말 없습니다. 반성하세요! 그리고 사과하세요! 저는 당신을 나름 존경하는 국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