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미스터리'를 밝히라는 야권 요구에 대해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은 국가안보와도 관련된 문제"라고 강변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총에서 이같이 말한 뒤, 박 대통령의 7시간 미스테리를 밝히기 위한 정호성 부속실장 증인 채택 요구에 대해서도 "정호성이란 사람이 세월호 참사와 무슨 직접적인 관련이 있나?"라고 일축했다.
그는 김기춘 비서실장 증인채택과 관련해서도 "김 실장은 현재까지 운영위에서 또 예결위에서, 또 기타 국조 기관보고에서도 24시간을 국회에 와서 지금 답변을 한것으로 파악이 된다"며 "다시 또 불러내가지고 이걸 한다는 게 고민스러운 대목"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 특별법을 만들어서 수사권을 달라는 것인데 그 수사권도 야당이 추천하는 인사로 특검 만들어 주든가 아니면 유가족이 참여하는 그러한 진상조사위에서 추천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니, 도대체 이게 같은 증인을 상대로 해서 몇번을 하는 건가?"라며 세월호 유족 요구를 받아들일 생각이 없음을 거듭 분명히 했다.
새누리당은 그 대신 당내에 가칭 '세월호 피해자 지원특별위원회'를 설치해 피해자 보상에 집중함으로써 세월호 정국을 탈출 수순을 밟기로 했다. 특위 위원장은 김을동 최고위원이 맡았다.
지원 대상은 안산 단원고 희생자, 학생과 교사 포함으로, 유가족들이 동의한다면 새누리당 소속 158명 전원이 나서 피해자 가족이 원하는 의원과 일대 일 면담 실시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책을 수립하기로 했다.
소식을 접한 유경근 세월호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즉각 페이스북을 통해 "결국 보상 충분히 해줄테니 먹고 떨어지라는 뜻인가요? 게다가 유가족들을 분열시켜보겠다?? 이젠 아예 공개적으로 회유와 분열공작을 해보시겠다??? 정말 모욕적이고 참담하군요!!!"이라고 울분을 토했다. 유 대변인은 이날 현재 국회 본청 앞에서 19일째 단식 농성중이다.
완구는 믿을 수 없다고 국민이 이미 평가했다. 쪽 팔릴 것 없으면 댓통이 스스로 밝혀라. 뭐, 붕가붕가면 이탈리아 총리도 그러하였고, 국정원장 만났다면 닉슨도 그러하였으니 부끄러울 것 없다. 모두가 궁금한 일이고, 세월호 참사 열쇠를 풀어줄 중요한 순간이다. 이 다리를 건너지 못하면 앞으로 그대가 추구하려는 모든 정책이 외면받게 될 것이다.
미친놈아 10 26 박정희 죽었을때는 일거족 일투족을 밝힌 적도있다 국가 재난에 통치자가 제역활을 못했는데 국민의 알권리를 왜 막냐 통치자가 구조 명령을 내렸으면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자식들 차가운 물속에서 죽어가지는 않았을것이다 통치자라는것이 내책임이 아니다 그게 통치자 주뎅이냐
국민들은 잃어버린 7시간에대해 반드시 알아야 한다 왜냐 그 7 시간동안 생떼같던 아이들304명이 수장되고있었기 때문이다 제데로된 정부라면 바로대책회의 거쳐 구조팀을 꾸리고 컨트롤 타워역할을 분명히해서 이들을 구하는 책임을 다해했기때문이다 대통령은 그많은 권리와 명예를 누리면 그에상응하는 책임도 져야한다 그시간 어디있었던가
와 관계없는 행적이라면 밝혀야 한다. 완구야, 7시간이 사생활이라잖아. 근무시간에 대통령의 사생활이라면 누구 문상을 갔다든가 아니면 병원에 진찰 받으러 갔다든가 등이 해당될 거다. 이상돈 예기처럼 주인인 국민의 알 권리에 해당된다. 나중에 챙피 당할 일 지금 까놓고 가자!!!
근혜의 근무지 이탈은 매우 중요한 문제인데도 대통령은 민 위에 군림하는 자라고 우긴다면 근혜는 하야해야 한다. 뭐?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은 국가안보와도 관련된 문제"? 근혜 안보 땜세 세월호 승객들을 죽게 내버려 뒀다? 중요한 시간에 직무유기한 근혜는 자격 미달자로 국가안보가 위태롭다.
304명이 수장되는 비상상황에 일국의 대통년이란 자가 7시간동안이나 행불되었다 그것도 비서실장까지 행적을 모른다하고 그럼 7시간도안 무슨일이 있더라도 연락마라고 하고 정부와 씹을 했단 말인가. 보통 한씹할려면 3시간이면 2번하고도 남는데 이년은 도데체 얼마나 좋아하기에 7시간이나 떡을 쳐댔는가
정호성을 부르지 못하는 건 사생활 때문인데 7시간은 국가안보사항.... 대체 이게 무슨 말이냐? 대통령의 사생활이 국가안보사항이란 소리야? 국가 안보가 걸려있는 사생활이란 게 뭐야? 어디 편찮으셔? 그럼 안보사항이지. 아니면 뭔가 대단히 비정상적인 상황이 있거나. 그것도 안보에 직결될 수 있겟지. 그게 대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