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30일 재보선에서 11대 4라는 압승을 거둔데 대해 자신들조차도 믿지 못하겠다는 분위기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밤 11시께 여의도 당사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허리를 90도로 숙여 인사했다.
김 대표는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한 국민들의 뜻은 정쟁을 중단하고 민생 경제를 활성화 시켜 서민의 삶의 질을 높여달라는 그러한 뜻으로 저희는 받아들인다"고 자축했다.
김 대표는 회견 중 나경원 서울 동작을 당선인의 전화가 걸려오자 "아이고 경원아, 정말 잘했다. 축하해요"라고 활짝 웃었다.
김 대표 옆에 도열해 있던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 인사들은 전부 허리를 90도로 꺾어 국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는 퍼포먼스를 하는 등 당사는 완전 축제 분위기였고, 개표 방송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분신 이정현 전 홍보수석까지 전남 순천.곡성에서 당선확실로 떠자, 당사는 일순간 박수세례와 환호성으로 떠나갈 듯했다.
아당표는 선거를 하지 않았다고 봐야 합니다 왜 꼬라지 보기 싫으니 아예 선거를 기피한 사람들은 거의 다가 야당 지지자들이라고 생각하면 절망할 필요 없습니다 여당이 잘해서 승리한것이아니라 야당이 꼴보기싫으니 투표 안한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태반이랍니다 나도 아예 선거하기 싫더군요 그래도 하긴 했지만
새누리당 축제분위기에 윤상현이 제일 크게 웃더라만 끝장 났다고 보아야 겠지, 이정현이 당선에 좋아 하지만 영남권 의레기들 정신 바짝 차려야 할 걸, 특히 조원진이 같은 놈은 다음 공천이 어렵고 받더라도 유권자가 낙선시킬 걸, 호남 유권자가 주둥아리로 정치하는 서갑원이르 어떻게 패대기치는 걸 봤잖아,
서울대는 전기를 공급하는 중앙 시설인 '제1파워 플랜트 A라인' 전원이 차단돼 해당 건물로부터 전기를 공급받는 건물에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대 관계자는 "플랜트에 쥐가 들어가 감전되면서 차단기가 작동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불이 나는 등 다른 사고로 확대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 재보선은 야당이 질래야 질 수 없은 선거구도였다 새정치의 선거전략 부재 헛발질 무능으로 진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처음부터 이렇게 개누리당이 압승을 거두기를 바랐다 이렇게 되어 김한길 안철수가 개누리당2중대 관제야당 대표에 물러나야 한국정치 발전이 있고 야당다운 야당을 건설해야 다음 대선에서 정권교체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정말 대단한 국민들이다. 녹조가 주방에 흘러도 경상도는 새누리에 열광하고 재산축소신고 공고붙여도 수원의 위대한 시민들은 불법을 선호하였다. 내고장 예산만 많이 빼오면 간도 쓸개도 빼주는 위대한 순천곡성 주민도 있었다. 약자야 죽던말던 무조건 가진자 승리로 이번 보선은 끝이났다. 근데 왜이리 똥씹은 기분이지 이건 뭐야?
과 간첩조작의 충격상쇄아이템인 동시에..국민 경제를 얼어붙게 만드는게 뭐가있을까?..국민경제나..민생을 압박하면 새누리를 찍어줄텐데..그런 아이템이 세월호참사라고 본다..국민들이 그걸 깨닫는 때가 올것이다..수첩의 7시간 직무유기 의혹은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 문제다..국민의 생명에 관계된것은 미국은 절대로..간과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