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과 CBS <노컷뉴스>가 29일 일제히 전남 순천장례식장에 안치돼 있던 변사체가 과연 유병언 시신이 맞냐는 의혹을 구체적으로 제기하고 나섰다. 이는 앞서 박지원 새정치연합 의원이 제기했던 '시신 바꿔치기' 의혹의 연장선상에서 제기된 의혹으로,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우선 <노컷뉴스>는 이날 <유병언의 사라진 '아랫니'…끊이지 않는 의혹>이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전남 순천장례식장에 안치돼 있던 변사체와 관련한 최초 관련자들의 진술이 국과수 발표와 큰 차이를 보이면서 해당 시신이 유병언 씨가 맞는지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지난 22일 새벽 당시 전남 순천장례식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과 함께 입회한 관계자 등에 따르면 당시 국과수가 현장에서 최초로 측정한 시신의 키는 150cm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노컷>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난 관계자는 "변사체를 줄자로 쟀을 때 150cm였다. 치아는 윗니 5~7개였고 아랫니는 안보였다. 신체적 특징도 확인이 안된다"는 취지로 말했다. 금이빨에 대해서는 언급조차하지 않았다. 그는 "변사체의 골격도 당초 165cm로 알려진 유 씨보다 훨씬 왜소해 국과수의 DNA 통보에도 유 씨의 시신이라는 의심을 하지 않았다"며 “110% 유병언이 아니다”는 말도 남겼다.
또다른 경찰 한 관계자도 22일 공식 브리핑후 오전 10시쯤 순천경찰서에서 복수의 기자들과 만나 치아 생태에 대한 질문에 “시신은 금니 10개가 위에만 있었고 아랫니는 다 빠져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랫니가 왜 없느냐는 질문에 “시신을 동물들이 쪼아 먹어서 위로 넘어갔을 수도 있고 아직 그것은 파악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국과수는 25일 순천에서 발견된 변사체를 정밀 감식한 결과 유병언 씨가 맞다면서 시신의 키가 159.2cm로 경찰이 최근 수정해서 발표한 유 전 회장의 키 160cm와 거의 일치했다고 발표했다. 국과수는 또한 시신의 치아 상태가 유 전 회장의 치과 주치의에게 받은 치아 치료 기록, 금이빨 10개(윗니 6개, 아랫니 4개)와 동일했다고 밝혔다.
새정치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도 이날 오전 국회 브리핑을 통해 <노컷> 보도를 거론한 뒤, "경찰관계자를 인터뷰한 기자 한 분이 저희 당에 제보를 했다. 그 녹음파일을 갖고 있다"며 "저희에게 제보된 내용은 이 기사와 거의 같은 내용"이라며 관련 제보 내용을 전했다.
박 대변인에 따르면, 7월 21일인지 22일 새벽인지 정확하지는 않으나, 국과수 요원 3~4명이 순천 장례식장을 왔고 그 변사체를 감식했다. 그 자리에 순천경찰서와 전남도경관계자가 입회를 했다.
경찰관계자는 입회 직후 <국민일보> 기자, CBS 기자, 다른 두 명의 통신사 기자 등 총 4명의 기자에게 "외관상 유병언이 아니다"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보는 자리에서 국과수 직원이 유병언 키를 쟀는데 150센티로 나왔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같은 보도와 제보를 근거로 두가지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첫째는 기사에 따르면 6월 13일에 순천경찰서는 변사체의 좌측 손가락을 잘라서 컵에 담가놓고 일주일 뒤인 18일, 1차 지문채취를 시도했으나 융선이 나타나지 않아 실패했다고 되어 있다. 22일 다시 열가열법을 통해 지문채취를 실시했지만 역시 실패했다고 나와 있다"며 "그런데 7월 22일 국과수가 변사체의 오른쪽 두 번째 검지손가락에서 지문채취를 성공했고 그 결과 그것이 유병언과 일치한다고 순천장례식장에 통보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여기서 드는 의문이 6월 달에는 이미 상당부분 부패된 시체라고 하니까 거기서 제일 지문채취 가능성이 높다고 본 손가락을 잘라서 가져간 것 아니겠나. 그것은 왼쪽 손가락이다. 가장 지문채취를 할만한 적합한, 성한 손가락은 왼손가락이었다. 그런데 거기서도 두 차례에 걸쳐 융선 확보에 실패한 것"이라며 "그런데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7월 22일, 국과수가 오른쪽 손가락에서 지문체취를 성공했다고 한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된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둘째는 인과관계 하나가 빠져있다. 적어도 7월 21일까지는 유병언과 연관성을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갑자기 7월 21일, 혹은 7월 22일 새벽에 국과수로부터 DNA검사결과와 지문대조 결과가 유병언이라는 통보가 온다"며 "일반적으로 변사체이기 때문에 이 사람의 지문채취를 시도하고 DNA 검사를 시도하는 것은 이해가 된다. 그런데 이것과 유병언을 연관시킨 이유, 누가 최초로 무려 40일 이상 전혀 유병언과의 관련성 의심조차하지 않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왜, 유병언으로 연관시켰고 유병언이 머물렀던 송치재에서 채취한 유병언의 DNA와 이 변사체의 DNA를 대조해볼 생각을 왜 했는지, 누가 했는지,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국민 절반이상이 국과수 발표 내용을 불신하고 2040세대는 무려 70%이상이 불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야당과 일부언론이 구체적으로 시신 바꿔치기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면서 파장을 더욱 확산되고 있어 향후 정부의 대응이 주목된다.
과학의 문제가 아니고 상식의 문제다. 유병언 맞나? 개지랄들을 하고 있어 국정원 문건 나오니 바로 유병언이 등장하고 세월호에 여론이 움직일 기미가 보이니 줄줄이 사탕으로 자수하고 이름도 아주 섹시해 김엄마, 신엄마 아주 그림 좋아 그래봐야 특별법 통과되면 처벌받을 놈들만 늘어나는 거야
그래서 새정치에서 하는 말도 결국 의미없는 카더라~ 일뿐입니다. 다만 유병언의 죽음으로 확실한 수혜자가 된 현정권의 여당 새누리가 아직도 세월호 참사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할 수습을 못하고 있는 것은 다수의 집권여당이 과연 못하는것인지? 안하는것인지? 안봐도 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목숨가지고 정치장난 그만합시다.
솔직히 카더라~ 정치는 반대입니다. 지금 사체가 유병언이라는 100% 증거는 국과수의 유전자검사 결과이니 국과수가 정부의 주구노릇을 한다면 이는 사실상 믿을수 없는 결과가 되어버립니다. 현 정부는 다음선거와 갖가지 정책결정을 위해서 유병언 죽음의 가장큰 수혜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의심할만 한 내용이나 증거는 없습니다.
어떤 놈 혼중에 비밀 발설 안하기로 전재산을 마누라에 유병언 넌 죽은거로 하고 멀리가서 살아라 자 1조원이다... 유병언 비슷한 놈 찾는데 40일 걸렸다 현장 풀도 베어라 국과수 타살도 자살도 알 수 없으나 유병언 100% 맞다 폐계닭 오늘부터 휴가 문 열지마 죽어... 으휴 이눔의 나라
이 x의 정권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로. 거짓말을 하나 완성하려면 7개의 거짓말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국정원 댓글이 불리해지자 NLL들고 선전, 어렵자 공무원 간첩조작 하고, 이게 밝혀지자 세월호 침몰 사건 일으켜, 국정원과 연계 밝혀지자 가짜 시체 내놓고.유대균 잡고.. 끝이 어딜까. 문제는 앞 은폐를 싸기 위한 보자기는 갈수록 커진다는 것이다.
눈이 째진 쥐섺기가 설치고 부터 대한민국엔 진실, 사실을 밝히거나 말할 수가 없는 분위기며 혹여 양심상이거나 진정성이 있는 사람들이 사실대로 밝혀도 쥐쪽발 친일 매국노집단들이 들고 일어나 억지 춘향을 하더라도 진실을 은폐 조작질 그리고 관련된 사람들을 사회에서 매장을 시키니 몽매한 국민들은 쥐섺끼종자들의 소름끼치는 찍찍소리도 어쩌면 달콤한 소리로 들릴지도
유병언이가 근혜를 죽일 운세이니... 유병언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재림한단다ㅋㅋㅋ 근혜와 새누리 자칭 보수라는 황당한 매국노들이 유병언이에게 목 쫄리어 죽을 운수로구나... 세월호 특별법 보다 더 무서운 유병언이가 니들을을 죽일 운세이니 죽음을 맞이할 준비 기간에 개 거품 마이 물어라.
이 정권 들어서, 사실은 엠삐정권부터이지만 도대체 마음을 담아 진실로 이야기 한 것이 뭐가 있나. 만약 세개 이상만 제시하면 오늘이라도 새리를 지지하겠다. 난, 하나도 없다고 본다. 새리 국해의원이야 천성이 그렇다치지만 그를 지지하는 놈들도 다 거짓부렁으로 사는 놈들인가. 그런 인간이 50% 가까이 된다는 현실에 절망할 뿐이다.
국민들에게 전기세 거두어 배당한다고 합니다. 한국전력에서.. 나라가 미쳐갑니다. 아니 상위 1%는 이번 최경환의 소위 경기부양책으로 돈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게다가... 분리과세로 세금헤택까지 해준다고 합니다. 반면에 정부는 부가세 담배세를 검토중이고, 아마도 선거 마무리 되면은 전기세 인상도 검토할것입니다. 그 인상분이 아마도 배당쪽으로 갈 가능성..참
누군가가 시신을 옮겨놓고 눈에 잘 뜨이게 풀을 눞혀 놓은 것 아닌가? 그리고 일반인 이라면 누가 시신의 목뼈와 머리카락을 왜 가져가는가? 그것도 의문이지.. 세월호의 소유주가 국정원이나 이명박 또는 정부라면 처음국정원에 보고 한거나, 영상 띄우라는 비서실의 독촉도, <김기춘 우리가 남이가?>등,..이 사건 모든 의문사항이 다 들어맞는다.
경찰은 유병언의 시신을 누군가가 노숙자로 가장 시킨것으로보고 조사를 한다고 한다....ㅋㅋㅋ 논리적으로 이게 말이 되는가?..노숙자로 가장하면서 스쿠알렌병은 ? 천가방은? 왜 옆에 두는거지? 꺼구로 노숙자의 시신을 유병언인 것처럼 꾸민것이 더 합리적이지 않은가? 자연사이든 타살이든지 18일 정도 방치 되었다면 주변의 풀들이 누워있을 수 없는거고,
직위해제했던 순천서장과 형사과장, 전남도경청장을 다시 원상복직 시키고 없었던 일로 해라. 해경 해체도 어차피 없던 일이 될터이니...그게 순리다. 그리고 쪽팔리지만 이실직고 하고 남재준과 국정원에게 제대로 된 책임을 물어라. 모든 것이 국정원 작업인 것을 미개해 보이지만 국민들은 대부분 알고 있다. ㅉㅉㅉㅉ.
조작을 못하고는 유지할수없는 ㄱ.. 병언이 살아 있어서는 안될이유 많기도 하지... 잡지 왜 못잡아 그래서 잡아가지고 온갖의혹? 자연발생적으로.. 죽여서 사람들 눈에 띠이라고 갖다 놓은곳이... 냄새도 안나게 .. 개코도 냄새 못맞지... 40일썩이나 가만둿다가 어느날 작전에의해 터치고.. 국민들 소란에 빠저 있을때를 이용하는그들은 ?
아래 법성/ 벌레야 니가 볼때는 새똥에 믿음이 가니? 자신의 소신것 잘못을 잘못이라 말하는것이 민주주의다! 니가 폄하하는것은 독재적 시각이다! 넌 그러면서 세습하는 대형교회는 편들고, 세습 북한은 욕할걸? 머리에 똥만 들었으니 생각하는 깊이도 매우,엄청 짧은 놈아! 너같은 인간이 정신차려야 이나라가 산다!
★★★★ 일단 유병언 시신규명 특별법이라도 먼저 제정해서 윾가족 및 새밑년한테 전권을 주고 유병언 시신이 맞으면 세월호특별법 새누리당안으로 하고 유병언 시신이 아니면 윾가족안으로 하면 되겠네 ㅋㅋㅋㅋㅋㅋ 어때 좌빨들아 후달리냐 니들이 주장하는 세월호음모론 수준이 얼마나 허무맹랑한지 일단 유병언시신으로 증명해보자 ㅋ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29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감식에 입회한 경찰 관계자가 입회 직후 '외관상 유병언이 아니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경찰 관계자를 인터뷰한 기자가 저희 당에 제보를 해 그 녹음파일을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새에정치 다운 의혹이다 느그들이 지꾸 이렇게 하니까 반듯한 국민들이 손가락질하고 대한민국 제 1야당을 비판하는 거지 각종의혹을 양산해서 정부 를 불신 하게 만들고 결국은 이모든게 부메랑이 돼어서 잘난 박지원이 속해 있는 당으로 귀결된다 결국 이런자들 때문에 서서히 당이 망해간다
답은 간단해!!! 세월호 배 주인이 말만 유병언이지 실은 맹봐기가 사서 국정원에 준게 아닐까? 유병언이가 잡혀서 불어 버리면 이건 똥누리당 완전 해체해야할 사안이라... 유병언이를 안잡든 죽이든 해야할 종자들이 있다는게지... 아마 잡아 놓고 다른곳에 암매장한뒤 저 시신에다 뒤집어 씌운게지...
세월호 구조못하게 방해했나?..국민들이 보기에는 국가가 방해했다.. 물론 잘못된것이지만 화물과적이나..화물고박은 국내선박들이 상시로 위반하는것들이다..국민들은 4월 16일 구조할시간이 있었는데도..국가가 구조를 안한 이유를 알고싶은것이다..어째서 4월16일 구조와 상관없는 유병언일가만 매일 방송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