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수뇌부는 13일 박근혜 대통령의 문창극 총리 임명 강행을 분명히 하자 '문창극 일병 구하기'를 넘어 이제는 '문창극 예찬론'까지 펴고 나섰다.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주요당직자들을 상대로 1시간 10분에 달하는 '문창극 전체 동영상'을 집단으로 시청토록 한 뒤, 시청소감을 밝히라고 했다.
그러자 원유철 의원이 "오늘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께서 교회에서 간증을 통한 말씀을 들어보니, 일본 식민지배와 남북분단은 하나님의 뜻이었다는 취지로 한 얘기는 기독교 사상, 성서적 관점에서 보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다만 국무총리 후보자로서 앞으로 국정을 운영하고 국민을 통합하고 통일을 열어가는 시대에 대한민국 총리의 역할을 할 분으로 우리가 더 검증하고 생각을 들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대출 대변인도 "내용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이해할 측면이 매우 있다고 판단된다"며 "다만 그런 신앙적 차원의 발언과 공직자적 차원의 발언은 국민들의 판단을 냉정하게 구하는 기회를 갖고 총리 후보자가 충분히 국민들께 이해와 납득을 구하는 과정이 앞으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정록 의원은 그러나 "(동영상을 보니) 언론에서 나온 말을 보고 저도 오해했구나 싶다"며 "저런 말씀에 저는 후보자로서 큰 문제는 없지 않느냐(고 생각한다). 왜냐면 과거 이조 500년, 또 산업화 과정이 옛날 과거의 우리 선조들이 양반, 상놈 이렇게 찾았을 때 비교가 된 거에요"라고 문 후보를 감쌌다.
최봉홍 의원은 더 나아가 "강의 내용으로 봐서는 종교인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그 정신은 가히 본받을 만 하다"면서 "그런데 언론에서는 전체를 설명하지 않고 중간에 장님 코끼리 만지듯 한쪽을 딱 잘라서 그걸 전국민에게 홍보함으로써 정치를 시끄럽게 하고 있다"고 언론을 맹비난했다.
그는 또 "이런 문제는 정치적 판단에서 과연 이분을, 훌륭하신 분인데 전국민에게 설득시켜서 유용하게 총리 취임을 할 수 있게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제가 듣기로는 모 언론사에서 사전에 미리 준비해놨다가 발표한 걸로 안다"며 KBS에 대해 음모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전하진 의원도 "국무총리 후보가 아닌 상태에서 저 동영상을 보면 '저 국가관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될 것"이라며 "물론 종교행사에서 종교인을 상대로 한 얘기이기 때문에 다른 종교를 가진 분들이 봤을때는 듣기 거북할 수 있지만, 제가 본 부분은 국가관이나 이런 부분에서 나라를 사랑하는 분이 아닌가라고 생각된다"고 문 후보자를 애국자로 규정했다.
류지영 의원은 "언론에서 볼때는 다소 문제가 있지 않는가 그런 생각을 했었지만 실제로 보니까 종교인으로서의 교인들에게 특강 한 내용은 다소 오버 한 점은 있지만 그걸 문제삼아서 청문회도 못하게 하는 거에는 반대한다"고 가세했다.
김동완 의원은 "초선 의원들이 어제 해임을 건의하자고 하는 서명을 제안했지만 저는 서명하지 않았다"며 "후보자가 시국상황 인식과 국가관이 뭔가 생각해보면 시국 상황 인식 문제는 굉장히 정확하고 국가관도 분명하다고 느꼈다. 다만 그걸 설명하는 논리가 기독교적 논리라 굉장히 오해를 불러온 거 같다. 야당이 (청문회 개최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우리당 만이라도 기회를 가져야한다"고 단독청문회를 주장했다.
윤상현 사무총장은 "강연 보며 하나 느낀게 있다"며 "우리민족이 게으르다, 이 얘기? 그건 이분의 얘기가 아니라 윤치호 선생의 얘기"라고 친일 변절자 윤치호를 '선생'으로까지 호칭한 뒤, "또 우리 민족이 게으르다가 아니라, 특정적으로 얘기하면 조선인들이 게으르다. 또 더 특정적으로 얘기하면 조선의 지식인들이 게으르다로 보여진다. 그런데 그것을 우리민족이 게으르다라고 왜곡해서 편집했다"고 KBS를 비난했다.
그는 "결국 전체적 맥락은 보지 않고 특정 부분만 발췌해서 의도적으로 편집해서 문창극 후보자의 생각이 이렇다고 자의적으로 규정하는 것은 참으로 위험하고 무리한 주장"이라며 "참된 기독교 신앙 가진 분이라면 아마 사퇴하라는 얘기를 못했을 것"이라고 문 후보 철통방어를 주장했다.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조부가 독립 운동가 이며 일본군과 총격전에서 사망 하셨으며, 독립운동가로써 훈장까지 받은걸 국가 보훈처에서 확인이 되었다..이런 애국자를 친일로 몰아쎄운 극좌파 꼴통"박지원과 그 일당들은 사퇴 해라.." 이런자들이 문창극 조부가 변절자라고 소문내면서 일을 더 크게 만들었다..~~!!
박지원은 엄연히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이며 '극좌파 골수' 인데.// 이런 범죄자의 말을 듣는 인간들의 뇌는 도대체 뭐로 만들어 졌냐???? 교도소에서 징역/실형을 산 범죄자 인데 좌빨들만 모르냐????좌빨들 공부를 게을리 하는 DNA가지고 있어. 좌빨 간첩 니들은 대가리 안에 뇌가 없냐????
문창국은" 애국자요 본받아야할 훌륭한 분"! 새누리당 8놈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의 망언.친일 종일 8敵 이놈들 친일인명사전에 추가 등록할 것을 제안합니다.원유철,박대출,김정록,최봉홍,전하진,유지영,김동완,윤상현 이상 여덟놈을 바위벽에 새겨 후손(8적후손포함)에 길이 전합시다!
새누리 당직자들 정말 대단하다. 그렇게 하고도 다음선거때 표달라고 눈물흘리겠지? 문씨는 역사인식이 제로인 동시에, 돈문제도 치사하고 지저분한 인간이더라. 많이 해먹은 사람들이 그주변에 하도 많아서 문씨는 비교도 않되나보군 하나를 보면 열을알아. 어떻게 자기 마음대로 셀프 월급에 고위직도 지멋대로냐?
"문창극은 애국자", "아주 훌륭하신 분" 굉장히 훌륭한 평가다. 똥파리똥누리 니들 말이 어쩌면 이렇게도 딱 맞는지 모를 정도로... 문디창극이는 정말 아주아주 훌륭하다. 개독교 장로로서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하다. 일본에서 보면 일본에 충성하는 애국자며 훌륭한 놈일 거야. 음...맛따구 소노도오리데스...
환관들이 모여서 조또 모르면서 불알 보고 (불알을 봤어야지,...) 저거 탱자다 ...텡자다..톙자다.. 턩자다.(탱자는 봤다 그러네 종북인지 빨갱인지 뭔지 도무지...) 탱자다...탱자가 맞다...그려 탱자여... 이 지랄 하는데 딴나라 이 자식덜은 인간이 아님.고자임. 노천여 꼬꼬댁도 잘 모를듯....
윤상현 이 저색기는 충세욕의 확신같다. 롯데재벌 사위로 들어가더만 이제는 박근혜 치마 붙잡고 엠병 지랄을 떠는구나. 야 치졸한 색끼야 권불십년이다. 그렇게 수단방법을 안가리고 쥐꼬리만한 권력을 잡은다고 해서 니가 역사에 무슨 이름을 남기겠ㄴ냐. 환관 권력에 친일 정치에 재벌의 꼬붕노릇이나 하는 니놈이 말이다.
문창극이가 윤치호의 말을 인용했을 뿐이라고 주장들 하는데 자기가 생각과 다른 것을 인용할 때에는 "나는 이런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또는 "생각과 다르다"라는 말을 반드시 하는 법.. 새누리당 애들은 국어 공부를 다시했으면 좋겠다. 자질 부족한 놈들이 모여 당을 만들고 민족의 역사를 오염시키는구나...
ㅡㅡ과거의 독재 불통으로 돌리려는 사람들 정치계가 여태껏 이런 불량 몇..이에 놀아나고 있었다는 참혹한 사실 닥은 이런 불량품을 정품인양 .. 지를 숭배하게 만든것 그러나 이 처방이 이젠 안 먹혀들고 이용가치가 다한 ㅡㅡ 폐 닥을 잡아먹을걸? 곧 말이지 개누리들의 마지막이용.......
박개년 정권에서 출세하고 싶은 병 신 들 에게 한마디 한다면~~~~~~~~~~~~~~~~ 혈서로 다카기마사오가 불세출의 영웅이라 찬양하면, 하루 아침에 문창극처럼 총리가 될수 있고~~~~ 김기춘처럼 대원군 혹은 갈문왕(신라시대 여왕의 남편)이 될수 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문창극을 살리지말고 대한민국을 살려라 대한민국은 분노하며 부글부글 끓고 일본은 깨꿈추고 생난리가 아니다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한가? 일본 언론들, 이때다? 문창극 망언에 '반색' 문창극 총리후보’ 일본 언론의 영웅됐다? 문창극 일본 언론-SNS 반응, 산케이 자극적 헤드라인 "위안부 사과 필요無"
새누리당 지도부 이 븅신넘들 언플하는 것 좀 보소 ㅋㅋㅋ ----- 회의장 곳곳에서는 탄식소리가 새 나왔다. 몇몇 당직자들은 "더 이상 못보겠다"라며 회의장을 떠났다. 결국 영상을 재생한지 50분이 지나자 참석 의원 절반 가량이 회의장을 박차고 떠났다. ---- 이게 현실 야당아 7.30 제발 좀 쳐 이겨라.
이런 사람들이 집권당이라니.... . . 기가 믹히다 . . 세월호 사건이 우연 아닌 필연적일 수 밖에 없었다는 사실 . . 한국의 현실이 슬프다 . . 이나라의 국민이라는 사실이 슬프다 . . 이들이 국민들이 뽑은 집단 정 * 병자들이 우리의 지도자들이라는 사실이. . . 더욱 슬프다
이완용이 애국자란 소리지? 강아지들아 똥이나 제대로 먹고 다니냐? 조선의 심오한 유학 정신을 스마트폰이나 자동차에 비할 수가 있냐? 정신이 빠진 것은 넋이 나갔다고 한단다 그렇게도 지랄 맞게 해 처 먹어야 하는 이 금수들아 금수만도 못한 것들아 이런 놈들을 정치하라고 뽑아 주는 저 썩어 문들어진 문디들.... 어째야 할 까?
우리는 정권의 입맛에 맞는 총리후보를 뽑는거에 찬성해요 다만 이렇게 엉터리 총리후보를 원하지는 않아요 어떻게 이사장으로있으면서 셀프 심사를 해서 스스로 석좌교수가 되요 완전 코메디도 아니고요 역사인식도 동영상에서 문제가 없다고 여론돌파를 하는 형국으로 몰고가는데요 그것도 엉터리죠 왜 60년지나면 사과받을필요가없어요 꾸준하게 이스라엘과독일은 사과받는데요
아베노부유끼(아베의 친할아버지 마지막 조선총독)는 패망과 일본으로 도주하면서 우리는 전쟁에서 졌지만 조선인이 제정신을 차리고 옛영광을 되찿으려면 100년은 더걸릴것이다는 악담을 하면서 이유로 총과 대포보다 더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기 때문이라고 했다(-에이비씨님의 발언글 재인용)
하는 짓 마다 제무덤을 파는구나...문참극이 무사히 인준 받을 수 있으리라 망상하는건지? 물론 문참극이 같은 사고방식이 아나라를 지배하는 친일개독보수들에게 상식(?)이겠지만 일반국민들은 안그렀거던? 일반국민들은 이렇게 노골적인 노예근성은 안좋아해..속으로 햇어야지..ㅉㅉㅉ
일본의 침략은 신의뜻이 아니고 침략지배자들의 탐욕인거고 미개하다는 민족론이 틀린거가 뭐냐면 우리의 아이큐는 전세계2등수준임 홍콩다음인수준인데 미개하다니 성균관유생들분 의견처럼 침탈야욕이 문제였던거고 그걸 이스라엘과 독일의 상호협조체계처럼 한국과 일본이 해야하는문제를 60년지났으니 사과받을필요없다고 하는 수준이 과연 옳은역사인식인건지?kbs잘못없음
1905년 7월 29일 맺어진 가쓰라-태프트 밀약은 러일 전쟁 직후 미국의 필리핀에 대한 지배권과 일본 제국의 대한제국에 대한 지배권을 상호 승인 조약임. 1905년 11월에 일본은 을사늑약을 강요함.대한제국에 대한 미국의 개입을 차단한 일제는 1905년 11월 대한제국에 을사조약 강요했으며, 미국은 이를 사실상 묵인했다- 역사의식괴리 보여준 문후보
역사인식에서 우리가 스스로 지배집단에서 인식하는 수준으로 보면 애국적일까요? 거꾸로 보면 일본우익들에게 침략의 정당성을 인정해주는 꼴이 되어버리는 형국으로 변질되는거죠 그리고 말로만 애국자라면서 왜 스스로 도덕적이지못한 행동들을 하냔말이죠 12억문제자금처리의혹도 그렇고 고대셀프석좌교수심사도요 도덕적이지도 못한사람이 동영상진의가 왜곡된거라고요?
기레기문제가 아니구요 고대석좌교수도 셀프심사를 해서 이사장신분으로 있을때 셀프심사를 해서 채용을 스스로 심사하고 스스로 석좌교수가 되었다고합니다 그리고 악마의 편집이라고할것도 없어요 동영상문제뿐만아니라 그동안 일본지배 60년지났으니깐 사과받을필요도 없다 그리고 일본식민지배와 6,25는 신의뜻이라고했어요 조선역사도 폄하하고요 그런자가 일개국가의 총리되면?
kbs 축하한다 드디어 오마이뉴스류에 등극을 했구나 사진 반동이내어 교육부 장관을 엿먹인 오마이류의 행태는 영원히 언론학 교과써에 빨갱이 선동질 기레기의 표본으로 보존될 것이다. kbs도 오마이급에 올라 축하 이런 기레기 방송과 기자질하는 놈들 대청소해야 한다 마땅히 보직도 없는 놈들이 연봉 1억이상 먹어채우는 비율이 반이 넘는단다 기레기방송 대개혁
지금 단기권력유지가 중요한게 아니구요 역사에 죄를 짓지말라는거죠 그리고 60년지나면 사과받을필요없다는건 너무 무모한 자신감아닌가요 이스라엘과 독일은 역사을 잊지않고 서로가 역사교육을 공동으로 시켜서 협력하고있는데 우리는 거꾸로 일본우익들의 침략의지만 부추기는 꼴로 변질될우려가있는데 말이죠 답답합니다 후손들에게 피해를 줄수있는 사람을 총리로 내세우려하다니요
이제는 kbs까지 기레기로 가득 찼다 나도 처음에는 문창극에게 흥분했다 그런데 동영상을 보니 kbs홍씨와 최씨라는 일명 기자라는 기레기들 완전 악마의 편집을 했더구만 이런 놈들이 언론으 자유를 부르집으며 지들 얘비인 길환영을 쫓아내고 그래서 좌빨 노조가 장악한 곳이 얼마나 더럽게 오염된 것인지 kbs가 실증사례다 빨갱기 기레기들을 완전 도려내자
역사를 잊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 -신채호선생 60년이 넘었으니 일본한테 사과받을필요도 없다 일본침략 6,25침략은 신의뜻 -문창극 조선침략은 신의 뜻-일본극우꼴통 노리부가, 이스라엘의 역사교육- 잊지말라 치욕의역사를 독일 -선조들의 침탈의 역사를 잊지말고 교육시켜 통합과 화해를 후손들이 뜻을 받들자
60년이 넘었으니 일본한테 사과받을 필요도 없다 문창극후보의 발언은 식민시절에 항거하면 일본순사들이 칼로 바로 즉결심판하던 역사적사실을 호도하는 왜곡된 발언으로 봐야하고 그들의 한을 보듬는행동을 하는게 총리의 역할일진데 거꾸로 갈등을 부추기고있다 왜 이스라엘은 잊지않게 교육하고 독일은 왜꾸준하게 후손들이 반성 할까 그런게 선진국이고 문명국가인데말이다
한국정부도 국제기구에서 정부대표발언을 통해 "일본군'위안부'문제는 한일 양국간의 문제만이 아닌 인류 보편적인 인권문제이며, 여전히 살아있는 현재의 문제"라며 일본정부의 문제해결를 촉구하고 있다 - 이런 정부의 흐름과 새누리당의 두둔하는 형식과 박근혜대통령의 강행은 도대체정부입장은 괘변이 되어버리고 만다는 결과를 인지를 못하는꼴아닐까?
정대협은 "지난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국, 해외 각지에서 (위안부) 문제해결을 요구하는 서명에 92개국의 150만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면서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반일감정, 객관적인 시선으로 국제적 분위기를 파악 못하는 이는 문제해결을 염원하는 전 세계 150만명 시민이 아니라, 바로 문 내정자임을 똑똑히 알아야 할 것"
동양문화는 대세논리로 집단논리가 우세하잖어 그야말로 일본극우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꼴이 되지 문창극을 총리로 내세우게된다면 새누리당에서는 그동안의 발언에서 애국적인 기사로만 이미지를 보유한상태로 후보를 보겠지만 집단논리로 일본극우들에게 칼을 쥐어주는 꼴이 되어버린다고 봐야겠죠 왜곡해서 미개한족속들 개선시킨다고 독도핑계로 막강한 해군력으로 도발명분제공?
일본의 우익 네티즌들은 문 후보자 발언 내용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며 과거 자신들의 식민 통치를 정당화하고 한국을 비하하고 있다. 문제는 침략을 정당화하는 논리확산에 문창극후보가 총리가 된다면 그게 더욱 확산될우려가 있다는거지 조선이 미개해서가아니고 침략한놈들의 찬탈행위가 미개한거라는걸 문후보는 몰랐던거이 저열한 역사관을 드러낸다고할수있겠지
일본 산케이 신문은 문 총리 후보자가 지난 4월 서울대 강의 도중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를 받을 필요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인용하며 집중 부각시켰다. 산케이 신문은 “한국 ‘하나님의 뜻’ 발언 총리후보, 위안부 문제에서도 ‘사과 받을 필요 없다’”는 자극적인 헤드라인을 뽑았다.
새정치민주연합 관계자는 “휴직 없이 박사 과정을 병행할 수 있는지, 과목 이수는 어떻게 했는지, 논문은 제대로 작성한 것인지 청문회에서 따져볼 계획” 셀프 석좌교수 심사문제도 완전 이건뭐 스스로애국자이기이전에 인간이 수준이하야 역사관이 윤치호를 인용해서 문제가 없는게 아니고 역사관에서 성균관유생분들 의견처럼 침략한놈들이 잘못이지 우리가 미개해서 그런거냐?
전직 대통령께 막말을 일삼던 실패한 언론인, 박근혜도 비판하다가 당선되니깐 바뀐사람 만약에 당선안되었다면 막말했을까? 하느님을 섬기는게 아니고 권력을 섬기는 인물인것같음 그렇지않고서야 어떻게 스스로를 셀프 석좌교수를 하게심사를 할수있단말인가? 입으로만 애국하면 다인가 실제로 행동은 형편없는 이기심 꽉찬사람을 동량지재랍시고 쓰다가 나라기둥썩지
주둥이로만 애국을 떠들면 뭐하겠어요 실제로 행동으로 보이는게 셀프심사로 석좌교수를 스스로하는 인물을 무슨수로 총리감 일수있다고 국민들에게 판단하라는것인지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법인데요 심사를 왜 자기스스로해서 교수직을 하는 인물을 가지고 애국심운운 동영상은 폄훼되었다고 두둔하는건지요 말로만 애국하지 실제행동으로는 개차반같은행동하고있는데요
독립운동을했다..그러나..상해임시정부의 자금줄을 끊어버리고.. 광복군은 군자금이없어..모택동과 장개석 밑으로가서..결국 한국 분단후 서로전쟁을 해야했다..이승만은 미국이시키는데로 친일파 를 다시 채용하여..현재 의 인사참사를 만든것이다..이런자들에게 애국자란말을 함부로 입에올리면 안된다..
아베노부유끼(아베의 친할아버지 마지막 조선총독)는 패망과 일본으로 도주하면서 우리는 전쟁에서 졌지만 조선인이 제정신을 차리고 옛영광을 되찿으려면 100년은 더걸릴것이다는 악담을 하면서 이유로 총과 대포보다 더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기 때문이라고 했다-우리의 민족성을 저열하다고 비하하는 괘변인거죠 근데 이런발언을 다시듣게되다니요
그럼 하느님을 믿고 애국자이면 스스로를 교수 심사를 해도 되는겁니까? 종교에서 그렇게 가르치나요? 애국의 기준이 도대체 뭔가요 국민들은 각자 알아서 자립해야한다는거면 종교인들로서 가르칠 명목은되겠지만 그게 총리후보로서 할만한 발언인가요? 국민복리개념은 물에 말어먹으신건지?
우리는 지금 일본총리후보를 뽑는게 아니잖어요 한국호를 이끌어가는 도덕적인 인물을 모셔야죠 능력을 떨어져도요 뭐하자는건지 역사관도왜곡된상태고 애국적이라면서 하나님이름에 먹칠하고있고 더욱 염치없는건 뭐냐면 어떻게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셀프심사로 석좌교수를 할수있냔말이예요 명예는 외부에서 평판으로 얻어지는건데 총리를 뽑자는건지 염치없는자를 뽑자는건지
개누리가 친일집단이라는 명백한 증거, 이는 대구,경북이 친일세력의 본거지라는 것과 일치하는 바 이 나라의 존엄과 가치를 훼손시키는 버러지들을 국민이라고 인정할 수 없다. 전체 국민의 일부인 대구,경북이 앞으로도 우리가 남이가 식의 작태를 보인다면, 이 나라 지도에서 들어내 오키나와 현으로 배속시켜야 한다. 쪽바리가 좋으면 일본에 가서 살아라.
뭐든지 꼴리는데로 해석하고 뭐든 하나님의 이름으로 섭리하신거라고하면 일본우익꼴통들의 조선침탈도 신의 섭리였다 그래서 조선민족을 미개한민족을 깨우치기위함이라는 논리하고 어찌그리 흡사한지요? 말을 한 입들만 다른거지요 논리는 그거잖어요 그리고 그게 강연영상에서는 전체맥락을 봐야한다고하지만 위안부피해자 김복동할머니도 문창극후보자격없다는데요 피해당사자입니다
종교적으로 후보를 두둔하지말고 지금 문제가 뭐냐면요 오유진씨와 농약급식특검해라라는분들이 종교적인 강연문제뿐만아니라 도덕적인 채용심사에서도 전례가 없는 셀프심사로 스스로 석좌교수에 이른인물을 종교적으로 같다고해서 강연을 일부만 발췌해서 문제삼는다고하는식으로 왜곡하지말길바랍니다 근본적으로 도덕성이있다면 셀프채용을 하겠어요 대학교수가 애들장난입니까?
지금 강연문제뿐만아니라 형편없는 도덕성도 보유한거로 보임 오유진씨 너무 자기집단두둔하지마세요 집단논리오류에 포함됩니다 훌륭한 설교였는지는 몰라도이게 일본우익들에게 왜곡되게 지금 신문기사로 일본언론에 소개되고있어요 그리고 어떻게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자기스스로 석좌교수심사를 자기손으로 할수있단말입니다 이미 도덕적으로도 문제있어보입니다 자기앞가림도못함
왜 하나님을 부르짓으면서 왜 도덕적으로 문제가되는 짓거리들과 발언을 하냔말이지 애국적이라면 도덕적으로도 이사장으로 셀프심사를 하지말고 그냥 교수를 초빙할만한 역량을 갖춘후에 외부협력자들과 동조자들이 해주는건데 왜 씨바 교회에서는 하나님부르짓으면서 씨바 나와서는 죄를 짓냔말이야 셀프심사하고 교수하는게 종교적으로 문제가 없는거겠지만서두 황당하다
하나님을 이름을 부르짓는자들이여 스스로를 애국보수라고 일컬으면서 하나님의 섭리를 받는자는 스스로셀프 이사장에서 셀프 석좌교수를 하지말것인지라 이건 하나님부르짓기전에 도덕적으로 문제있는짓거리다 이러면서도 하나님을 부르짓는자들은 하늘의 죄값을 받을지어다 보수들은 부패로 망하고 함부로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짓는다 저질들 왜 지들 불리할때마다 하느님을 언급하냐?
한마디씩 하라니까 한마디씩 한놈들!!! 똑똑히 기억해 두었다가 다음 선거때 꼭꼭꼭 국민의 철퇴를 가하자. 똥누리당에 있는것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정신병자들이고 그놈들 찍어대는 종자들도 하나같이 정신병자들이다. 똥누리 찍어대는 남자는 징병으로 끌고 가고 여자는 정신대로 끌고가서 과거에 했듯이 똑같이 시켜라.
신영기금 이사장 시절 자신이 지원하고 자신이 선발 언론계 “도덕적으로 부적절…전례도 없는 일” 비판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신영기금) 현직 이사장으로 있을 당시 이사회에서 심사해 선정하는 고려대학교 석좌교수직을 이사장인 본인이 맡겠다고 해 1년 동안의 교수직 혜택을 얻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럼 일본 우익들의 조선침략은 신의 뜻이었다는것도 이해를 해야하는건지요 윤상현씨의 논리를 보자면요 왜 그럼 우리는 광복절행사를 하는건지요 일본의 배상문제도 끝나버린논리라면요 문후보논리처럼요 끝난문제라면요 문후보가 만약에 총리가 된다면 광복절행사에 참석을 하는게 의미가 없어질수도있잖어요 일본도 조선침략은 신의뜻 한국도 6.25랑 조선침탈당한건 신의뜻?
무었에대한 애국인지요 국민이 잘살기 위한 애국을 하는건지요 그러면 왜 총리후보가 된다는 사람이 국민각자가 알아서 잘살면되는거다라고 하는지요 그게 총리후보로서 할소리인지요 국민들이 잘살게하는 환경을 구축해주는게 정부의 임무일진데 그런소리를 하는사람이 애국자라는 논리라면 도대체 누굴위한 애국인지를 이해를 할수가없습니다 특정집단만을위한 애국인지요?
'종박 코드' 개각…제2의 부정선거 대선캠프 됐다 문창극, '반쪽 대통령'이 자초한 인사 참극 문창극, 언론재단 이사장 지원자 4명 중 3등 김진태 "동영상 다 보니 문창극 아주 훌륭한 분" …" "박근혜 인사 참사, 청와대 권력 암투 결과" 문창극 "6.25, 미국 붙잡기 위해 하나님이 주신 것" 문창극 "언론의 왜곡 법적 대응
우리가 위안부문제를 거론하고 일본정부하고 갈등을 외교에서 보이는거는 그야말로 역사적인 문제에서 독일처럼 정신적인 배상문제도 같이 고민하는 차원에서 하는 위안부배상논리인거죠 그문제를 지금 단순하게 배상않해도 우리정부에서 해결할수있다는논리로 해버리게된다면요 문후보논리처럼요 그러면 우리는 역사인식의 혼란을 가져올수있게됩니다 그야말로 식민사관이 진실되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