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총리 후보자는 12일 자신의 친일 발언을 보도한 KBS에 대해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석우 총리실 공보실장은 이날 밤 문 후보자의 집무실이 있는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에서 청문회 준비단 명의로 "문 후보자의 온누리교회 발언 동영상에 대해 일부 언론의 악의적이고 왜곡된 편집으로 마치 후보자가 우리 민족성을 폄훼하고 일제식민지와 남북분단을 정당화했다는 취지로 이해되고 있다"며 "그러나 이는 전혀 사실과 부합되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리며, 당해 언론사의 보도책임자를 상대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법적대응에 나설 것임을 밝힌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악의적이고 왜곡된 보도내용 대부분이 동영상 전체를 시청하거나 전체 텍스트의 문맥을 파악하지 않고, 특정 글귀만을 부각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따라서 국무총리실 인터넷 사이트 등에 후보자의 강연 전문과 동영상 등을 게재하여 국민들께서 직접 판단하시도록 요청드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 후보의 이같은 반응은 총리 후보직에서 사퇴할 생각이 전무함을 분명히 하는 동시에, 박근혜 대통령도 문 후보 지명을 철회할 생각이 없음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돼 파장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스스로 물러나지는 않겠지 하나님이름에 먹칠하는 사람이지 문창극후보는 어떻게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스스로 전례도 없이 스스로를 심사해서 그 명예를 먹고사는 교수직에 석좌교수직에 스스로를 올릴수가있는가 말이다 방송탓하기전에 자기의 도덕성문제를 먼저 해결했더라면 총리깜도 않된다는걸 스스로 인지했을텐데 안타까운 인간 스스로를 참극을 만들고있네
화합과 소통의 총리는 가고 갈등과 분열의 총리가 오는게 왜 문제이냐면 그야말로 한국외교부는 꿀먹은 벙어리가 될수도있게된다는 그리고 일본외교부서에서 그동안 해외 미국과 유럽에펼쳐온 그들의 해외침탈한 역사관과 독도문제에서의 국토관논점이 우위를 점하게되곘죠 그리고 위안부배상할필요없다는문제는 금액문제가 아니고 그야말로 역사적사죄를 독일처럼하라는것인데요
KBS 보도가 틀린게 없다. 나쁜 민족성에 대하여 윤치호 말을 인용 했는데 이를 마치 문 자신이 한 것처럼 악의적으로 편집 보도 했다하며 법적 대응 운운한다, 윤치호 말에 자신도 동의하기 때문에 그 말을 인용한 것이어서 문의 사상이 글러 먹은 건 어김 없는 사실이다.문이 한말 그대로 동영상을 내 보낸건데 무슨 악의적 편집이냐..
세월호의 사고로 전월드적으로 개쪽판 대한민국. 요새 재미가 솔솔하다 "조선인은 게으르고 더럽고 ..더럽다" 이가조선 철저한 기득권으로 체념한조선일반민중은 게으러고 더럽게 맹글었다 .(일본애들이 한국인 보는 시각) 일본애들이 보는 한반도역사의 제일 부러운 부분,,신라천년. 앞으로의 역사에 쪽팔지말자.
권력자 특유의 뒤가 캥기면 고소한다고 협박한다. 어찌 이새키는 박정희 전두환을 그대로 닮았노.철저히 해부해 이런 자가 더이상 나라를 개판치는 꼴을 막아야 한다. 언론인이라면 사회적 약자에 따뜻한 시선을 보내고 그들을 대변해야 하는데 자본력 정보력으로 자기방어에 능한 권력자나 가진자의 편에 서다니 이넘이 과연 언론인인가. 지식을 더럽게 팔아먹는 양아치.
우리 이상득이가 주한미 대사 앞에서 이명박은 뼛속까지 친미, 친일이라고 말을 했었는데. 그 말이 언론에 보도되도 이명박이 속한 새누리당의 박근혜가 당선 되잖아. 우리 국민들은 문창극의 발언을 고맙게 생각해요. 역사를 긍정적으로. 일본의 식민지배도 하나님의 뜻으로 긍정적으로 보자구요. 강간을 당해도 긍정적으로. 그런데 이글을 쓰고 있는데 너무 서글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