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6.4지방선거운동 공식 개막일인 22일 사설을 통해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의 동영상 발언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특별성명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이날자 사설 '文 의원·유시민씨는 지금 슬픈가, 즐거운가'를 통해 유 전 장관이 전날 정의당 홍보동영상을 통해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사람들 엄청 죽고 감옥 갈 거라고 말씀드렸었는데, 불행히도 그렇게 돌아가는 것 같다"고 말한 데 대해 "'불행히도'라는 전제를 달기는 했지만 유씨는 세월호 참사를 끌어들여 자신의 예견(豫見)이 들어맞았다는 것을 홍보했다"며 "동영상 공개 시기나 발언 내용을 볼 때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한다는 비판을 받아도 할 말이 없게 됐다"고 비난했다.
사설은 이어 문재인 의원의 "세월호는 또 하나의 광주"라는 트윗글과 박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를 비판한 특별성명을 거론한 뒤, "문 의원의 발언은 주로 박 대통령 비판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문 의원이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넓히는 데 지금의 상황을 이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사설은 결론적으로 "두 사람은 친노(親盧)를 대표하는 야권 정치 지도자들"이라고 두 사람이 '친노'임을 강조한 뒤, "이런 문 의원과 유씨를 보면서 두 사람이 과연 세월호 비극을 국민과 함께 슬퍼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박근혜 정부의 위기를 즐기려는 마음이 앞서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싸잡아 비난했다.
아 또 아침부터 욕나오네 저것도 언론이라고...찌라시 신문도안되는게 맨날 청와대 치마폭에나 있으면서 내시같은 기사나 쓰니깐 욕들어먹지 진짜 조선일보는 우리나라에서 없어져야된다 조선일보받아 보는 식당 가게는 절대 가지도말고 조선일보에 광고하는 제품은 절대 사면안된다 조중동불매운동은 무죄라는판결도 나왔다
유시민의 예언은 적중했다 지난 대선전 나도 뷰스&뉴스 댓글 게시판에 수없이 글 올렸다 역사의 수레바퀴를 꺼꾸로 돌리려는 닭년이 대통되면 천재든 인재든 하늘이 분노하여 가만이 있지 않을것이라고 그댓가는 오로시 국민이 받게 될것이라고 유시민이 말 틀린것 하나없다 우리나라 5000년 역사를 돌아보면 그~답이 나와있다
구해줄 거라 믿고 배안에서 기다리다 죽임을 당한 단원고 어린 학생들을 포함한 우리 이웃들을 생각하면 한없이 화나고 억울하고 슬프다 한편으로 그렇게 우리의 이웃들을 죽음으로까지 몰고간 정부 위정자들의 사기 정치가 백일하에 들어나 더이상 속지 않게 되었다는 사실은 그나마 다행이며 나아가 그런 나쁜 위정자들이 벌받게 된다면 기쁜 일이다
조선 새누리당 어느 누구의 말이든 이렇게 물고 늘어져 본 적이 있냐 유시민이 그 만큼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느라 물고 늘어진거지 나쁜 놈들 너희들 같은 언론이 이 나라 이 사회를 좀먹고 있는 줄도 잘 알고 있겠지 반드시 그 댓가를 치를 날이 올 것이라 믿는다 그땐 후회해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기대하마
노무현 대통령 시절인 2004년 6월 22일 이라크에서 가나무역 직원인 김선일 씨 피살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 당시 박근혜 의원은 이렇게 말합니다. ------------------------------ "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국가가 아니다. 우리 국민 한 사람을 못 지켜낸 노무현 대통령은 자격이 없으며 난 용서할 수 없다."
참새들 방앗간 그냥 지나칠 일 절대 없지 야 이것들아 거두절미하고 니들 입맛에 맞는 말만 편집하는 대가들아 문의원 트위 제대로 읽어나보고 사설써라 유전장관 티저영상 53초 밖에 안되거든 잘 듣고 난독증 해결하고 까려거든 까든가 유시민 예언 원본은 12년12/19 이전에 했던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