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 되면 사람들 엄청 죽고 감옥 가고, 또 호가호위하는 환관정치 될 거다, 박근혜 후보가 잘 할 수 있는 건 의전 하나 밖에 없다, 그렇게 말씀드렸었는데 불행하게도 그렇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유 전 장관은 이날 정의당이 공개한 50초 분량의 '6·4 지방선거 특집 팟캐스트 정치다방' 홍보영상에서 이같이 박근혜 정권을 비난했다.
유 전 장관은 이어 "죄 없는 아이들 그렇게 죽은 세월호 사건, 이명박근혜 정권 7년 차에 일어난 사건"이라며 "충성도를 기준으로 해서 아무 능력도 없는 사람들 자리주고, 끼리끼리 뭉쳐가지고 자리 주고받고 돈 주고받고 이렇게 해서 국가의 안전관리 기능을 전부 다 무력화시킨 사건이 바로 세월호 사건"이라고 거듭 정권을 비난했다.
이에 대해 함진규 새누리당 대변인은 2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어제 공개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한 유시민 전 의원의 막말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며 "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사람들 엄청 죽고 감옥갈 거라고 말씀드렸었는데’ 라는 대목은 듣는 사람의 귀를 의심하게 만들 지경"이라고 반발했다.
그는 이어 "지난 대선 박 후보를 지지한 수많은 국민들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그리고 세월호 사고로 안타까운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죽음마저 폄하하고 있다. 소중한 생명들이 희생당한 비극적인 사건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모습이 그저 추악할 뿐"이라며 "국민의 생명을 가지고 저주로 점철된 발언을 했다니 그저 개탄스러울 따름"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더 이상 언급하기도 부끄러운 일이다. 단지 유 전 의원에게 이것만 묻고 싶다. 본인의 예측이 맞아떨어졌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으신지, ‘그것봐라, 내가 뭐랬어’라는 생각에 뿌듯해 하고 있진 않는지, 정부에 위기가 찾아와서 즐거우신 것은 아닌지 말이다"라고 반문한 뒤, "그게 아니라면 유 전 의원은 헐뜯기를 당장 중단하고 세월호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 나아가 국민들 앞에 엎드려 사죄해야 할 것"이라고 대국민사과를 요구했다.
유시민의 예언은 적중했다 지난 대선전 나도 뷰스&뉴스 댓글 게시판에 수없이 글 올렸다 역사의 수레바퀴를 꺼꾸로 돌리려는 닭년이 대통되면 천재든 인재든 하늘이 분노하여 가만이 있지 않을것이라고 그댓가는 오로시 국민이 받게 될것이라고 유시민이 말 틀린것 하나없다 우리나라 5000년 역사를 돌아보면 그~답이 나와있다
유시민은 수첩이나 메모 하나 없이 나라의 중요한 통계나 숫치도 머리속에 다 입력되어 있어서 그대로 줄줄 나오지만.. 박근혜 정몽준이 같은놈년은 국민학교 4학년정도 국어 산수 사회 도덕 시험을 치면 한 30점이나 나올까..빵점 나올지도 모르지..이놈들은 사람을 말뜻을 이해못하는것들이니 시험지의 뜻이 뭔지 모를테니..
밑에 황금충,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냐? 대가리는 왜 달고 다니냐? 과거 잘잘못에 대해 국민들 심판을 받고 이선으로 물러난 사람과 현직에 있으면서 직무수행은 고사하고 사고만 치는 놈들을 동일시 하는 논리는 어디서 배워 처먹은거냐? 대구,경북에 꼴통들이 많은 건 알겠다만, 주둥이질은 가려가면서 해라.
노무현 대통령 시절인 2004년 6월 22일 이라크에서 가나무역 직원인 김선일 씨 피살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 당시 박근혜 의원은 이렇게 말합니다. ------------------------------ "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국가가 아니다. 우리 국민 한 사람을 못 지켜낸 노무현 대통령은 자격이 없으며 난 용서할 수 없다."
유시민이 무슨 소수정당정치인이나 논객도 아니고 참여정부 열린당 과반정당 권력의 최고 핵심에 있던 사람인데 아니 그렇게 잘아는 사람이면 노통하고 목숨걸고 권력기관 총동원해서 한나라당 격파할려고 노력이라도했어야지... 그때는 한나라당이 정권잡아도 안망한다며? 연정하자며? 이제와서 다 아는 얘기 잘난듯이 말해봐야...
자주(국방)권도 버리는 세상에, 국민 주권도 미국에 줘 버리고, 미국에 총독 달라하고 미국자치령으로 가면 어떻게 되나? 그게 독재, 무능,부패한 현정부보다 훨 더 민주적이고 국민과 국가에 이득 아닐까? ------- 한 사람은 자주국방의 세계 최대 강국을 향해 나아갔고, 한 사람은 미국자치령의 원시부족국가(후진국)을 꿈 꾸는건가?
유전장관 발언 12/19 선거전에 한말인데 이것들이 그때는 선거전에 전념하느라 그냥 지나쳐놓고 이제사....... 뭐라 야 이것들아 손가락을 달을 가르키면 달을 봐야지 내용인즉슨 모두 바른 말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는 있었지만 공개적인 자리에서 정리해서 말을 안했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