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21일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사람들 엄청 죽고 감옥 갈 거라고 말씀드렸었는데, 불행히도 그렇게 돌아가는 것 같다"고 말한 데 대해 새누리당이 모처럼 호재를 만났다고 판단한듯 총공세에 나섰다.
새누리당은 22일 대변인들이 총출동해 유 전 장관에 대해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우선 함진규 새누리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유시민 전 의원의 막말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며 "지난 대선 박 후보를 지지한 수많은 국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며 지난 대선때 박 대통령에게 표를 던졌던 지지층의 표심을 자극했다. 그는 또한 "세월호 사고로 안타까운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죽음마저 폄하하고 있다. 소중한 생명들이 희생당한 비극적인 사건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모습이 그저 추악할 뿐"이라며 "국민의 생명을 가지고 저주로 점철된 발언을 했다니 그저 개탄스러울 따름"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더 나아가 "더 이상 언급하기도 부끄러운 일이다. 단지 유 전 의원에게 이것만 묻고 싶다. 본인의 예측이 맞아떨어졌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으신지, ‘그것 봐라, 내가 뭐랬어’라는 생각에 뿌듯해 하고 있진 않는지, 정부에 위기가 찾아와서 즐거우신 것은 아닌지 말이다"라며, '文 의원·유시민씨는 지금 슬픈가, 즐거운가'라는 이날자 <조선일보> 사설의 논법을 이용해 공세를 펴기도 했다.
박대출 대변인도 별도 브리핑을 통해 유 전 장관에게 "참사를 예언한 것처럼 떠들다니 ‘유스트라다무스’로 불러주길 원하나"라고 비꼬며 공세에 가담했다.
그는 "인간의 소중한 생명까지도 정치에 이용하고 대통령 헐뜯기 소재로 이용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인가"라며 "생명을 소중히 하는 자세가 아쉬울 뿐"이라고 비난했다.
이양수 수석부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유 전 장관 정도의 연륜이라면 저주의 예언이 맞았다고 좋아하는 치기어린 모습이 아니라, 유족의 아픔을 위로하며 역대 정부에서부터 쌓여온 비정상적인 관행에 정문일침(頂門一鍼)을 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큰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며 "저주의 막말 속에 깔려 있는 ‘남이 안 돼야 내가 잘 된다’라는 삐뚤어진 사고는 여야를 떠나 우리 정치권에서 바꿔야 할 비정상적인 사람의 표본"이라고 원색비난했다.
이에 대해 유 전 장관의 동영상을 홈페이지에 올린 정의당은 22일 "세월호 참사에 가장 큰 정치적 책임을 져야할 집권정당 대변인께서 마치 위기탈출구를 찾은 마냥 정치공세를 퍼부어대고 있다"고 박대출 대변인을 비난하며 반격에 나섰다.
이정미 정의당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끼리끼리 뭉쳐서 자리를 주고받고 돈 주고 받고 이렇게 국가의 안전관리 기능을 전부 무력화시킨 사건이 세월호 사건'이라는 유 전 장관의 말에 틀린 대목 있으면 반박해보시라"고 맞받았다.
그는 이어 "박근혜대통령 취임 후 극악한 노동탄압에 절망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은 노동자가 벌써 몇 명 째인가. 유시민 전 장관은 이런 나라의 근본을 바로 잡아야한다고 경고한 것"이라며 "무엇 하나 틀린 말이 있는가. 박대통령 심기를 건드리면 이제 청와대가 아니라 새누리당 대변인까지 벌떼같이 달려드는 형국"이라며 거듭 새누리당을 비난했다.
세월호에 크게 절망하고 정치인들만 보면 토할것 같았지만~그래도 견딜수 있었던건 큰욕심 없이 묵묵히 살아가는 평범한 이웃이 있어서 입니다. 그분들의 본심이 선량한 분들인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여기에 미친 개떼처럼 스스로를 주체도 못하는 분들은 아닐 거라고 간절히 기대 해봅니다 .그마저도 아니라면 대한민국에 산다는 것은 너무나도 쓸쓸하고 시립니다
정의당이 속시원하게 비판 해줬네.. 노동자 사망,해병대 캠프,경주 리조트 붕괴,이젠 세월호까지 주둥이로는 반성 얘기 하면서.. 주둥이로는 새로운 개혁을 말하면서.. 매번 무능,유착등의 똑같은 이유로 사고만 터진다! 그리곤 남탓할 대상만 찿아다닌다! 이게 새똥누리,이명박근혜가 추구하는 정치이념!
박정희가 지딸년보다 어린 여성을 잡아다가 밤을 즐기기위해 만든 궁정동건물 5개동 그건물을 경비하며 관리하는돈이 얼만지 해아려봤나요 이런 후레자식이 그러면서 경제를 살렸다고 TV,신문에 날이면 날마다 보도하고 그런내용을 아는 국민에게는 발설하면 목숨이 위태로웠던 유신시절 아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노 전 대통령에 대해 "진짜 교감할 줄 아는 수준 있는 인간"이라며 "이명박 같은 저질에게 죽음을 당하고, 그리고 마음으로 교류할 수 없는 사람을 뭘 보고 뽑았는지 모르지만 대통령으로 뽑고는 지금도 나가서 1번 꼭 찍어야지'라고 하는 이런 분들에게 화가 난다. 이제는 화를 낼 것" 유시민같은 진짜 참정치인을 장외로 내몰아버린 썩은 정치판에 화가 납니다
수구보수정권이 나라 다 말아먹었다 온 사회 구석구석 안썩은데가 없다 박근혜 정부들어서서 낙하산 인사가 역대 최악의 정권 이명박때보다도 더 많단다 이러다가 역대 최악의 정권이 이명박에서 박근혜로 갈아치우는것 아닌가 모르겠다 박근혜의 7~80세 유신잔재인사 등용. 종북좌빨 떠드는 수구골통 보은인사가 나라 다 조져놓고 있다
유시민의 예언은 적중했다 지난 대선전 나도 뷰스&뉴스 댓글 게시판에 수없이 글 올렸다 역사의 수레바퀴를 꺼꾸로 돌리려는 닭년이 대통되면 천재든 인재든 하늘이 분노하여 가만이 있지 않을것이라고 그댓가는 오로시 국민이 받게 될것이라고 유시민이 말 틀린것 하나없다 우리나라 5000년 역사를 돌아보면 그~답이 나와있다
유시민공식적으로 닭대가리라 캐라영샘이도 칠푼라 캔는데몇년전에 이재어도 닥아는말이 100마디 도 안된다 캔는데 .공식적으로. 그럼 왜 모르는 국민들이 무슨뜻이지 하고 스스로 생각해볼 기회를 가져보고그 깊은뜻을 알거야 . 결론은 이제 좀 똑똑한 사람 좀 뽑자한시간 두시간동안 지식과 철학을 가진 .명연설 하는.21세기 대한민국 그거 모하나 ?
국민들은 세월호 참사’에 대해 도망간 선장보다 단한명도 구조못한 무능한 정부에 더 큰 분노 한다 ‘해경해체가 아니고 전문구조인력과 구조장비가 전혀 없는 것이 문제아닌가 남은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하고 사후대책실행 무능력자들 처벌등 신상필벌 확실히 하는게 먼저다 정부의 무능을 해경해체로 덮으려 해서는 안된다
새리당아 별짓을다하고 찌라시 하고 똥편 아무리 떠들어도 국민들 뇌리속에는 지난 4.16일 살릴수 있는 무고한 인명을 구조하지않고 방치한 무능력한 현 집권세력들의 행위를 결코잊지않는다. 그게 핵심이여!! 유시민이가 뭔가 왜 그가한말이 글렀다한들 국민의한사람으로 했을터 어디다 대고 호재를 만난것처럼 나불대는데... 정말 사악하고 추악스럽구나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현재 박근혜 정권 … 노태우 정권 말기 현상” 인터넷매체 간담회 “MBC 왜 저러나, 시청률 회복 안될 것…손석희 팽목항 진행 부러웠다” 노동계 “우리는 박근혜 ‘담화’ 아닌 ‘직접책임’ 원한다” 문재인 “박근혜, '탐욕추구 기업' 비난할 자격 없다”/니들이 부자재벌감세하고 같이 놀았자나
정몽준 후보 이사장 시절 울산대, 등록금 ‘높고’ 장학금 ‘짜고’ 정몽준 31년간 이사장으로 재직한 울산대학교의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은 전체 대학 평균 수준에도 못 미치는 것 7선국회의원<28년>동안 세비꼬박꼬박 수령하더니 서울시장 월급은 만원만 받겠다는 사오정 정몽준, 이번엔 “반값등록금, 졸업생 존경심 훼손”
'인지좌여락(人知坐輿樂) 불식견여고(不識肩輿苦)(불식견여고) - 사람들이 가마 타는 즐거움은 알아도 가마 메는 괴로움을 모른다.' 다산 정약용이 귀양에서 풀려난 이후 부당한 사회 현실 속 관리들의 횡포를 비난하며 지은 한시 (가마꾼의 탄식)>에 들어 있는 첫 구절이다. 가마 타서 즐거운 사람이 아닌, 가마 메는 괴로움을 아는 사람 편에 서고 싶다
걸리면 죽네 지금 뭐 하나 안 걸리나하고 지켜보고 있는데 유시민이 하나 걸린거야 참 유치하고 어색하고 민망스럽다. 말이 얼마나 궁색한 입장인지 새삼 확인이 된다. 이제 제발 현실을 직시하자 진실만으로 국민을 대하라 다른 길은 또다른 거짓말과 속임수와 사기질만 남긴다. 정신차리거라
요새 어용 조작, 날조방송 종편, 연합뉴스는 온갖 유병언 체포작전을 집중보도하고 있다 이는 이번 세월호 참사의 무능한 정부대응에 국민들의 시선을 구원파에 집중시켜 무능정권을 희석시키기위한 교활한 수작이다 희생자가족들 감시하고, 여기저기사 터져나오는 국민들의 분노의 목소리는 보도하지 않고 있다 국정원과 어용방송들의 선거개입 감시하자
월스트리트저널이 박근헤의 ‘세월호 대국민 담화’에 대한 온라인 찬반투표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이 눈물의 사죄를 하면서 해경해체를 포함한 재발방지 개혁안을 내놓았다”고 주요 내용을 소개한 후 “당신은 여객선 침몰에 대응한 박 의 사과 및 실행 계획들에 만족하나요?”라는 질문. 21일 정오 현재 약 1016명의 응답자가 참여95.5% 불만족
얘네들은 북한,소위'친노' 없으면 뭘로 장사할까 정계은퇴하고 일개 당원 시민으로 돌아간 한'글쟁이'를 이리도 '띄워'주려고 안깐힘을 쓰다니 그 시간에 가카께서 눈물사과하신 것 국회에서 꼼꼼히 법제화나 잘하지 먼저 낙하산 관피아 해결부터 국감,특검이나 제대로 좀 해봐라 방탄조끼만 준비하지말고
뭐라해도 악의축의 중심에서 앞장서고 있다 그게바로 집권측 이라고 국민들은 생각을 아니할수 없다. 왜 모든것 쥐고 가지고서 막고 좌지우지 하고 있지 안은가!! 뭐라 대답 해보시라 변명이라도 좋다 리미쓰바 궤자슥들아 보수꼴통집권10년세월에 국가를위해 국민을위해 한일있나 뭐삽질 갱제 국민들 이간 분열 촛불 사고로몰살 말이 안나온다
조중동과 새똥당이 한 덩어리가 되어 위기 탈출구를 찾고 있네. 하여튼 뭐든지 엮어내서 흠집 내려 하고... 나팔수들이 나팔 불어주면 무지렁이 국민들은 또 찍어 주고... 아주 나라가 개판 5분전이다. 유시민 말 한마디 틀린 것 없다. 적반하장도 유순부라는 말이 딱 저 집단에게 어울리는 말,
유시민이 인물은 인물인가봐 한마디하면 득닥같이 물어 뜯지 '정치다방'티저영상 단53초 달을 가르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만보고 떠들지 더구나 '유시민 예언'은 지난 선거전에 했던거거든 이렇게 해서 '정치다방'팟캐스트 다음주 27일 유튜브,팟방에 올라오는 순간 청취 1위 수십만 조회 저절로 되겠군
노무현 대통령 시절인 2004년 6월 22일 이라크에서 가나무역 직원인 김선일 씨 피살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 당시 박근혜 의원은 이렇게 말합니다. ------------------------------ "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국가가 아니다. 우리 국민 한 사람을 못 지켜낸 노무현 대통령은 자격이 없으며 난 용서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