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새누리당 의원이 자신의 박근혜 대통령 옹호를 '작은 충성'에 빗대며 힐난한 이재오 의원에게 재반격을 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 의원은 지난 10일 충북 충주에서 열린 새누리당 충북도당 주요 당직자 워크숍 특강에서 "국민을 먹고 살게 해줘야 하는 정치의 본질을 무시한 채 개헌만 가지고 집안에서 싸움박질하고 있다"며 "이 의원과 경쟁하려는 것은 아니고, 솔직히 말해 이 의원과 나는 싸울 군번도 아니다"라고 이 의원을 깔아뭉갰다.
그는 이어 "정치하는 사람은 콩 하나라도 나눠 먹는 배려심이 있어야 한다"고 거듭 이 의원을 일축했다.
이 의원이 앞서 지난 9일 트위터를 통해 "작은 충성은 큰 충성의 적"이라며 서 의원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데 대한 정면 반격인 셈이다.
다른 친박 주류들도 이 의원을 정면비판하며 개헌론을 주장하는 배경에 대한 의혹까지 제기하고 나섰다.
친박 유기준 새누리당 최고위원도 12일자 <중앙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통령도 개헌의 필요성 자체엔 공감하고 있다고 본다. 다만 취임한 지 1년도 안 된 시점에서 개헌에 들어가는 건 적절치 않다는 게 대통령과 정부·여당은 물론 국민의 공통된 심정일 것"이라며 "뜬금없이 지금 개헌을 논의하는 건 엄동설한에 팥빙수 찾는 격”이라고 이재오 의원 등 개헌파를 비판했다.
그는 이어 "몇 사람이 우후죽순 격으로 떠든다고 개헌이 되는 게 아니다"라며 "개헌을 하려면 국회의원의 3분의 2, 즉 200명이 찬성해야 하는데 이는 개헌추진의원모임 116명에 비해 굉장히 큰 숫자다. 또 개헌추진모임에 참여한 의원들 모두가 올해 개헌에 동의하는 것도 아니다. 이재오 의원이나 남경필 의원 등 여당 중진 의원들도 이 모임에 참가했다지만 그분들은 이젠 여당 내에서 비주류로 봐야 한다”고 이 의원을 비주류로 일축하기도 했다.
그는 더 나아가 "박 대통령이 집권한지 1년도 안된 시점에서 개헌을 하자는 건 대통령 힘빼기용 카드 밖에 안된다고 본다"고 개헌론의 배경에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아무리봐도,인물로보나,경력으로보나,군번으로보나,그동안의 행실로보나 싸울군번 아닌것 이해됩니다,박쥐 MB의 2인자로 오만방자하던 모습은 온데간곳없고 오만방자할때는 권력에 꿀맛에취해서 개헌하는 시늉만 하다가 뜬구름 잡는 꼴이 물에빠진 박쥐모습이라,,아마도 곧 눈치보다가 김덕룡따라 민주당 아니면 철수따라 강남가기위한 핑계만들기 같은 냄새가 나네요,,
[일본 붕괴] 후쿠시마 3호기 벨트다운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51&newsid=02932326605953784&DCD=A00805&OutLnkChk=Y 후쿠시마 지하 핵폭발 http://blog.daum.net/estarkkr/15049
노무현은 국민에게 대한민국이 나아가야할 길을 잘 보여 주었고 새정치, 비전도 잘 보여주었다 하지만 구태정치 척결에 실패했고, 또한 그로 인해 죽임을 당했다 - 대한민국 새정치는 절대 구태정치의 척결없이는 가능성없다 구태정치란 태생적으로 쪽발이 친일매국노이고 부정, 부패, 국민탄압, 진실왜곡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 안철수가 뭘 이루겠다는 것인가?
'국민을 먹고 살게 줘야하는 정치의 본질...' 국민들을 담보로 삥뜬는 가장 대표적인 집단이면서. '정치하는 사람은 콩 하나라도 나눠 먹는 배려심이 있어야....' 국민들로 부터 콩 하나라도 뜯어내려 온갖 놀음을 하는 것들이 뭐라, 입에 침이나 바르지 도대체 얼굴 두깨가 얼마나 되는거야 입에 국민 달고사는 것들치고 사짜 아닌자 있나?
박대통령은 선거의 제왕이라 할만하다. 선거에서 진 역사가 없다. 선거를 위해서는 간도 쓸개도 다 빼주고 천막 당사에서 부터 당명까지 다 바꾼다. 관리자 통치자 입장이 되면 정반대이다. 나는 원칙과 법이다. 법을 지키는 자와 소통한다! 비원칙 불법은 가차없이 처단하는 단호함 선거 때와 정반대이다. 두 얼굴의 여자? 권력이면 뭐든지 할 수 있다?
문제는 박대통령이죠. 이번 대선 때 공약한 것은 모조리 뒤엎고 지난번 이명박과 경쟁해서 졌을 때 공약 - 줄푸세만 시행하고 있다는거죠. 이길 때의 공약은 버리고 질 때의 공약에만 매달린다는건 실패를 향해 돌진하는거죠. 대체 누구 말을 듣기에 저리 된건가? 박대톨영이 과연 국가의 미래를 굽어보고 개헌을 추진할 그릇이 되는가? 노다가 한 말...
박근혜가 선거전에 공약한 개헌을 왜 안한다는거야 그러면 공약을 하지 말았어야지 화장실에 갈때와 나올때가 다르다더니 통된 박근혜가 딱 그 꼴이다 어디가서 "피로써 지킨 조국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이말은 지극히 당연한 말인데 왜 자꾸 이런말만 하는거야 그라고 새누리당 의원놈들은 대체 뭐하는거야 박근혜 한마디면 무조건 찬성이니 나라가 개판이야
박씨가 대통이냐? 부정선거에 정통성 무너지고 잡으려던 쥐는 역으로 약점 잡고 테니스에 자전거에 다니는 꼴 보면서... 그냥 저냥 나라만 시끄럽게 개판되고 남은4년 시간 떼우기 된거 다 알자나... 개헌은 개뿔 누가 국회의원 3분의2를 손들게하고 국민 과반을 투표하게 만들건대? 그냥 개판된거 자기 유리한 판 만들어 보자의 속내일 뿐이야.
새눌당 콩가루 집안 되겠구먼 개헌은 집권세력이 하는 것인데 이재오는 처가살이 서청원은 시어머니 누가 이기나 또 말한다 야당이 하는 개헌은 혁명이다! 과연 현재 야당이 힘이나 있나 민주당이 개혁한다고 지금 민주당은 열린당의 반동 반동세력이 개혁을 한다고 안철수에게 조아리고 당권을 헌납하시라 진보는 따로 한 살림차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