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에서 최연혜 현 코레일 사장이 '대전의 딸'이라는 구호를 가지고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었구나. 그랬었구나! 그때는 '딸'이라더니 이제는 '에미' 코스프레, 대전의 딸이라고 사기치고 총선 나섰다가 대전시민이 거부하자 박근혜 딸로 들어가서는 코레일의 엄마라고 사기치고 있는 계모도 아닌 나쁜 여자 최연혜 ㅋㅋㅋ
마비가 되도 좋다 이참에 국민을 볼모로 파업을 일삼으며 자기 밥그릇 챙기는 놈들의 생각을 바꿔줘야 한다. 이것이 신호탄이 되어 공기업은 물론 철밥그릇 챙기는 모든 놈들을 개혁해서 서민들에게 되돌려 줘야 한다. 역대 정권에서 눈치보며 못했던 이 일을 박근혜 정부는 기필코 이뤄주길 간절히 바란다.
마비가 되도 좋다 이참에 국민을 볼모로 파업을 일삼으며 자기 밥그릇 챙기는 놈들의 생각을 바꿔줘야 한다. 이것이 신호탄이 되어 공기업은 물론 철밥그릇 챙기는 모든 놈들을 개혁해서 서민들에게 되돌려 줘야 한다. 역대 정권에서 눈치보며 못했던 이 일을 박근혜 정부는 기필코 이뤄주길 간절히 바란다.
마비가 되도 좋다 이참에 국민을 볼모로 파업을 일삼으며 자기 밥그릇 챙기는 놈들의 생각을 바꿔줘야 한다. 이것이 신호탄이 되어 공기업은 물론 철밥그릇 챙기는 모든 놈들을 개혁해서 서민들에게 되돌려 줘야 한다. 역대 정권에서 눈치보며 못했던 이 일을 박근혜 정부는 기필코 이뤄주길 간절히 바란다.
마을버스운전자로 새벽 5시출근 오후 2시퇴근, 하루 10시간 이상 한달 일요일 4번중 2번 쉬고 2번은 05:00부터 다음날 01:00쯤까지 일하고 160만원정도 받는데 이게 정상인가? 철도노동자 평균근속기간이 20년에 그만큼 받는게 귀족인가? 철도대학을 졸업하고 심야수당 위험수당 휴일근무수당 등등 합해서 6000만원 이게 많은가?
나 면역장교 거든요. 그럼 국가가 수억들여서-당신의 기준이라면-나 같은 빨갱이를 양성 했다는 거고 그때 대통령이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때까지니까 이들을 고소하든 고발하든 해보쇼. 우리가족이 군복무한게 합쳐서 30년이 넘으니. 요즘은 방위(상근예비?)들도 베레모쓰고 다니드라만~
"징계뿐만 아니라 민·형사상의 책임, 손해배상에 따른 구상권까지 청구할 것"이라며 사법 처리와 수백억대 손배소 청구도 예고" <--민간이 조용히 관조하고 있는 이유. 저렇게 진행되는게 당연. 관건은 기관사 파업참가자들이 자뻑하는거지. 쭉 자뻑하다가 다 해고당하면 대한민국에 이보다 더 좋은 축제는 없지. 민주당도 같이 망해야 올해가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국토부가 발표한 문건에서 경향신문기사 반박글에서 보면 분명하게 면허를 국토부장관이 내주게되있다고 하는데 그부분에서 ISD제소를 당할수도있다는 판단을 한거아닌가요? 그래서 다른 민간자본도 면허를 내줬으니깐 그부분의 면허발급은2005년이후의 시설은 해주라고 면허발급신청하고 않해주면 국토부상대로 ISD제소를 하지않을지요?
지금 민영화든 공영화든 문제는 국민들 요금문제였는데 지금 매일경제신문에서 지적하던 요금28만원의 괴담이라는것의 정확한 사실은 서울 부산간 거리정도의 영국요금체계가 28만원이었다는걸 지금 정부와 보수지는 쏙뺴버리고 괴담으로 치부해버린 실수를 한것입니다 그리고 정부가 요금상한제를 폐지해버렸어요 그럼 지금 정부가 그동안말해온 민영화는없다는 진짜 괴담될수있을지?
한·미 FTA 부속서 Ⅰ. 대한민국의 유보목록’에 따르면 2005년 6월 이전 코레일이 운영하던 노선을 제외한 노선은 개방돼 있고 국토부의 면허를 통한 통제만 가능하도록 명시돼 있다. 철도사업법 제5조 제1항도 ‘철도사업 경영하려는 자는 국토교통부장관 면허를 받아야, 국토교통부장관은 철도사업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필요한 부담을 붙일 수 있다’고 규정
정부의 면허발급은 민영화없다는 전제로한 발언들이 전부 거짓말이라는 논리가 성립되고요 지금 면허발급되면 이건 FTA조항위반인거예요 그런데도 대전법원은 발급을 허용하는 판결을 한거죠 그야말로 법을 해석을 못한경우라고 봐요 정부와 법원에서 잘못한거죠 요금은 않오른다고하면서 상한제도 폐지하구요
800명이 아니라 전원을 해고하고 전철도를 멈춰버려라. 내가 출근때 지각하고 말지라도 난 철도파업을 지지한다. 파업은 헌법이 보장하는 근로자의 기본권이자 마지막 협상조건이다. 철도조동자들이 20년 근속하고 주.야간도 없이 일하여 연봉 6천만원이 많은게 아니라 당신이 열심히 일하고도 그만큼 못받는 현실에 눈떠야지 그들을 욕는 당신은
정부가 KTX의 요금 상한제를 폐지하는 대책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코레일 적자를 줄이기 위해 ‘부자 열차’를 활성화하겠다는 의도다. 현재 수서발 KTX 법인이 설립돼도 상한제 때문에 요금이 오르지 않는다는 정부 주장과 배치되는 것이다 코레일과 정부는 국민상대로 사기치냐? 면허발급하여주는 대전법원은 FTA협약위배되는 발급허용을 왜해주는실수한거야?
코레일 최인혜 사장.. 취임 전 조선일보 수서발 KTX 자회사 반대 기고문 .. 사장 임명후 강행. 결국 저작가 늘지 않는다는 말도. 민영화 방지책도 없는 그저 정부말만 믿어라 .. 질병사유 군면제가 제일 많고 종북놀이에만 몰입하는 새내리당 말을 믿으라구.. 하긴 믿으라던 총리도 질병으로 군 면제더라.
애초에 노조정리 카드였다는 것이 결국 사실로 드러나는구나 직원 가족들은 이제 어떻게 살지? 일생 철도에 마음 바쳐 몸 바쳐왔는데 이렇게 쫓겨나는구나 그런데 저 최사장은 뭐하다 철도에 들어왔지? 사장이랍시고 들어와서 고액 챙기면서 본래 주인인 직원을 쫓아내네 돈이 없어 민영화? 돈이 없으면 명박이한테 달라고 해야지
철도 공사 적자의 주범이 누구인가 왜 민영화를 해야 하는가? 정답은 명박이 때문이다 그래도 근근히 적자는 면하던 철도공사에 덤태기를 씌운게 누구인가? 용산 역세권 개발에 털어 넣은 돈이 얼마며 인천공항 철도 떠넘기면서 또 적자가 얼마인가? 이렇게 정권에 입맛에 따라 적자 날 수밖에 없는 구조 만들고 이제와서 노조 탓을 하냐 개자슥들아 명박이 불러와
부정선거 관권 동원해 당선된 대통령 부터 불법 아니냐 불법 대통령이 누구보고 불법 파업이라고 철도 노조원 탄압 하고 있냐 박그내 이년이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지금 국민은 박그내와 정부 말 믿어주는 사람없다 그동안 국민을 상대로 거짖말과 사기을 쳐 이제 신뢰을 안한다 박그내은 파멸의 길로 스스로 걸어 가고 있다
등기신청 4시간에 인가 ‘속전속결’…국토부, 밤10시 발표 박 “공짜 점심 없다”…코레일 “중징계” 최후통첩 양대노총 서울광장서 결의대회…10만여명 참여 예상 민심을 설득하지 않는 박근혜 의 ‘비타협주의’가 노정 대립을 전면전으로 치닫게 하고 있다. 정부는 27일 민영화 논란을 부른 수서발 고속철도 신규 업체의 철도운영 면허를 전격적으로 인가
철도노조 지도부 건재, 민주노총 전 조직 가동...10만여명 ‘정권 규탄’ 모인다 28일 노조원과 시민 등 10만여명 참가할 듯...노사 교섭 결렬 이후 정면 충돌 28일 오후 3시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총파업 집회와 오후 4시 국민촛불집회에 10만여명 이상의 조합원을 참가시키기 위해 ‘총동원령’을 내렸다. 28일 서울광장 10만여명 인파 몰릴 듯
국민을 사지에 몰면 쓰나 인생, 정권 그렇게 사는게 아니다. 결국, 사람이 제일이고, 사람사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 철도 민영화 완전 백지화, 공기업 법령 통과한다 하고 대신 고액 연봉자 임금 10% 삭감하는 선에서 깨끗하게 타협하고 끝내라 - 꼴보니 노조도, 꼴통정부도 같지 죽자고 하는 꼴이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모두 잘 되기 바란다
카이사르 왈....주사위는 던져졌다, 루비콘 강을 건넜다.... 이미 되돌릴수 없는 일 .... 박개년과 노조... 둘중에 하나는 죽어야 끝나는 싸움이다 양쪽이 배수의 진을 치고 갈때까지 갈수밖에 없는 싸움이다 어느 한쪽이 항복하면 그쪽은 완전히 멸문지화... 개박살난다
철도와 수서발고속철도가 선의의 경쟁을 하길 바란다고, 거기에 경쟁이라는 말을 붙이는 서승환은 위선자야. 인간으로서, 장관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인식조차 거짓을 써야 하는 바뀐애 정부의 문제다. 최소한 진영 복지까지는 바라지 않으마. 그러나 대를 이어 역사에 죄를 짓는 행위는 서승환 네가 멈춰라. 인혁당, 지리산 하동이 어른거린다.
철밥통 지키겠다고 국민 팔아가며 귀족노조 파업하는 자들도 짤라버리고 일자리에 목맨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게 옳다만은, 국민 세금으로 쳐바르고 행사장 순례하고 다니면서 인증샷 사진 찍고 다니는 여성가족부 조윤선 씹을 헐년 이런 년들도 다 짤라라. 그 씹을 헐 년 재산이 뭐 500억? 천하의 도둑년.
철도노조를 대응하는 정부를 보고 대처에 비교하지 여기서 질문하나 영국에는 혁명이 있었나? 명예혁명, 기타 등등 영국은 혁명이 없었지 가진 계층들이 조금씩 양보를 한 덕이지 그러니 영국의 민중의식은 다른 유럽국가들보다 약하지 그것을 대처가 간파하고 다 잘라냈지 그녀가 죽은지 지금 영국 국민들은 대처를 어떻게 생각? 아직도 영웅이라고 생각?
수첩이 부동산 아파트값 폭락을 지연시키거나 혈세로 지지할것 이라는 믿음이 묻지마 투표로나타났다..사실 수첩이 어딜봐서 대통령감인가..한국의 부동산은 일본 강점기때 부역하거나 거기에 붙어 이익을취한 '우리가남이가' 집단의 부의원천으로 작용했다.. 그들이 종부세를 증오하는이유도 부당하게얻은재산이 줄어들기 때문이다..그외에 다른이유는 모두 위선일뿐이다..
민영화 한번 해봐라 영원히 그 부가 세습되는지 아마도 10년을 못 넘기지 않을까? 돌아오는 선거때 경상도 할배들 또 여당 찍어주라 다음에 민영화되는 부산행 기차표값 인상되면 경상도는 이제 더이상 관광수입이 없어진다는 것만 알아라 지역경기 악화와 함께 인구감소 부동산가격 폭락 .. 아마도 순서가 그리 되면 경상도의 인구파워도 영원히 사라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