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이후 긍정평가가 55%에 미달한 것은 취임 100일 즈음이던 6월 1주(53%), 국정원이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공개한 6월 4주(54%), 서민·샐러리맨의 반발을 산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8월 3주(54%)에 이어 이번이 4번째다.
긍정 평가는 취임후 4월까지 인사파동으로 40%대에 머물다가 5월 1주에 처음으로 50%선에 올라선 데 이어 6월부터 8월까지는 50% 후반에서 60% 초반을 오르내렸고, 특히 추석 직전인 9월 2주에는 최고치인 67%를 기록한 바 있다.
정점 지지율과 비교하면, 추석이후에 무려 14%포인트나 급락한 셈이다.
<한국갤럽>은 "부정평가 이유로 '공약 실천 미흡/공약에 대한 입장 바뀜'(27%), '국정원 문제(대선개입/대화록)'(10%), '인사 잘못함/검증되지 않은 인사 등용'(10%), '복지/서민 위한 정책 미흡'(9%) 등을 지적했다"며 "특히 국정원 대선개입 문제는 추석 이후 5% 이하에 그쳤다가, 최근 국가기관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다시 상위에 올랐다"고 말해, 대선개입 파문이 지지율 하락의 주요인임을 지적했다.
국정원 댓글 사건에 임하는 새누리당의 태도는 이해할 수 없다. 국정원에 이어 국군사이버사령부의 조직적인 공작이 드러나고 국가보훈처마저 여권후보 지지 유도에 나섰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도, 새누리당은 잘잘못에 대한 판단은 하지 않은 채 오로지 '대선불복 프레임'에만 매달려 있다. 비판하면 새누리당은 오히려 "대선 결과에 불복하겠다는 것이냐"
취임 8개월 지나도록 국민 앞에 나서서 질의 응답을 하는 기자회견,언론 인터뷰 없었던 대통령이 과거에 있었나? 여기저기서 툭툭 터져나오는 응원가 말고 본인이 직접 국민 앞에 왜 안 나서는 것인가? '지금 저랑 싸우자는 건가요?', '사퇴하겠습니다','연약한 여직원 인권' 등, 어처구니없는 어록 트로우마 때문인가? 수첩보다 강한 프럽터도 있는데
사회 원로·지식인들 쓴소리 “민주주의 흔드는 국가 범죄/절차적민주주의 훼손 ‘큰 문제 없다’ 여권 태도 위험 박 이 해법 모색해야” 국가정보원과 국군 사이버사령부 등 국가기관들이 18대 대선에 전방위로 개입한 사실과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지만, 청와대와 여권에선 진지한 반성과 성찰의 모습은커녕 ‘뭐가 문제냐’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전, 대기업에 10년간 전기요금 9조나 깎아줘” 추미애 등 한전 국감서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필요성 강조 10,26날 김재규한테 총맞아죽은 색정희의 저임금 저곡가 장시간노동을 발판한 재벌기업키우기의 일환으로 진행한 불균형경제정책의 결과물입니다 이제 더이상 재벌부자들을 위한 모든 특혜는 걷어들여야 합니다 소득의 재분배가 더 중요
지지율 믿고 기고만장인 주위의 환관들,어쩌냐? 묻지마 지지층35%로 재주를 부리려하겠지 똥누리 아부꾼들도 계산이 좀 복잡해지겠구나 취임 1년도 안된 여왕 앞에 우뚝 서있는 이 험한 산넘어 산 넘는 일이 만만치 않아 보이니 겁먹은 승냥이 떼들이 여기저기서 겁먹어 짖어대지 니들의 겁먹고 있다는것, 알만한 사람들은 알지롱
이 정도면 선관위와 함께 아니 선관위를 얼마든지 속여 투표함까지 바꿔치기 한 것 아닌지 조사해봐야. - 투표결과, 투표율, 연령별, 지역별, 학력별, 부재자, 노숙자 등 그 수치가 지나치게 이상한 것 있는지 점검해봐야. - 예전 박원순 서울시장 부재자투표 결과가 전혀 다른 데이터가 나오던데 - 대선~ 방송출구 차이 발생한 것으로 보아 뭔가 있지 싶다
희망사항, 연목구어죠.. 누군가 그럽디다.. 한국의 보수란게 "보리문딩이 수구꼴통"의 약자라고... 넓은 경상도땅에 의원쪽수 거저 먹으려고 좁은 전라도땅 감정싸움 시켜놓은거죠- 애국지사 충청도와 전라도가 옛 백제의 위상을 회복시켜 정치사기꾼들의 전략에 우선 맞셔야 합니다.
국정원 따라한 군 사이버사령부, 추천조작에 셀프댓글까지 [분석] '엔디**' 등 사이버 요원 아이디로 올린 게시글 추천조작으로 ‘베스트 글’ 오르고 셀프댓글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725
먼저 이런 질문을 한번 던져보고 싶습니다. 다음 둘 중 어느 쪽이 더 나쁠까 한번 생각해보시지요. 대선 기간 동안 사실상 박근혜 후보의 비밀 온라인 홍보팀 역할을 한 국정원 직원들하고, 국정원의 이런 불법행위를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사팀한테 온갖 압력을 넣어 수사를 방해한 검찰 수뇌부와 외부 세력들 하고…어느 쪽이 더 나쁠까요?
1. 대책이 없어 보인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거짓을 푸는 게 아니라, 거짓에 거짓을 더하여, 스스로 올무에 빠지는 격이다. . 제 국민을 속이고 등치는 식으로 세계를 도모해보라. 북풍으로 몰고, 안보로 몰고.. 세계의 안목은 이런 네다바이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와그러싸노 부정선거는 똑똑하기 때문에 할 수 있다. 해서 난, 한 번도 안 빠지고 여론조사를 구경하는 이유가 하루건너 발표되는 여론조사는 코미디기 때문이다. 그러나 재미보다 불안 해지는 이유는 뭘가? 그건 명박애에 의한 재앙의 그림자로. 이박 찬양가를 부른 노예들이 나보다 더 비참해 질 것이니.
전교조의 반격 '박근혜 대통령 아님 통보' 정부가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통보한 24일 오후 서울 세종로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전교조 조합원과 시민들이 전교조 탄압 박근혜 정권 규탄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노조 아님' 공문을 보낸 것에 맞서 일부 조합원들이 '박근혜 대통령 아님 통보'가 적힌 피켓을 들고 나왔다.
만약 문재인과 민주당이 이랬어봐 완전히 공공의 적이되고 전부다 감옥가고 완전히 철저히 다 까벌려졌을거.... 한국인 특히 수꼴쪽은 이성이없어.. 하나의 짐승와 무리와 같아 비열하고 탐욕스럽고 독하지. 한국이 왜 이런 수구싸이코패스들의 왕국이 되는가하면 바로 이런 극도로 이중적인 모습때문이지. 이런놈들을 상대로 어설프게 덤벼봐야 이용만당해
범인은 전직 개바기와 그 똘마이들인데, 아무 관계 없고 덕 본 것 하나 없다는 그네가 왜? 댓글로 당선됐다고 생각하느냐고 당당히 주장을 했다는 그네가 왜? 과연 누구 말마따나 궁민들이 뭘 제대로 몰라서 그런가? 그네 지지율이 왜 영향을 받냐고! 안 그래? 왜냐고! 왜! .
통일 독일의 수상메루케루는 동독일 출신인, 그것에도인가 기와 하는 세계적으로 신뢰받고 있는 것을 보아라 우리나라에서도 통일후에는 북쪽출신의 대통령이 나와야만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게 될 것이다 예전에 서독일의 위대한 독재자이었던 부란토는 임기도중에 사임하고 있다 정치윤리수준이 낮은 정치가는 전부 그만둬야 한다 (아무도 없어지지만)
조사의뢰는 어디서? 비용은 어디서? 그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는 것은 이미 국민적 상식이 된지 오래다. 선거부정 또는 부정선거 난리에도 과연 지지율이 이리 나오나? 하는 것 또한 상식이다. 선거부정,부정선거 겉껍질이 겨우 드러났을 뿐. 부정선거는 개누리 누구 말 마따나, 정권 뒤엎을 일이다. 그러나 전직이 그 수괴 아니던가. 다끄네의 주장대로라면. .
전교조가 노조가 아니라면 박근혜는 대통령이 아니다!" 24일 정부종합청사 앞에선 10초간 호루라기 소리가 울렸다. 이날 노조 설립 취소 통보를 받아 법외 노조가 된 전교조가 박근혜 정권에 경고의 의미로 호루라기를 불며 촛불 집회를 시작했다. 교사와 시민 300명(주최측 추산 500명)이 참여해 전교조 탄압을 규탄한 촛불은 약 2시간 동안 타올랐다.
물류비 절감 효과 있다던 아라뱃길, 컨테이너 운송 실적 전무 박수현 의원(민주당,은 경인 아라뱃길의 물동량 처리와 여객 실적이 부진함에 따라 부두 임차업체로부터 받지 못한 임대료도 3283억원에 이르고 있다 컨테이너 부두를 임차하고 있는 한진이 1355억원, 여객 부두를 임차하고 있는 이랜드가 1928억원의 임대료를 납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내 16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감행된 디도스공격이 발생하고 있다고 25일 밝표했다 ...뉴스에선 어떻게 보도하려나? 궁쥐에 몰린 국정원 자작극? 북한 소행? 결로는 닭의 모가지를 비툴면 새벽이 올까? 검찰 총장 곧 뽑힌다는 뉴스 보도. 정권에 누가 시다바리를 잘 하느냐따라 뽑겠지.에잇 ㅆㅂ
TV뉴스가 문제여서...젊은엄마들도 다~알아요...누가 무엇을 어떻게 해처먹고 내팽겨쳤는지. 말을 안할 뿐, 전기세 가스세 공공세등등...대기업/언론인/부역기관임원들 생계를 다 뼈빠지게 일하는 우리네들이 먹여살리니...머리가 딱딱한 사람은 가족이여도 이해시키기가 안됩띠다.
국민TV라디오 > 김용민의 조간브리핑 국정원·경찰·군·보훈처·통계청 이어 안전행정부도 개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문상부 사무총장이 21일 국가정보원과 국방부사이버의 대선개입 트위터 여론 공작 혐의에 대해 21일 “선거법 위반”이라고 밝혔다 .문재인의 주군이 김정일은 허위사실유포에 해당
저년 입을 연다면 대선은 부정선거로 불공정한 선거엿기에 사직한다고 나와야 하지 .... 그런데 쓸모없는 속빈강정으로 말하면 졸라 몰매맞지 . - . - 저년이 당선다음날 적이 되엇는데 벌써 10개월이 다. - 나는 스케일을 크게 노는자라서 올해 12월오는 혜성관련하여 검색하고 있는중이라서 작년 12월에 데드크로스 엿고
보훈처의 대선개입은 '문재인 당선'을 막기 위해 http://impeter.tistory.com/2317 '새마을운동 조직을 활용한 선거운동' '야당을 친북,종북으로 빨간칠 하다' '문재인의 당선을 저지하라' 지금 국민이 朴에게 요구하는 것은 이처럼 명백한 국가기관의 불법 선거개입에 대해 책임자를 처벌하라는 것입니다
박양은 댓글에 신세진거 없다고 항변하고 정부여당은 갠적으로 몇몇이 댓글 트위트했다해도 영향은 미미하다고 주장한다. . 박양 선거캠프와 연계되어 하수인 노릇한 국가기관들의 선거개입행위는 얼마나 영향을 줬는가가 핵심 아니고 크든 작든 영향을 주려했는가가 핵심이다. . 결과가 중요한게 아니라 선거개입과 그 의도가 중요한 포인트.
주특기인 묵언수행에도 나날이 터지고 불거지기만하는 선거부정. 국정원.경찰 분 아니라 군에 다른 정부기관까지. 장차 어디까지 드러날까? 과연 뭐까지 드러나야 다끄네가 비로소 한 말씀 할까? 본인은 무관해서? 선거부정이 아니라서? 선거부정은 소관이 아니라서? 아니면, 책임은 커녕 말 조차 할 수 없는 입장이라서? ??? .
"대화록 정국은 문재인 죽이기 위한 것" http://omn.kr/4qv7 "朴이 뭘 잘할 거라고 기대하지 마라" "대선불복할 법적인 방법 없다... 난 朴 인정"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라는 측면에서 인정. 불법행위 묵인/은폐하면 인정 못하겠다. "대화록, 김무성은 봤는데 왜 주권자인 국민은 못 보나" "다음 생에서도 정치는 하지 않을 것이다"←
버스운전자격 노선 (시내ㆍ농어촌ㆍ마을ㆍ시외), 전세버스 또는 특수여객자동차운송사업의 사업용 버스 운전업무에 종사하려는 운전자는 자격시험에 합격 후 버스운전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응시자격은 만 20세 이상으로 제1종 대형 또는 제1종 보통 운전면허를 소지해야 하고 운전경력 1년 이상이어야 한다. 학생들 수학여행 갈때 꼭학교에 확인바람
대선 불법 책임론 앞에 선 박근혜 새누리, '대선불복' 공세만 되풀이...중진들 무기력 정치력 상실 [화성갑 재보선] " 서청원, 당선 후 얼굴 볼 수 있을까" vs "그래도 능력 있다 "30%대였던 상대후보와 지지율 격차 10%대로 줄어, 다급해진 與" 오일용 "바닥 민심에 분노 확산…서청원에 막판 역전"
빚진 것 없다".. 朴 선긋기에 해법 못찾는 黨靑 ■ 국정원 댓글사건 이후 1년… 끝 안보이는 ‘대선 정쟁’ 육군 소장이 '진보는 공산주의' 매도하는 책 출간 박 근혜·보수는 옹호 내용 장교 면접시험 추천도서 판매 “정치 중립 규정 군형법 위반” 군의 정치중립위반과 국민을 공산주의로 매도한 반역죄입니다 군사재판을 통해 사형에 처해야
무언가 획기적으로 바꿀 가능성이 보일 때 침묵하던 다수가 움직이는 법 닉슨의 탄핵은 도청이나 그도청이 선거의 당락이 아니라 CIA<권은희,윤석열>의 수사방해와 법무장관<황교안>이 특별검사<윤석열>를 해임토록 압력을 가한 사법방해죄와 직권남용죄였다 어쩜 이렇게 울나라의 현재상황과 똑같은가
닭통년이 왜 자꾸 숨기냐고요? 해답은 2012년 9월 2일 이명박-박근혜 청와대 단독회담에 있는 듯합니다. 단둘이서 배석자 없이 1시간 40분 밀담을 나눈뒤 -두 사람은 정권성공과 재창출에 서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브리핑) 원세훈을 중벌하면 이명박 끌려나와 9. 2밀담 까면 정권 뒤집어지겠죠.
유시민 오마이뉴스 노무현 김정일 246분 . 유시민 정말 논리적이다. 정치다시하겠지. 우리도 이런 사람 논리적이고지적이고 무슨 대화꺼리도 다 대응되고 유시민뿐만이아니고 많지만 ,박식하고 해박한 사람 나중에 함뽑읍시다 외국에는수반들중에 수첩안보고 줄줄줄 한두시간 연설.ㅋ 언제 우리 그런 대통 다시함보노. 바보노무현말고..소원다.제2의바보볼수있는게.
보훈처 ‘편향 자료집’ 또 나와, “김대중 ·노무현 정부는 좌익적” 대선 앞두고 "북한 친북정권 창출하려, 재외동포 투표, 전략적 대비 필요"…박홍근 "노골적 개입" 박홍근 보훈처장은 똥별출신으로 쥐바기양아치가 임명한 놈입니다 왜 박양이 짜르지 않고 보듬고 갈까요? 김관진 국방장관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안해도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지난 기자회견에서 "저는 오늘부로 대통령직을 사퇴하겠습니다." 이게 그냥 나온 소리가아니었군! 이미 대통령은 되는 거로 생각했기에, 자기가 대통령이라고 생각하여서 나온 소리였구나! 자기가 국회의원이라고 생각했다면 대통령직을 사퇴한단 소리가 나오질 않지? 이미 대통령인데 국회의원직이 눈에 차나? 문재인은 안그랫지...
sodlf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저는 오늘부로 대통령직을 사퇴(仕退) 하겠습니다” (…어? 제가 뭐라 그랬죠?) 朴근혜가 2012년 11월 25일 기자회견 자청해서 했던 말... 실제 일어날 일을 예견한 듯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그날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감지하며 전율(戰慄)을 느낀다..!
이래서 역사를 공부해야 한다. 일제시대 악질친일파가 어디 가겠나? 애초에 해방되었을때, 프랑스처럼 부역자들은 모조리 처단을 했어야 했다. 그랬다면 그 놈이 516으로 이 나라 민주주의를 짓밟았겠는가? 그 기회를 날려버린, 반민특위를 해체한 놈, 그 놈은 또 누구던가? 바로 이승만 아니던가.
무죄소신 이진한이 수사팀장이란다. 뭐 해볼 것도 없네 닭그네 이년 왜 그렇게 말도 안되는 짓을 해가며 숨기나 수개표 시민단의 조사에 따르면 2013년 12월 18일에 이미 선관위서버에 19일 발표와 똑같은 득표수가 저장 되어 있었다더군 선거하나마나였던 거지 국미주권 박탈! 중범쥐다.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은 22일 지난 대선때 정보기관들의 대선개입 의혹과 관련, "이것이 사실이라면 국가기관에 의한 명백한 ‘부정선거’이며, 선거 자체를 무효로 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단언했다 대부분의 제정신과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리 생각합니다 다만 직립보행만 하면서 사람인척하는 종북장사수구꼴통들은 반대로 말할것입니다
사이버사령부 ‘댓글’ 요원, 3년 전 국방부 파워블로거”불복논쟁으로 비화된 권력기관 대선개입 의혹 설훈 “대선 불복보다 더한 상황 올 수 있어” ‘탈당·뺑소니’ 김태환 7년 만에 새누리 복당 미국 도청 의혹… 확인도 못하는 ‘저자세 외교부’ 미국 NSA, 독일 메르켈 총리 휴대폰도 도청 시신 발로 찬 ‘정신나간 경찰’
여론조사기관 대대적인 조사가 필요할 것 같음. 아직도 53%가 지지한다니 미치지 않고서야 이해가 되나? 국민들이 정신병자들도 아니고... 수꼴들 30%는 죽으나 사나 아무 생각없이 지지하겠지만 70%의 국민들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내가 틀렸나? 아무래도 여론조사기관들을 대대적으로 조사해봐야 할 것 같음.
사고가 6-70년대 독재시대에 박제된 인간이 군주처럼 폭정을 일삼는데도 소위 민주국가라는 곳에서 감시, 견제할 언론도, 양심도 없이 5년을 그렇게 파국속에서 무난하게 끝마쳤다는것도 난센스이고 참 개같은 나라라고 해야하나....이번에 견제를 제대로 하지못한 언론,방송에도 책임을 물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