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이 연일 계속된 무더위로 다시 창궐한 조류와 조류 사체들, 악취로 시궁창을 방불케 하고 있으며 지천까지도 녹조로 뒤덮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22일 "지난 8월 초 녹조대란 사태가 장기화하자 국토부와 수자원공사가 낙동강의 녹조대란 사태 해결을 위해 상류에서 총 2천100만t의 물을 방류했고, 여기에 지난 6일 낙동강 유역에 30~50㎜에 이르는 비가 내렸지만, 낙동강 중상류지역 녹조라떼 현상은 여전할 뿐만 아니라 지천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 예로 낙동강이 강정고령보 7킬로 상류 지점(대구 식수원인 문산취수장에서 3.5킬로, 고령광역취수장에서는 2킬로)에서 만나는 지천인 백천은 녹조로 완전히 뒤덮혀 있었다.
대구환경연합은 "알량한 수치만으로 안전 운운하기에는 낙동강의 상황은 더욱 악화일로에 있다. 녹색 조류와 황색 조류 사체, 부착조류들과 각종 부유물이 뒤섞여 악취가 진동하는 등 낙동강은 지금 시궁창을 방불케 하고 있다"며 "1천500만 경상도민의 식수원 낙동강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믿을 수 없는 사태를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개탄했다.
대구환경연합은 또한 환경당국의 '눈 가리고 아웅'식 대응에 분개했다.
대구환경연합은 "수자원공사는 우선 눈에 띄지만 않으면 된다는 식으로 모터펌프까지 가동해 녹조가 피는 수면에 물을 강하게 뿌리는가 하면 모터보트가 수시로 다니면서 물보라를 강하게 일으키고, 설상가상 모터보트를 정박한 채 스크류만을 가동시키면서 녹조 띠가 뭉치는 것을 막는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한심한 처방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것은 지난 MB정부가 환경부 공무원을 동원해 녹조를 걷어내게 했다는 참으로 어이없는 땜질식 처방과 다를 바 무엇인가"라고 질타했다.
대구환경연합은 또 "20일자 발표한 수질예보제 관심 단계 발령이라는 것도 방어에 급급한 환경당국의 답답한 자화상일 뿐"이라며 "책임있는 환경부라면 이미 호소가 된 4대강은 식수원과 호소 기준에 따라 보다 엄격한 조류 관리 기준인 ‘조류경보제’를 기준으로 수질 관리를 하는 것이 상식일 것이다. 그러나 환경당국은 4대강사업 준공 전 급조해 만든, 상대적으로 느슨한 기준인 수질예보제를 들고 나와 녹조가 현재 창궐하고 있음에도 ‘관심 단계’ 운운하며 본질을 흐리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하며 4대강 보 개방 및 해체를 촉구했다.
‘뭐라고?; 반대에 37 ‘뭐시라’ 에 찬성 39 2표가 모자람에 실망 '뭐라고?'에 최소한 반대 50표를 생각했는데 실망이 크다. MB가 대통령이 된 것은 경상도 땜세가 아니다. 정동영 보다 사기꾼이 낮다는 말이 왜 나왔겠는가? 정동영이가 언론에 놀아나는 것을 보고 명박이가 덜 위험하고 낮다고 판단케한 것이 누구인가? 정동영과 뭐시라는 젊은 자네들이야.
쥐 아가리에 그리운 것.. 1. 잘 차려놓은 민주 밥상 뒤엎는 것. 2. 맑은 물, 정다운 강.. 똥물 만들고.. 3. 그 비용 네다바이해서, 내 배때지 채우는 것... 4. 누가 욕을 하면, 그게 다 내덕이다라고 ..쌩을 까는.. 5. 이런 미친 놈이 한국에 ‘통’대가리로 있었다
전 청쥐섺끼부터 시궁창 똥물에 서식하는 폐스트균들을 몽땅 잡아쳐 넣고 영양가 풍부한 녹조라떼를 삼시세끼 그리고 간식으로 두끼를 죽을때까지 공급하라 예산도 얼마들지 않을테니 그 금액은 국민들의 성금으로 충당하고 ... 대운하 기획한 쥐섺끼부터 실행한 쥐세끼 수공 쥐섺끼 적극적으로 찬동한 허접한 교수 쥐섺끼들 막론하고 모조리 5끼를 무료로 식음케하라
누구나 생각이 잇는 사람이라면 예측할 수 있엇던 이 결과를 "우리가 남이가?"는 왜 몰랐을까? 쥐쉨키에 몰빵한 것까지는 그렇다치더라도 완전 개판정치를 하는데 총선과 자치단체장선거에서 또다시 몰빵 그 리 고 그 개판정치를 국회에서 뒷바라지한 귀태녀에게 "우리가 남이가?" 늬들끼리 해결하세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야,,, 일이 이지경인데도 4대강 진상조사위 구성을 꾸물 꾸물대고 이쯤이면 이명박 비리 털어낼만도 한데..단단한 커넥션이 존재하지 않고서야... 경북도민들은 일이 이지경인데 암말도 않고 있는 걸 보면.. 양잿물도 큰걸로.. 상수원도 녹조랏데로 먹게되서 기쁜가... 무뇌, 무개념, 무감정.,,
경상도로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다. 충주호도 녹조가 심하다는데, 충주호 물은 수도 서울의 한강으로 유입된다. 부정선거는 바뀐애가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부터 정통성 시비가 불거져서 끝가지 인정을 안하겠지만, 4대강 문제는 국민의 식수원이 오염된 문제이기에, 4대강 문제로 촟불이 일어난다면 바뀐애도 방법이 없을 것이다,
"경상도 자랑" 댓글을 보면서 야당에서 올바른 인물이 출마하였다면 이명박이가 대통령이 될 수 없었고. 지금의 야당에게는 매우 유리한 입장이었다. 그러나 언론에 놀아나는 무식한 정동영이가 이명박이를 대통령으로 만든 1등 공신임을 알아야할 것이다. 여기서 경상도를 들먹이지 말라.
시궁창물 먹을 자격 충분합니다 우리가 남이가로 대한민국을 시궁창으로 만든 주범이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슈퍼가서 물건하나 살때도 가격 품질 메이커 따지면서 우리들의 삶을 규정짓는 정치상품을 지구상에서 가장 저질을 뽑아대는 작자들 묻지마 싹쓸이 투표가 이지경으로 만들었습니다/친일과 독재부역자가 득실거리는 정당
쥐박이와 똥눌당과 파란집 사람들을 건강에 좋은 낙동강 녹조라떼 축제에 초대합니다. 강 바닥까지 다 핥아 드시면 더 건강하고 더 장수할 겁니다. 날이 더 더우면 더위가 더 길어지면 비가 더안오면 더 좋은 녹조라떼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최고급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 시설투자해셨으니 기쁜 맘으로 축제에 초대합니다. 다 드시시고 오래오래 사십시오.
개두리당 샊키들 몇일전에 영산강 녹조 보고서 갠찬다고 좋다고 하고 간놈들 그놈들 녹조물 날마다 개 똥물 마스듯 퍼다 먹여라 글고 쥐박이가 우리가 남이가 하고 먹어라 쥐박이가 니들 보신 시켜 줄려구 녹조물 만들었다 그러니 많이 먹어라 우리가 남이가 하고 마시면 보약이다 카이.
아름다운 한폭의 수채화가 따로없네 이렇게 아름다운곳에서 사는사람들은 얼마나행복할까? 매일강변을거늴며 아름다운 환경을 만드신 명박 가카께 감사해야함에도 아직 깨닫지못한 사람이있으니 불만이있는자는 강제로진한녹수로 매일 마시고 샤워하게해야합니다.낙동강 7백리 녹조확산 그쪽나라백성너무너무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