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근 새누리당 의원은 19일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재연기 논란과 관련, "재연기를 하는 것이 우리의 안보를 보다 잘 지킬 수 있고 국가이익을 지킬 수 있는 이런 좋은 최선의 안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지금도 같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기무사령관 출신인 송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작년 의원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아니면 그 전에서부터 전시작전통제권을 우리가 지금 가져오는 건 잘못된 의사결정이라고 그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대선때 전작권 환수를 공약한 것과 관련해선 "보다 구체적인 정보가 좀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며 "더군다나 정권을 잡으면서 알다시피 북한의 위협이 굉장히 엄중하게 다가왔지 않나? 그래서 이것하고 연결을 시켜서 보니까 이건 조금 더 연기를 해놓는 것이 안보에 도움이 되겠다 하고 이렇게 새로운 평가를 내린 것으로 저는 이렇게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에서 2012년 4월 17일이 현실적으로 어려우니까 2015년까지 3년 연기를 했지 않나? 그 연기했다는 사실에 대해선 저는 칭찬해주고 싶다"면서도 "그런데 그걸 갖다 시기를 못을 박은 것에 대해선 저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역사관, 국가관도 없는 무지랭이가 국회의원, 대통령의 권좌에서 국민들은 그들의 노예, 이에 미친 병신궁민들이 환호하는 60년이란 참담한 세월을 허비하였구나 그러나 자칭 보수들이 가장 두려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있었기에 이젠 이들의 종말을 고하자 양아치 패거리 들이 개 거품을 물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나니 이제 나를 위해 깨어나자..
새누리 송영근 "전작권 재연기가 안보 지키는 길" "朴대통령, 북한의 위협 때문에 전작권 재연기 결정" 이라네요. 참으로 한심하지 안나요. 아직도 외세에 의존해 나라의 운명을 맞기려 하는가 언제까지 자주국방 포기하고 미국의 머슴이 되려는가? 원균이 "아이고 내가 젓다" 하것다.
야이 미친놈아..언제까지 미국에게 빌붙어서 종노릇할래.... 미국에 해마다 무기 구입비 20조원에 주한미군 주둔 분담금 5조원 그외 들어가는 비용들 3조원이면 미군들 지나라로 보내고 자주국방하고도 남겠다... 전작권 돌아오면 어떻게 할줄도 모르니까 겁나가지고서는 미국에게 맡기고서는 뒤로 쏙 빠져서...국회(國害)위원이라고 정말
역시 색누리는 중병 집합소구나. 반민족반국가 단체. 한국 노인들이 죽어야 산다. 정보가 어두운 노인들이 쇄뇌되어 저것들이 저런 소리를 남발한다. 주권도 스스로 반납하자는 이야기 아닌가? 저것들은 국민도 아니다. 송영선 너나 쌀국에 가서 종노롯 해라. 난 주권있는 나라에 살고 싶다.
우리 국가의 안보를 위해서는 우려되는 상대가 우리를 적대시 하지 않토록 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상대가 칼을 들면 우리는 총을들고, 그들이 미사일을 들면 우리는 핵을 들고 하는 식의 하수의 수단으로는 우리의 평화와 안녕을 지켜낼 수 없다. 끊임없는 군사력과 군비 경쟁으로 평화가 보장 되는 것이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