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9일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지난 대선은 대단히 불공정하게 치러졌다"고 주장한 데 대해 "소위 패자로써 그런 부분들을 거론한다는 자체가 참 대통령까지 출마했던 사람으로써의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적절한 표현인지 이런 부분을 묻고 싶다"고 비난했다.
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문재인 의원의 그 발언이라든가 일련의 장외투쟁 속에서 나오는 그런 발언을 들으면 위험수위가 넘고 있다"며 "그 부분은 대통령 선거를 부정하는 것과 같은 그러한 발언을 통해서 그러한 부분이 현 정부의 정통성, 이런 부분을 제기하는 건데 선거가 끝난 다음에 어떻게 보면 선거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고 비치기 때문에 국민들이 어떻게 볼거냐 하는 부분은 국민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런 식으로 얘기한다면 NLL 문제가 (대선때) 터졌다면 더 효과가 크지 않았겠나? NLL 문제가 어느 정도 공개가 됐다고 하면 선거에 영향이 어떻겠나"라고 반문하며 "이런 부분을 거론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그는 문 의원에 대해 법적대응을 할지에 대해선 "그런 부분을 성급히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즉답을 피했다.
새머리당이 대선 무효인것 더 잘알것인데,, 무슨짓을 했는지? 알면서.. 비겁한놈들... 새머리당과 무식한 추종자들 보면 꽁자 돈 좋아하고, 자기 노력보다 남 헐뜨고, 남안되는 것 좋아하고, 부정한짓으로 이득보려는 놈들이 꽉차있는 집단이다. 권력과 돈으로 서민들 괴롭히는 놈들 여기에 당하는 무식한 서민들 각성하시고, 깨어나시길...
우리는 지금 무엇인가에 홀리고 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직 모를 뿐이다 그래서 국민들이 정신 차려야 하는거다. 호랑이가 물어간다고 해도 정신을 차려야 살아나올 수 있다고 했다. 분명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적어도 백성들에게까지는 알려줄 수 없는 뭐?가 있는거다. 그렇지 않고는 여든 야든 이렇게 정신이 없을 수가 없다.
부정은 제거 대상이다..뭐, 예방차원에서도 힘없는 심부름꾼이라도 처벌해야한다. 엄중한 국가 최고통치자를 뽑는 선거에 더욱이 국정원과 같은 막강한 정보력을 가지고 선거에 영향이 있는 명백한 사실이 있다는 것은 선거 부정이요,,,결과 승복은 안됨.. 다만 닭은 말단부터 전부 책임져야하며, 명박이 조금이라도 연루 되면 전임대통력 모든 권한을 박탈해야한다.
자기 무덤을 스스로 파는 새누리는 국민들의 심판을 받을 지어다. 지금 모든 국민들이 벼르고 있다. 폭력사태로까지 이르지 않도록 국민들이 자중하고 자중하여야 하지만 언론과 국가기관을 동원한 비열한 행동에 모두들 비분강개하고 있음을 반드시 기억하라..박근혜는 자진 사퇴하는 것이 혼란을 막는 지금길이다.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 일등공신 원세훈, 김용판 등의 선거 부정이 모조리 들통나 국민들이 분노해 들고 일어나자 남재준, 서상기, 김무성이 남북정상 대화록을 까발리고 종북세력, 국가전복세력으로 몰아 '싹없애 버리겠다'는 협박으로 역공을 취하는게 반민특위 해체의 역사를 다시 보는 듯하다.
어떻게 승복할 수 있나? 당신들도 알지 않은가? 명백한 부정선거였다는 것을. 국정원 대선개입 뿐인가? 이것만으로도 부정선거이지만 오늘 경향신문에 기고된 개표부정은 더 어마어마하지 않은가? 김무성의 오후 세시 버스가동하라는 문자는 뭔가? 당신들은 알지 않은가? 그러니 무효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