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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뉴라이트 부산연합 장제원 대표 "공천신청한 적 없다"

한나라당 평당원 신분만 유지

바로 잡습니다.

본지 16일자에 보도된 '뉴라이트 지역연합은 '한나라당 패자부활전?' 기사와 관련, 장제원 뉴라이트 부산연합 상임대표는 17대 부산 지역 국회의원 선거에 공천 신청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혀 왔습니다.

또한 사실확인 결과 장제원 대표는 공천 신청을 한 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고, 한나라당 청년위원장직을 사퇴한 후 뉴라이트 부산연합 대표직을 수락, 현재는 한나라당 평당원 신분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영섭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1
    장제원

    신속한 정정 보도에 감사 드립니다.
    실수를 실수로 인정하고 잘못 보도된 내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정정보도를 해 주신 뷰스앤뉴스 관계자들과 특히 이영섭 기자님의 대범한 기자정신에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또한 열린우리당 이규의 부대변인도 전화통화 결과 이 부분에 대한 잘못된 보도에 대해 인정하고 정정 성명을 금일 오후 3시 국회 브리핑때 발표한다고 하니 정말 이유나 과정이 어떻게 되었던 본인의 명예를 회복해 준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지역의 젊은 교수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사명을 더욱 열심히 수행 할 것을 다시한 번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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