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31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북핵문제는 중국의 역할이 크다'는 얘기들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출입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한중 정상회담에서 어떤 제안을 할 것인가. 탈북자 문제가 논의될 수도 있나'라는 질문에 "시진핑 주석과는 오래 전부터 인연이 있다. 여러가지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한중 수교 20년이 됐는데 놀라운 발전을 했다"며 "더 큰 양국 간의 발전과 협력을 만들어 갈 것이다. 양국 간에 공동 관심사를 나누다 보면 서로 이해하고 비전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탈북자 문제'에 대해서는 답을 하지 않았다.
박 대통령은 내달 4일 취임 100일을 맞는 소회에 대해선 "5년을 이끌어갈 기본틀을 만들고 또 북한문제도 있고 해서 신이 나에게 48시간을 주셨으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했을 텐데, 100일이라는 게 별로 실감이 안 나고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며 "출발이 늦어서 그렇게 하다 보니까 100일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를 정도로..."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자신의 옷, 액세서리 등이 주목을 받는 것과 관련해선 "필요한 것은 직접 고르고 대통령 되기 전에 산 것도 지금 들고 다닌다. 얼마 전 은색 액세서리가 화제가 됐는데 그것도 내가 대통령 되기 전에 고른 거였다"며 "예전에 내가 신던 구두는 중소기업 제품인데 매번 주문하던 데가 있었다. 그 회사가 문을 닫아 다시 다른 메이커로 생산하는데 내가 주문하기도 한다. 어느 신문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보니까 소지품과 관련해 '여성 대통령을 뽑으니 이런 재미도 있네'라는 글을 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얼굴마담은 개성공단 말아먹고 왜놈들은 나진에 공단을 세운다는데 왜놈 중국 미국이 나서서 북한 공장가동하고 남한은 FTA 때문에 왜놈들제품 미국놈들 제품 중국놈제품 전부 북한에서 만들어 우리보고 사라고하면 비싸게사야할판이군 개성공단은 서울로 대포들 집결시키고 남쪽 미군들 개성으로 옮겨가겠지 대한민국은 멕시코 꼴나겠군
지금도 우리가 느끼기에는 48시간, 72시간인데... 정말 10년 하려고 그러나??? 제발... 그런일이 없길.. 그리고 중국의 역할이 크다고 얘기들을 할꺼라고??? 애 달래나? 변방만 치지말고 내실을 가져올 생각을 해야지... 우리 문제에 대한 주도권을 본인이 가져야 하는데... 남일처럼..ㅉㅉㅉ.. 뭔생각을 하는지..
북한과 중국 관계가 최악의 상황으로 변화 하고 있다고 사기치더니 그걸 비웃기라도 하듯 탈북자들 강제 송환을 막아달라는 우리 정부의 요청을 뿌리치고 중국이 탈북자들의 북송을 허용 했단다! . 박근혜의 방중이 가까운 시점에 중국이 탈북자들 강제 송환을 허용한것은 비인도적,비우호적 처사다 쪽팔린 한중동맹의 실체다..
신이 48시간을 주tl면... 수첩이 더 필요하겠구나...ㅋㅋ 100일동안 48시간 아니라 암것두 못했냐? 맨날 수첩에다 끄적이지만 말고... 일 좀 해 그리고 북한문제가 시간 더주면 생각할 문제냐... 악세사리는 그냥 골라주는대로 해... 맞선 보러 나가는 것도 아님서 악세사리 고를 시간에 서민들이 어떻게 사는지 좀 보고그래라...
탈북자 문제 중요한 이슈아닌가? 인권을 그리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 말야. 국정원녀 인권 중요하지..더 더 중요한 것은 국정원의 정치중립이다 가만히 보면 ...아니 안봐도..꼭 지가 불리한건 절대 함구하는거야. 유리한것만 원칙찾고 ..원칙은 항상 똑같아야 하는거다 유리한것만 답변하고...아니면 잠수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