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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우리는 더이상 한국에 이용 당할 수 없다"
'연간 100억달러' 방위비 분담금 압박 / 박태견 기자
[세계]"여사가 난사해 놓은 문자와 녹취록 산재해 있다는 소문"
<조선> 김창균 "대통령, 국민에겐 조금도 미안한 마음 안 드나" / 박태견 기자
[미디어]"해리스, 전국서 5%p 우위"…"트럼프, 조지아에서 오차밖 앞서"
마리스트 전국 여론조사서 해리스 지지율 52%, 트럼프 47% / 연합뉴스
[세계]국힘 vs 민주 '2대 2'. 한동훈-이재명 텃밭 사수
한동훈, 내주초 尹과의 독대에서 유리한 고지 선점 / 박태견 기자
[정치]민주당, 호남 사수에 반색. 금정 패배는 아쉬움
"尹정권에 분노한 민심, 민주당으로 이동중" / 조민희 기자
[정치]한동훈, 금정 승리에 "쇄신할 기회 주신 것"
"정부여당의 변화 이끌겠다". 尹과의 독대 앞두고 안도 / 최병성 기자
[정치]민형배, 대기업 임원들과 국감때 골프. 민주 "윤리심판원 회부"
재보선 기간때 전남서 대기업 임원들과 두차례 골프 / 조민희 기자
[정치]부산 금정구청장 투표율 47.1%, '심판여론' 작동?
尹에게 참패 쇼크 안긴 '작년 10.11 투표율'보다 높아 / 조민희 기자
[정치]젤렌스키 "북한 인력의 러시아 지원 확인…사실상 참전"
"공장·군대 인력 대체…'범죄자 연합'에 北 이미 포함" / 연합뉴스
[세계]검찰, '김건희 주가조작' 레드팀 회의. "면죄부 수순밟기"
민주당 "이창수 서울지검장은 탄핵감" 경고 / 조민희 기자
[사회]건강보험 본인부담 상한보다 100~400만원 더 부담
하위 1~2분위, 상한 기준액보다 2배 이상 부담 / 조민희 기자
[정치]운영위, 김건희-명태균-김대남-김영선 등 무더기 증인 채택
야권, '김건희 의혹'에 화력 집중. 국힘은 반발해 퇴장 / 조민희 기자
[정치]홍준표 "尹부부, 정치신인이라 명태균 헛소리 분별 못한 것"
대선 경선 여론조작 의혹에 펄펄 뛰다가 하루만에 '尹부부 엄호' / 박도희 기자
[정치]장예찬 "'오빠' 호칭 들어본 적 없다" vs 이준석 "들었다"
대통령실의 '친오빠' 해명 놓고 진실게임 / 최병성 기자
[정치]홍준표 "명태균 헛소리 실컷 떠들다 감옥에나 가라"
명태균 "국민을 X같이 보니 거짓말" / 박도희 기자
[정치]이재명 "내일 총격전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
"위험할수록 소통창구 반드시 만들어야" / 조민희 기자
[정치]尹, 서울교육감 재보선 투표. 김건희 여사는 안보여
'명태균 파동'에 험해진 여론 의식한듯 / 최병성 기자
[정치]민주당 "'남편 오빠'면 바보, '친오빠'면 농단"
김건희의 '철없는 오빠' 발언 놓고 융단폭격 / 조민희 기자
[정치]윤여준, 명태균-김건희 파동에 "국가 체통 말이 아니다"
"김건희, 공식역할 포기 선언하고 검찰 수사 받아야" /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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