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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난 대선보다 어려운 상황. 힘이 든다"
"정당 지지율 격차 워낙 커 내가 인물로 메우는 게 쉽지 않아" / 김화빈 기자
[정치]박병석 "0.7%포인트 차이지만 패배는 패배"
"침묵하는 합리적 다수까지 포함하는 노선 갖고 가야" / 김화빈 기자
[정치]방송3사, 6월 1일 오후 7시30분 출구조사 결과 발표
JTBC는 서울시장-경기지사 출구조사 / 김화빈 기자
[미디어]이재명 "수도권-충청, 소수점 격차로 결론 날 것"
"윤형선, 내세울 게 연고밖에 없으니 연고 갖고 자꾸 따져" / 김화빈 기자
[정치]진중권 "박지현, 선거 패배후 이재명 대신 희생양 될듯"
"민주당 분란 가장 중요한 배경은 이재명의 부진" / 김화빈 기자
[정치]진중권 "이재명, 민주당 위했다면 험지 출마했어야지"
"계양을 고전, 유권자에게 감동 주지 못했기 때문" / 김화빈 기자
[정치]민주당 "尹대통령, 검찰-경찰에 이어 군까지 사유화"
대장급 7명 전원 교체 맹비난 / 김화빈 기자
[정치]박지현 "많은 국민, 민주당이 과연 희망있는 정당인지 지켜보고 있다"
"어느 당 대표가 자신의 기자회견문을 당내 합의 거쳐 작성하나" / 김화빈 기자
[정치]김남국, 이준석 비난에 "김용민-김남국-고민정은 성상납 의혹 없다"
김용민 "국힘당 걱정이나 하세요" / 김화빈 기자
[정치]이재명 "연고 아닌 능력 선택해달라", 계양을에 호소
"계양을 판교처럼 만들겠다", 초박빙 접전에 투표 참여 독려 / 김화빈 기자
[정치][한국갤럽] 이재명-윤형선 '1.2%p 차' 초접전
이재명이 비판한 ARS 아닌 전화면접 방식. 정당지지율은 국힘 높아 / 김화빈 기자
[정치]박용진 "박지현 옆에 서겠다", 양이원영 "인형 데려온 것 아니잖나"
당 지도부 융단폭격 속에 '박지현 수호천사' 자처 / 김화빈 기자
[정치]윤호중-박지현, 고성 오가며 격돌. 윤호중, 책상 치기도
윤호중 "지도부 자질 없다" vs 박지현 "봉하마을서 느낀 것 없나" / 김화빈 기자
[정치]윤호중 "편향 언론과 부정확한 여론조사로 국민 혼란"
"투표하면 이긴다. 간절한 호소 외면하지 말아달라" / 김화빈 기자
[정치]박홍근, 박지현의 '586 용퇴'에 "분란만 일으킬 것"
"박지현의 쇄신안은 금시초문. 선거 앞두고 반성해봤자 무슨 효과?" / 김화빈 기자
[정치]박지현 반격 "586 퇴장하고 팬덤정치와 결별해야"
"문자폭탄에 절대 굴복해선 안돼", "최강욱 봐주자는 건 잘못" / 김화빈 기자
[정치]장제원 "법무부의 인사검증, 인수위때는 가만 있더니?"
"한동훈이 법무장관이기 때문" / 김화빈 기자
[정치][공정] '경기지사' 김은혜 47.4% vs 김동연 40.2%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50.4% vs 민주당 34.4% / 김화빈 기자
[정치]윤호중 "박지현 사견일뿐", 민주당 '콩가루' 양상
지방선거 고전 속에 또다시 갈등 표출. 선거에 악재 우려 / 김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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