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연고 아닌 능력 선택해달라", 계양을에 호소
"계양을 판교처럼 만들겠다", 초박빙 접전에 투표 참여 독려
이재명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민주당 후보는 25일 "계양을 선거는 25년 계양사람으로 승부하는 '지역연고론자'와 검증된 성과로 승부하는 '능력론자'의 대결"이라고 주장했다.
대다수 여론조사에서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와 초접전중인 것으로 나타난 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천은 아무나 할 수 없다. 계양의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려면 큰 일꾼, 유능한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계양을 판교처럼 만들겠다. 판교테크노밸리를 성공시키고, 성남시를 8년 만에 경기도를 3년 만에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도시로 만들었던 것처럼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계양을 확실히 바꾸겠다"고 호언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유능한 일꾼을 선택해 두 세력 간의 균형을 이뤄내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국정을 안정시키고, 정치를 발전시키고, 국민의 삶을 개선할 기회"라면서 "내 삶을 바꿔보시겠나? 그렇다면 연고가 아닌 능력을 선택해달라"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고,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고, 분노를 투지로 바꿀 수 있다면 반드시 이긴다"면서 "투표하면 이긴다!"며 적극적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대다수 여론조사에서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와 초접전중인 것으로 나타난 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천은 아무나 할 수 없다. 계양의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려면 큰 일꾼, 유능한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계양을 판교처럼 만들겠다. 판교테크노밸리를 성공시키고, 성남시를 8년 만에 경기도를 3년 만에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도시로 만들었던 것처럼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계양을 확실히 바꾸겠다"고 호언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유능한 일꾼을 선택해 두 세력 간의 균형을 이뤄내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국정을 안정시키고, 정치를 발전시키고, 국민의 삶을 개선할 기회"라면서 "내 삶을 바꿔보시겠나? 그렇다면 연고가 아닌 능력을 선택해달라"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고,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고, 분노를 투지로 바꿀 수 있다면 반드시 이긴다"면서 "투표하면 이긴다!"며 적극적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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