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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학급당 학생 평균 1명 줄이는 데 1조 필요”
인수위의 '23명 미니학급' 영어교육 방침 질타
민주노총 등 “심상정 혁신안, 통일운동 위축 우려”
“비대위, 신당파에 대한 단호한 입장 취하라”
유재건-박상돈, 31일 자유선진당 합류
유재건 '비례대표 내정설', 박상돈 '지역공천 내정설'
한나라-신당, 정부조직개편 국회 설전
신당 "졸속 개편 수정해야" 한나라 "발목 잡지 말라"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은 31일 국회 정치.통일.외교.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인수위의 정부조직개편안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김부겸 신당 의원은 "정부조직개편안에 담긴 모든 것은 ... / 김달중.김동현 기자
조갑제 "웬 영어 호들갑? 한나라당은 영혼없는 보수"
"영어교육만 강조하다 '영어 사대주의' 비판 받게 생겨" 개탄
손학규 “국민을 하늘로 섬기겠다”
임채정 “건강하고 강한 야당이 있어야 여당도 건강해져”
심상정 “4월 총선 화두는 중심야당교체”
"신당, 이명박 정부 견제할 능력-자격 없어"
'충남' 박상돈 신당 탈당, 자유선진당 합류
충남 신당 의원들 무더기 탈당 신호탄?
유승민, '김무성 파동' 배후로 이재오 지목
"이명박계 실세가 자꾸 욕심 부려" "정두언, 밀실공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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