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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결국 탄핵 되다! 찬성 204표
11명 기권-무효. 반대는 85명에 그쳐. 탄핵 8년만에 되풀이
국힘, '탄핵 반대' 당론 유지하고 표결 참여
국힘 투표 참여로 尹 탄핵 통과 가능성 높아져
다급해진 홍준표 "굳이 내란죄 씌워 감옥 보내야 하겠나"
"여야가 타협해 질서 있는 퇴진으로 마무리해야"
이상돈 "尹, 北 도발 유도했다면 외환죄도 가능"
"외국과의 전란 유도 범죄는 우리 사법사에 없던 일"
권성동 "표결 참여하자". 탄핵 가결 급류
한동훈 "오늘은 국민만 생각하자". 자율투표로 가결 될듯
인요한도 "탄핵 돼도 최고위원 사퇴 안해". 한동훈 축출 실패
강성 친윤은 계속 축출 주장. 탄핵후 내홍 계속될듯
진중권, 홍준표 향해 "'배신자'라 부르는 자들이 '국민의 배신자'"
"김상욱이란 정치인 발견한 게 불행한 사태의 유일한 소득"
홍준표 "묻지 않는 말도 술술 불다니, 조폭도 그러지 않는다"
계엄 관련자들의 실토에 신경질적 반응
홍준표 "탄핵 가결되면 배신자 제명하라. 비례대표 빼고"
탄핵 와중에도 탄핵 통과후 '의석 수' 계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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