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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투신에 헌재-복지부 비난 봇물
5천여 시각장애인 한강둔치서 노제
청와대, 盧대통령 문제발언 원문 공개
이백만 수석 "우리당과 따로 가겠다는 얘기 아니다"
'김근태號' 출범 초읽기, '脫노무현'이 관건
정동영계 반발에도 확실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승부수
민주당 "내각 총사퇴-청와대 개편하라"
청와대 2002년 6.13패배후 벤치마킹해 귀추 주목
이낙연 "국민들, '열린'이나 '우리'라는 단어 자체 외면"
"열린당, 헌집 허물고 새집 짓는 게 바람직" 주장
노회찬 "盧, 계몽군주적 발상하고 있어"
"이번 선거에 나타난 민심은 지지철회 넘어선 증오"
심재철 "대선후보 선출시기 늦춰야"
이명박 시장 발언에 지원사격 성격
김두관 "앞으로 조심하고 자중하겠다"
열린우리당의 '탈노' 본격화로 정치력 회복 힘들듯
盧대통령 지지율 20%도 붕괴직전
'국민 심판론' 일축으로 더욱 떨어질듯, 우리당 지지율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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