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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km 철조망에 갇힌 '통곡의 땅' 평택
4백명 연행-1백20명 부상. '610일간의 저항' 공권력으로 붕괴
1만6천여명의 국방부와 경찰이 4일 새벽 미군기지확장 이전 지역 내 대추분교(평택시 팽성읍 대추리)에 대한 강제퇴거에 들어가 12시간30분만에 시위대를 전원 연행하고 건물철거작업에 들어감으... / 평택=최병성 기자
한국-인도 방위산업 협력 본격화
라주 인도 국방장관 방한, 한국 첨단기술+인도 미사일기술
“어설프게 덤빈 대통령 만용이 평택 망쳐”
<인터뷰> 평화네트워크 정욱식 대표 "盧, 구호만 있었을뿐"
한나라 윤리위, "박계동 부적절한 행동과 공작은 별개"
내주초 윤리위 열어 박계동 징계 수위 최종확정
"국방부는 2년간 평택주민을 '이등병' 대하듯 했다"
심상정 의원,"강제진압으로 끝이 아니라 시작"
납북 김영남씨 모친 등 27일 방일, 아들 송환 촉구
김씨와 결혼한 메구미 가족도 만나 한일연대 강화
정부, 독도 '유인도' 만들어 실효지배 완료
"3백42억원 들여 독도 관련 일본 주장 원천봉쇄"
노회찬 "군대동원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
<인터뷰> "1주일 더 법원 판단 기다렸어도 늦지 않았다"
열린우리-한나라당 "평택 투입 불가피"
우리당 임종인 의원만 공개반대, 민노당 "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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