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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지금이야말로 정신 바짝 차릴 때"
홍준표 "후보 흠 많으면 바꿔야", 이명박은 영남행
'산속 도토리'와 '정치권 도토리'의 차이
<뷰스 칼럼> "국회의원 선거 나와도 될까말까한 인사들이..."
범여권 인사들의 대선출마 선언이 봇물 터졌다. 이미 출마선언을 했거나 앞으로 할 인사까지 합하면 무려 17명이다. 지금 추세로 보면 앞으로 더 나오면 나왔지, 줄어들지는 않을 분위기다. 이... / 박태견 대표 겸 편집국장
열린당 “한나라 의원들, 총리실 공무원 폭행 사과해야”
“공무원에 인격 훼손하는 언사와 폭압적 행위로 행패 부려”
신중식 "대통합신당에 열린당 20여명 합류할 것"
"유시민 부정적 이미지 가진 정치인" 배제론 거듭 확인
윤여준 "'열심히 싸운 당신' 이제 떠나라"
"정치권 '잿밥 싸움'에 절이 무너질 판" "심판 국민이 맡자"
민노당 "대부업계 집단반발, 추가금리인하로 대응해야"
"대부업계 반발, 정부의 자업자득" 질타
이해찬 "이명박, 주민등록표 하나 못밝히며 대통령 되겠다?"
"내가 기획한 선거 한번도 진 적 없어"
盧-푸틴 전화통화, 동계올림픽 갈등 해소
6일 13분간 통화. 盧 "한-러간 협력 촉진될 것"
이명박 "결국은 미래지향적 세력이 승리할 것"
"정동영, 몇년전 얘기하는 거냐"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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