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멜라민 과자는 중국에서만 팔아"
"한국에는 수입되지 않아. 애플쨈쿠키는 안전"
롯데제과는 26일 자사의 중국산 과자 제품에서 멜라민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해명서를 통해 "해당 제품은 한국에는 수입, 판매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롯데 측은 "`롯데 차이나푸드'(베이징 소재)는 한국과 일본이 합작투자한 회사로 중국 시장을 위해 설립된 회사이며, 이 회사에서 생산된 제품은 전부 중국에서만 판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 측은 이어 "국내에 수입된 중국제품은 `애플쨈쿠키'인데 이는 중국 칭다오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한국 롯데 직원이 상주해 기술 및 품질을 관리하고 있으며, 식약청 조사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롯데 측은 "`롯데 차이나푸드'(베이징 소재)는 한국과 일본이 합작투자한 회사로 중국 시장을 위해 설립된 회사이며, 이 회사에서 생산된 제품은 전부 중국에서만 판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 측은 이어 "국내에 수입된 중국제품은 `애플쨈쿠키'인데 이는 중국 칭다오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한국 롯데 직원이 상주해 기술 및 품질을 관리하고 있으며, 식약청 조사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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