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탈취범 편지] "죽일 의도는 없었다... 곧 자수"
"장병이 총구 겨눠 내 몸이 본능적으로 공격"
강화에서 탈취된 총기류가 12일 모두 회수되면서 탈취사건 수사가 급진전을 이루고 있다. 특히 총기류 유기장소를 밝힌 범인이 금명간 자수 의사를 밝혀 곧 사건의 전모가 드러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음은 범인이 11일 오후 5시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우편취급소 앞 우체통에 넣어둔 편지 전문. 이 편지는 '경찰서 보내주세요, 총기 탈치범입니다'라고 빨간색 볼펜으로 쓰여진 봉투안에 담겨 있었다. 편지 봉투 및 편지에는 곳곳에서 오자가 발견돼 범인의 학력이 높지 않음을 감지케 하고 있다. <편집자 주>
총기 탈취범 편지
저는 이번 총기사건의 주범입니다. 먼저 저의 잘못으로 희생된 일병의 죽음에 큰사죄를 드립니다. 그의 가족과 동료에게 너무나큰 고통과 슬픔을 드렸습니다. 이에 책임을 지고 자수를 하고자 결심을 하였습니다.
먼저 총기는 고속도로 백양사 휴게소 지나자마자 옆가에 버렸습니다. 주변수색을하면 차을 것입니다.차량은 남동공단 범행과 도주용 구우때 구입 번호판 위조 도주용은동일 차량으로 제작 추적을 못하게 함.
또한 민간인으로부터 모자혈액 등 구입 범행현장에 방치 수사망을 돌림 이로 인해 선량한 시민에게 피해를 준 점 사과드립니다.
도주 시간 및 수사망 돌리기 위해 차량방화 화장지에 초를 꼿아 시간이 지나 불이나게 함. 화성지역 주민에게 피해를 줘서 죄송합니다. 범행도구는 부엌칼과 대나무창이며 죽일 의도는 없었습니다.
차로 치어 상해를 주어 저항을 차단 및 위협의 수단 뿐이었는데 장병이 쓰러지지않고 총구를 겨눈체 있어 제 몸이 본능적으로 공격을 했습니다. 쓰러진 일병의 무기를 주우려 했을 때 저의 뒷통수를 때렸으며 제가 주운 총으로 겨낭하자 뒤로 물러나와 갯벌로 떨어졌으며 저는 차로 돌아와 도주를 하였으며 중간에 차를 정차 대리 스티커제거했습니다.
범행 후 일병이 죽었다고 들은 후 너무나 괴로웠으며 양심의 가책을 떨처버릴 수 없었습니다. 매스컴의 추츳기사가 더욱 심화대고 우리의 선배들이 이를 민주주의 정신을 군의 민간범죄 참여로 삼권분립의 의미를 무색케 했으며 어느 누구도 이를 중요시 하지 않은 것에도 가슴아픈 현실 한국식 민주주의가 또다시 518광주사태와 같은 일 또다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민간치안은 경찰이 닦다.
또한 형사의 수사로 범인검거가 이루어져 법 앞에 공정한 처벌을 받아야 하며 그들의 노고에 최대한 보답해야 진정한 법치국가일 것이며 그들의 노력 그 히생정신이 존경받아야 할 것입니다. 열악한 근무조건 대외 수사비등 최대한의 지원은 우리 소중한 가족을 이웃을 지켜주리라 믿습니다.
잠시 엉뚱한 길로 들어선듯 합니다. 다시 제 자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수에 앞서 몇가지를 약속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자수사실만 빼고 판결이와 감옥에 수감될 때까지 비공개원칙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살인을 범했지만 최소한의 인권을 존중해주시길 바라며 개인 신상정보와 초상권 직업 거주지 주변 사람들이 저로 인해 오해를 받지안게 해주십시오.
동업계 사람들이 저로 인해 오해와 편견 신뢰를 잃지 않게 해주십시오. 현장검증 및 모든 수사과정을 비공개로 하여주시고 판결 후 기자브리핑을 통해 언론에 공개 발표하여 주십시오. 현재 일을 그리고 주변 일들을 정리하는데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끝으로 군의 수사에 관한 숨겨진 진실규명 근무자는 야간근무 투입중이었으며 이동간 수칙 불이행 및 가요노래를 부르게 했으며 충실한 태도를 이행 안함. 환통 또한 자물쇠는 채워지지 안음. 또한 충분히 즉시 응사할 수 있는 준비태세에서 사격하지 않은점. 일병은 치명적 상처를 입지 않았을 것으로 사려되는데 정확한 사망원인규명 조급한 화장과 부검등은 저에게 의문을 남깁니다.비록 저로 인한 이유기에 너무나 죄송합니다.
끝으로 전국민과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총기 탈취범 편지
저는 이번 총기사건의 주범입니다. 먼저 저의 잘못으로 희생된 일병의 죽음에 큰사죄를 드립니다. 그의 가족과 동료에게 너무나큰 고통과 슬픔을 드렸습니다. 이에 책임을 지고 자수를 하고자 결심을 하였습니다.
먼저 총기는 고속도로 백양사 휴게소 지나자마자 옆가에 버렸습니다. 주변수색을하면 차을 것입니다.차량은 남동공단 범행과 도주용 구우때 구입 번호판 위조 도주용은동일 차량으로 제작 추적을 못하게 함.
또한 민간인으로부터 모자혈액 등 구입 범행현장에 방치 수사망을 돌림 이로 인해 선량한 시민에게 피해를 준 점 사과드립니다.
도주 시간 및 수사망 돌리기 위해 차량방화 화장지에 초를 꼿아 시간이 지나 불이나게 함. 화성지역 주민에게 피해를 줘서 죄송합니다. 범행도구는 부엌칼과 대나무창이며 죽일 의도는 없었습니다.
차로 치어 상해를 주어 저항을 차단 및 위협의 수단 뿐이었는데 장병이 쓰러지지않고 총구를 겨눈체 있어 제 몸이 본능적으로 공격을 했습니다. 쓰러진 일병의 무기를 주우려 했을 때 저의 뒷통수를 때렸으며 제가 주운 총으로 겨낭하자 뒤로 물러나와 갯벌로 떨어졌으며 저는 차로 돌아와 도주를 하였으며 중간에 차를 정차 대리 스티커제거했습니다.
범행 후 일병이 죽었다고 들은 후 너무나 괴로웠으며 양심의 가책을 떨처버릴 수 없었습니다. 매스컴의 추츳기사가 더욱 심화대고 우리의 선배들이 이를 민주주의 정신을 군의 민간범죄 참여로 삼권분립의 의미를 무색케 했으며 어느 누구도 이를 중요시 하지 않은 것에도 가슴아픈 현실 한국식 민주주의가 또다시 518광주사태와 같은 일 또다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민간치안은 경찰이 닦다.
또한 형사의 수사로 범인검거가 이루어져 법 앞에 공정한 처벌을 받아야 하며 그들의 노고에 최대한 보답해야 진정한 법치국가일 것이며 그들의 노력 그 히생정신이 존경받아야 할 것입니다. 열악한 근무조건 대외 수사비등 최대한의 지원은 우리 소중한 가족을 이웃을 지켜주리라 믿습니다.
잠시 엉뚱한 길로 들어선듯 합니다. 다시 제 자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수에 앞서 몇가지를 약속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자수사실만 빼고 판결이와 감옥에 수감될 때까지 비공개원칙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살인을 범했지만 최소한의 인권을 존중해주시길 바라며 개인 신상정보와 초상권 직업 거주지 주변 사람들이 저로 인해 오해를 받지안게 해주십시오.
동업계 사람들이 저로 인해 오해와 편견 신뢰를 잃지 않게 해주십시오. 현장검증 및 모든 수사과정을 비공개로 하여주시고 판결 후 기자브리핑을 통해 언론에 공개 발표하여 주십시오. 현재 일을 그리고 주변 일들을 정리하는데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끝으로 군의 수사에 관한 숨겨진 진실규명 근무자는 야간근무 투입중이었으며 이동간 수칙 불이행 및 가요노래를 부르게 했으며 충실한 태도를 이행 안함. 환통 또한 자물쇠는 채워지지 안음. 또한 충분히 즉시 응사할 수 있는 준비태세에서 사격하지 않은점. 일병은 치명적 상처를 입지 않았을 것으로 사려되는데 정확한 사망원인규명 조급한 화장과 부검등은 저에게 의문을 남깁니다.비록 저로 인한 이유기에 너무나 죄송합니다.
끝으로 전국민과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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