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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올해 세계 성장률 6.0%, 한국 3.6%"

1월보다 0.5%포인트 상향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세계성장률을 6.0%, 한국 성장률은 3.6%로 각각 0.5%포인트 상향조정했다.

IMF는 6일 '세계경제전망(WEO)'에서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1월 전망했던 5.5%보다 0.5%포인트 높은 6.0%로 전망했다.

선진국은 5.1%, 신흥·개도국은 6.7%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한국도 3.1%에서 3.6%로 0.5%포인트 높였다.

중국은 8.4%로 높였고, 미국(6.4%), 프랑스(5.8%), 영국(5.3%), 유로존(4.4%) 등도 높였다. 특히 미국은 5.1%에서 6.4%로 대폭 높였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0 0
    111

    2021.
    미국한국등 300개국가부도 세계대공황 뱅크런 금융발 -2022. 한국대선

    이번에 붙여질 금융발 이름은 코로나 세계대공황 금융발

    2201월가 런던 유럽 금융 뱅크런 - 월가금융 잔치-
    - 미의회 미정부는 할수잇을까 또다시 7000억달러 부실프로그램

    미얀마 침략-미국영국등 서방과 한국북한 등 북폭쇼 바티칸 모임들
    -3차세계대전

  • 0 0
    기저효과

    한국 뺀 다른 국가들 작년 -10% 성장.
    올해 전년대비 6% 성장 예상.
    웃어라.

  • 1 0
    최배근교수-적자성채무와 금융성채무차이

    국가채무중에 국민들이 부담해야하는 적자성채무가 문제고
    국가채무중에 정부가 달러나 유로화등 외화표시로 채권발행하여
    생긴 금융성채무는 외화를 보유하고있다가 다시 갚으면 되므로
    국민부담이없는 채무다
    금융성채무 비율은 전체국가채무의 40%이므로 국가채무중에서
    국민부담채무는 60%인데 언론은 전체국가채무만 알려주는 속임수를쓴다.

  • 1 0
    코로나발생율 이스라엘8위 한국157위

    Last update: 4/6/2021
    https://coronaboard.com/global/
    이스라엘 코로나 발생율은 8위
    미국 코로나 발생율은 9위
    프랑스 코로나 발생율은 20위
    독일72위 한국157위
    [ 발생율(incidence)은 코로나에 걸리는 위험확률로
    순위가 낮을수록 코로나에 걸릴 위험성이 작다는뜻 ]

  • 1 0
    독일 OECD 코로나대응평가-한국1위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31283937
    독일 주간디차이트(2021-3-11)
    1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사망자
    2신규확진자
    3백신접종자
    4실업자
    5지난해 국가채무증가율
    6경제성장률 타격 정도
    6개 지표기준-36개 OECD 회원국의 코로나19 대응평가

  • 1 0
    IMF 한국 성장률 3.6%로 상향

    IMF 한국 성장률 3.6%로 전망..0.5%p올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88330.html
    국제통화기금(IMF)이 2021 한국 경제성장률을 3.6%로 전망했다.
    정부 전망치(3.2%)는 물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3.3%)보다 낙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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