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21일 고교 2년때 2주간 인턴을 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을 영어 의학논문 제1저자로 등재한 지도교수를 윤리위에 회부하기로 하는 등 본격적인 징계에 나섰다.
의협은 이날 오전 상임이사회를 열고 조국 후보자 딸 지도교수였던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장모 교수를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단국대도 전날 입장문을 통해 "연구논문 확인에 미진한 부분이 있었음을 사과한다"며 대국민사과를 한 뒤, "부당한 논문저자의 표시를 중심으로 연구윤리위원회를 금주 내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사안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 교수는 이에 대해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학교에서 조사도 하고 그러지 않겠어요? 그러면 조사에 응해야죠. 그다음에 제가 규정을 위반했다거나 제가 책임져야 될 일이 있다면 응분하게 책임을 질 생각"이라고 밝혔다.
장 교수는 그러면서도 "10년 전 기사를 한번 찾아보세요. 외국의 무슨 대학 들어갔다 그러면 대문짝만 하게 났어요, 영웅 되고. 그렇게 막 그 당시에는 그렇게 띄우던 시절이에요. 기사 다 나와요. 그게 로망이었고. 외국에서는 교수하고 고등학생이 이런 일 하잖아요. 해서 제출하면 굉장히 높게 평가해 줘요"라면서 "그런데 이게 뭡니까, 우리는. 왜 고등학생은 이런 걸 하면 안 돼. 더 권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라고 반발하기도 했다.
1. 독립운동을 했던 학원재단을 살리려고 재건축할때 빚을 져서 복잡한 가족간의 연대보증문제가 있었고.. 2. 의전원은 입학이나 장학금이 당시의 규정내에서 설명되고.. 3. 증여는 고부와 며느리사이의 문제로 증여세를 납부하면 되므로.. 결국.. 조국후보자 자신의 검증만 남았는데..정작 조국후보는 무슨문제가 있는지 보도된것을 아직 못봤다..
학위에 관련한 논문이 아니라 체험학습정도로 논문을 쓰는 과정을 알수있는것을 가지고 침소봉대하는 이유가 있나?.. 만일 모르고 그런다면 문제고.. 알고도 그런다면 더 큰문제다.. 혹시 국민들이 모를것으로 생각하는것인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2305
어떤의사가 열대지역을 지나는 선박의 선원들의 피가 더붉어지는것을 발견하고 논문을 썼는데 더운곳에서는 산소소모(=에너지소모)가 적어서 피가 붉어진다는것이었고 이것은 역학적에너지와 열에너지가 같은것이라는 뜻이고 결국 독일학자에 의해 열역학이 나왔다. 논란의 논문은 저산소증일때 DNA변화를 보는 간단한실험 인데 고등학생도 현상을 관찰하여 논문을 쓸수있지않나?.
1. 독립운동을 했던 학원재단을 살리려고 재건축할때 빚을 져서 복잡한 가족간의 연대보증문제가 있었고.. 2. 의전원은 입학이나 장학금이 당시의 규정내에서 설명되고.. 3. 증여는 고부와 며느리사이의 문제로 증여세를 납부하면 되므로.. 결국.. 조국후보자 자신의 검증만 남았는데..정작 조국후보는 무슨문제가 있는지 보도된것을 아직 못봤다..
SCI급 논문 한편 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조국이 일이라니 들쥐마냥 개념없이 편들고 날리구나! 그러니 우리나라가 이모양 이꼴로 꼬라박고 있지.... 논문 영작에 기여했다고 제1저자가 되면 요샌 영작대행업체가 있어 돈만주면 써주는데 개네들은 엄청난 논문실적을 갖게 되겠구나..... 아이쿠, 이 들쥐들아!!!!!
1. 독립운동을 했던 학원재단을 살리려고 재건축할때 빚을 져서 복잡한 가족간의 연대보증문제가 있었고.. 2. 의전원은 입학이나 장학금이 당시의 규정내에서 설명되고.. 3. 증여는 고부와 며느리사이의 문제로 증여세를 납부하면 되므로.. 결국.. 조국후보자 자신의 검증만 남았는데..정작 조국후보는 무슨문제가 있는지 보도된것을 아직 못봤다..
조국 후보자의 딸이 과학영재라서 그 분야에 대해 출중한 능력이 있다면야 단국대 교수 말이 맞겠지요. 고등학생이라고 1저자가 되지 말란 법이 있나요. 그런데 조국 후보자의 딸은 한영외고를 나왔습니다. 과학고를 다녔으면 그래도 이해가 되지만, 외고는 좀 아니지 않나요? 저 단국대 교수는 정말 생각이 있는 사람일까요? 저렇게 해명하는 것 보면 정말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