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30일 "어제 한유총이 실시한 집회에 학부모 강제동원 등 불법행위가 있었는지 면밀히 살피고 불법행위가 확인되는 즉시 수사의뢰하겠다"고 말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 조희연 서울교육감, 이재정 경기교육감 등이 함께 한 가운데 발표한 '사립유치원 집단폐원 입장에 대한 범정부 대응방침'을 통해 "한유총의 집단폐원 통지는 사립유치원의 사적 이익을 보장받고자 학부모를 협박한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어 "학부모들에게 당장 폐원을 할 것처럼 불안감을 조성하고, 모집시기를 일방적으로 연기하는 등의 행위는 교육자로서 본분을 망각한 일"이라며 "원아모집을 일방적으로 연기·보류한 사립유치원 120곳에 대해 즉시 행정지도하고 필요하면 감사도 벌이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부는 유치원 수요가 많은 서울과 경기에 '임대형 공립단설유치원'을 긴급 설립하기로 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건물을 임대해 유치원을 만들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서 "현재 5개 시에 임대건물을 물색 중이며 용인시에 추진하는 곳은 계약단계까지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사립유치원이 폐원하는 지역을 '위기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국공립유치원을 확충하는 것은 물론 국공립유치원의 돌봄시간을 연장하고 통학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내달 초 국공립유치원 확충계획 및 서비스개선방안 동의 구체적인 내용을 추가 발표하기로 했다.
교육부가 어떤 곳인지 안다. 적폐세력이 포진을 하고 장관을 가지고 논다며? 그래서 김대중이 이해찬을 임명했다. 김상곤도 못견뎠다. 은혜씨, 한유총 정도는 가볍게 작살내라. 그래야 교육부의 적폐세력이 겁먹고 장난을 못친다. 우선 두려움을 없애라. 그것들 별 거 아니다. 국민은 은혜씨 편이니 무조건 밀고 나가라. 나의 바람은 국공립대 통합이다.
한유총 개쓰레기들을 처단하는 데는 어떤 조건도 달지 않고 찬성한다. 이번 기회에 정권의 명운을 걸고 이런 비인간적인 잡종들을 완전히 뿌리 뽑아라. 그래야 사학비리도 뿌리 뽑을 수 있다. 홍문종이가 눈치 긁고 한유총 애들 바람잡는 것만 봐도 사학비리는 적폐중의 적폐다. 나경원이 장재원이 다 같은 것들이고 이 나라를 병들게 만드는 근원이다.
노무현 정부때와 같이 사학관계 3법으로 무너지지 말고, 유장관은 목숨걸고 결기있게 모질게 확 ~ 확 ~ 처리해라. 주어진 권한을 최대한 활용하여 내용이 착하면 단호하게 처리해라. 20년후에 정권을 넘겨줘도 보복을 당하는 것은 필연이다. 사학, 요양시설등 자기돈 20%에 정부재정으로 80% 챙겨 하는 사업은 모두 적폐로 보고 정화해라.
앞으로 애들 낳지 말고 살아야 한다. 인격을 갖춘, 사회에서 꼭 필요로 하는 인물을 키우려는 게 아니라 기득권 올라간 자들의 노예가 필요하고 그걸 위해 태어나서부터 수용되는 집단 탁아수용소를 장려한다고 보면 된다. 그곳에는 어른들의 힘과 돈거래만 있지 정작 어린이들은 없다!
은행 대출받아 부동산 투기 하는 개년놈들이나 어린 아이들을 볼모로 삼아 세금을 갈취하겠다는 한유총 개년놈들이나 시도때도 없이 짧은 대가리로 막말 댓글 다는 꼴통 새끼들이나 모두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하지만 이런 쓰레기들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헬조선으로 만드는 원인균이다. 정작 이 나라의 도둑년놈들은 따로 있는데 오사리 잡놈들까지 설쳐대니 답이 없구나.
사법부의 법기술자, 검찰의 정치검새, 국회내의 개새끼들, 그리고 한유총의 도둑년놈들, 2018년 대한민국의 썩어 문드러진 자화상이다. 특히 어린 아이들을 볼모로 잡고 노골적으로 사익을 챙기겠다고 버티는 한유총 개년놈들은 이 나라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법조문을 적용해서 반드시 감방에 처 넣어야 한다. 그리고 예산 증액해서 전부 국공립으로 바꿔라.
한유총 떼거리들은 한낮 유치원 주인밖에 안되는 것들이 비리 사학재단의 소유주나 되는냥 행세를 하고 자빠졌다. 거지 발싸개 같은 년놈들이 고작 배운다는게 친일,군사정권에 붙어 먹던 비리사학의 더러운 수작질이니 이런 개같은 것들한테 더 이상 우리 어린애들을 맡겨서는 안된다. 전국 유치윈을 국공립으로 바꿔야 하며 다음번 공약 내는 후보를 무조건 지지해야 한다.
어이가 없다. 세상에 아이를 볼모로 저렇게 몽니를 부리는데 거기에 동조하는 자가 있다는 것은 자아성찰은 없고 협박에 가까운 한유총이 자한당 패거리와 다를바가 없게 느껴지는것은 왜일까? 저들이 정말 유치원 원장 자격이 되는지 심히 의심스럽다... 이번에 확실히 꺾지 않으면 저들의 행패는 더욱 심해질것이다. 그러니 절대로 물러서서는 안된다.
하는 일도 안보이고 되는 일도 없는 것처럼 보였는데, 이제사 유치원3법 처리와 관련하여 정부여당의 발빠른 대응이 국민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한다! 이래야 한다! 명실공히 크고 작은 국민적 관심사와 관련하여 정부여당은 적극적 대응으로 실질적인 적폐청산과 변화를 꾀해야 한다! 잘 하셨다!!!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