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만 다 차리려 들면서 무슨 좋은 협상이 이뤄지길 기대하는지... 우방국들을 마치 대추나무에 열린 대추들 떨어지라고 마구 흔들어대듯 괴롭히는 것도 ADHD 장애아 같은 언행이다. 생각해 보라고! 앞뒤가 안 맞는 소릴 지어내라고 하면 무한대로 지어낼 수 있는게 인간의 두뇌다. 북비핵화 노력에 딴지를 걸며 트집 잡으려면 얼마든지 문제만들 수 있는 미국이잖아
UAE 측에 한국이 수출입은행을 통해 10조 원을 28년 동안 UAE에 빌려줬는데..문제는 아랍에미리트의 국가신인도가 한국보다 높아 수출입은행의 수출금융 대출 때 역마진이 발생한다. 다시 말해 비싼 이자를 주고 빌려 와 싼 이자를 받고 빌려주기 때문에 한국에게 상당한 손해가 나므로 명바기 중동원전수주는 실적을 위한 혈세탕진이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포스트(WP)에 '사우디아라비아는 여전히 자말 카슈끄지의 살해와 관련해 대답해야 할 많은 질문이 있다'는 제목으로 기고한 글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WP는 지난해 9월부터 미국에 체류했던 카슈끄지가 사우디 왕실과 정책을 비판하는 기고문을 게재해온 언론사이다.
국제사회에서 가장 큰 문제의 국가는 미국이다. 지금 미국이 주도하는 시대라고 그렇게 니들 멋대로 재단하고 하고 싶은 대로 떼법 억지주장을 지속하는데 미국은 10년 안에 반드시 골병든 미국에서 이제 급성 수술이 필요한 미국으로 바뀔거다. 점점 갈수록 하는 언행마다 어찌 그렇게 히틀러를 닮아가는지 ㅉㅉ...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나 안부리나 우주 자연의 시간 법칙아래선 피할 수 없는 숙명, 찰나의 인생에 너무 자기 자신들만 잘났다고 광광대며 산다는 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미국의 트럼프와 미국중심의 세계관으로 무장된 각료들은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자유와 평화를 강도높게 주장한다는 것은 기실 그 속에 자유와 평화가 없다는 것의 강변이다.
jtbc 아침 토론 방송보니까 출연 패널들 1~2명만 빼고 거의 다 미의 이득을 위해 미에 의한 미의 방식만을 고집하는, 미국 중심적 사고의 해법을 주장하던데 그건 중국을 의식 미국 주도에 의한 지구제국화를 꿈꾸는 외에 다름아니다. 미소냉전시 소련과의 대립각을 이제 중국과 북한을 향한 의혹제기로 그 포커스가 옮겨졌을 뿐, 북한을 넘 과대평가(?)하는 듯~
사람의 생각(이기심)은 합리적이며 보이지않는손으로 작용하여 시장자원을 효율배분해준다는 고전경제학이 신자유주의다. 그러나 2차대전후 식민지제국주의는 글로벌자유무역체제로 가면을 바꿨고 자유무역이라는 말은 합리적인 이기심이아니고 무한이윤추구의 자유를 기득권자본에만 주는 자원비효율배분을 말하며 이것은 고전경제학과도 모순인데 수구의 자유는 기득권무한이윤의 자유다.
트럼프 대통령을 조종하는 '어둠의 손' 코크 형제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99033.html 신자유주의를 자본의 무한이윤추구로 왜곡하는 가짜언론이 바로 인류의적 이라는 결론이다..그 배후에는 미국석유산업 큰손인 코크(Koch)형제가 있고..그들은 독일 나치당출신 가정교사의 교육을 받은 극우성향이다..
로이터는 유대계 독일인 파울 율리우스 로이터가 설립했고.. 금융정보 서비스 블룸버그는 독일계유태인인 영국 로스차일드일가가 신생독립국 미국에 은행과 언론에 투자할때 생긴것이다..그 민간은행들이 연합하여 미국 달러를 발행하는 FRB를 만들었으므로.. 그들은 미국 FRB 기축통화의 배후로 지목되고있으며 물론 미국군산복합체와도 이해관계가 일치한다..
월요일에 한국증시 또, 아작나겠구만.. . 미국은, ‘관세’외에는 무역대책이 없냐? 왜, 서로 팔고사고 하면서 상호호혜의 원칙으로 가야지. 툭하면 '광세'를 들고나와 자국민과 상대에게 피로감을 앵기는지.. . 갠적으로, 미국 경제가 중국보다 허약체질인게야.. 무역적자가 생기면, 산업과 기술로 메꿀생각을 해야지, 우찌, 툭하면 '관세'만 들먹거리느냐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