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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김무성도 개헌 논의의 장에 뛰어들 것"

“지금은 개헌이 필요한 시점...대통령 때문에 인색할 필요 없어"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은 16일 “대통령 때문에 국회가 개헌 논의에 인색해질 필요는 없다”며 박근혜 대통령 눈치를 보지말고 개헌을 적극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김무성계인 김 의원은 이날 교통방송 ‘열린아침 김만흠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대한민국의 시대적 상황이 개헌을 필요로 할 시기라고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도 시대적 상황에 대해 엄중하게 고민하고 있을 것이고, 새누리당도 개헌 논의를 할 것이라면 한 시라도 빨리 논의의 장을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거듭 개헌을 주장했다.

그는 김무성 전 대표 입장에 대해선 “김무성 전 대표는 개헌의 필요성에 대해 오래 전부터 깊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며 “국회 차원에서 개헌 논의가 본격화 되면 김 전 대표도 개헌 논의의 장으로 뛰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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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1 0
    하하하

    성태야 그래도 무쫄이주군이라고 편들어모시는구나.
    그런데 어쩔거나 왜국민들이무대를 무쫄이라 하겠냐 그리고20시간짜리라고하고?
    걍4년임기채우고 노후설계들이나하시게나.
    무쫄이가 설자리 앉을자리는없는거같네그려.
    그러게 남자답게 신의있게 말과행동이일치되는 그런인생을살았어야지
    입만뻥긋하면 구라치고(엔엔엘쑈말야) 종북좌빨타령이나하구 꿈깨는게 건강에좋을듯싶으이

  • 0 0
    닭아 ,,,

    닭아 이젠 뭐라할래
    개헌하겟다고 여러넘이 말하는데 ...무슨 싸가지없는 이유로 또 눈깔 뒤집고 아가리 거품물고 반대할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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