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현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5일 "기업들의 경제살리기 활동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는 법인세 인상 문제도 신중히 접근해야할 필요가 있다"며 법인세 인상에 반대했다.
이재오계로 분류되는 이군현 사무총장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다수를 차지하고 현재 가계 경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산층과 서민에 대한 증세는 어떤 방식이든지 당장 적절치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안으로 "중요한 것은 증세를 논하기 전에 우선은 국민이 수용할 수 있는 복지구조조정을 통해 정말 필요한 곳에 복지는 강화하되, 과도하고 지나친 복지가 있다면 줄이고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공공기관도 예산 누수 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국민의 혈세가 헛되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며 무상복지 축소를 주장했다.
친이계인 김태호 최고위원 역시 "‘해야 된다’, ‘해선 안 된다’, 또 ‘선택적 복지로 가야 된다’, ‘보편적 복지로 가야 된다’ 하는 논란들이 계속되고 있다. 저는 본질을 지금 비껴가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을 갖는다"면서 "이쯤에서 과연 우리 한국적 복지모델을 찾아가는 노력은 좀 등한시되고 있다. 여전히 이념적 정쟁으로 비춰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실제 복지는 확대돼야 된다. 그렇지만 나라 망하는 복지를 해서는 안 된다"면서 복지 축소에 방점을 찍었다.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정책위의장에 이어 이군현 사무총장 등도 복지 증세에 반대하며 무상복지 축소를 주장하고 나서면서, 유승민 원내대표가 가능성을 열어놓았던 법인세 인상은 새누리당에서 사실상 물 건너가는 분위기다.
복지자금 뚝떼서 4대강에 처박고 주택거품빠지고 소비시장 붕괴 됐다 부정선거 물타기로 NLL포기했다고 염병떨고 남북 정상회담 대통령 기록물 공개하던 잡놈들아 쥐바기 대통령 기록물 무단 방출은 왜 조용하냐 노무현 기록물 밀반출이라고 언론들 개소리하고 검찰출두 생중계하던 언론 검찰들 죽었냐
빈익빈 부익부 정책을 한계까지 실시해 0.01%의 자산가와 99.99%의 거지 사회를 완성한다. 99.99%의 거지들은 잃을것이 없으므로 어떤 경제상황 하에서도 절대적인 경제안정성이 유지된다 즉 어떤 경제 상황하에서도 절대망할수없는 경제기반을 유지해주어 0.01% 자산가의 절대적 자산 안전성 보증과 높은 경제성장률을 확보할수 있다.
맞어 맞어 까오리빵즈,노예 엽전주제에 복지 과다해, 시간 남아 넘치고 정력 넘쳐 오죽하면 쭈글 쭈글 할망구 매춘단이 대낮에 지하철에서 소주팔고 보질 다 팔겠냐? 전세계가 IS뉴스보다 한국 지하철 할망구 매춘단 뉴스에 경악하고 있잖아. 부끄럽지도 않냐? 복지 과다해서 그런거야, 다 잡아다 야산에 고려장 철조망 쳐 그 안에서 뱀잡아먹다 죽게 해드려 복지 과다야
다른 개들은 짖어도 되지만 너거 두 넘은 지발 짙지마라..특히 태호야!~니는 나이 어ㅏ린넘이 어지 그리 경망스럽고 인간으로서 하지말아야할 야비한 짓거리는 다하는 넘이 ..쯧..굴구 군현아!` 니도 마찬가지다.니넘 교총회장직을 니 정치계 입문의 수단으로 삼은 그 죄 크다. 긍게 고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