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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축구, 박지성 결장에도 '무승부'
최근 5경기에서 2승3무 우위 지속
조광래 "박지성 무릎 아파 못 뛴다"
한일전에 비상, 박지성 대신 윤빛가람이 뛰기로
태극소녀들 금의환향, "항상 관심 가져달라"
뜨거운 환영에 "이제야 우승 실감난다"
"어려서 격려금 못준다? 그럼 알바는 왜 시키냐"
16강 진출한 남자대표팀에겐 42억 포상, '형평성' 논란 확산
'여민지 일기', 자신에게 더없이 엄격
결승전 진출하고도 "오늘 경기는 정말 못했다"
최덕주 감독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 안해 우승"
"다른 감독도 이 선수들과 함께 했더라면 우승했을 것"
여민지, '꿈의 3관왕' 등극하다
골든부트, 골든볼에 이어 대회 우승컵까지 거머쥐어
U-17 위업 달성한 '아버지' 최덕주 감독
일본에서 14년간 지도자 생활한 끝에 결국 '일본 격파'
태극소녀들, 일본 꺾고 '불멸의 위업'
3-3 무승부 끝에 승부차기에서 5-4 극적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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