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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절망 "尹,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만"
"김건희 명품백 수수 사과 안하다니" "국민 뜻 받들겠다더니"
MBC "尹장모 3.1절 가석방" vs 법무부 "전혀 사실무근"
법무부 "가석방 신청한 적도 없고 검토한 바 없어"
<한겨레> "이제 누가 이재명 말 믿겠나"
"이제 와 또 무슨 말로 공약 뒤집기를 정당화할 것인가"
<한겨레> "이재명, 원칙과 명분 없이 기득권에 집착"
"눈앞의 유불리에 급급해 선거제 개편 교착"
JTBC "尹, '배추 오르게 힘 좀 쓰겠다'" 자막 오보 논란
국힘 "단순 실수로 보기 어렵다. 명예훼손으로 고발"
<조선일보> "尹, 국민이 듣고 싶은 말 하라"
"설명하기 전보다 답답해지면 하지 않느니만 못해"
<조선일보> "김건희 지침 복창하는 친윤끼리는 100석도 힘들 것"
김창균 "양지 찾는 친윤이 '대선 공신' 김경율 쳐내겠다니"
"'선처후민(先妻後民)'? 尹에게 소중한 건 영부인뿐"
김순덕 "이순자는 장영자 사건 터지자 '임기 끝날 때까지 헤어지자' 했다"
조중동 "이런 식이면 선거는 해보나 마나"
"한동훈의 '김건희 명품백' 사과 요구는 민심", "민심 못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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