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진중권 "김대중 칼럼은 체육학계 모독"
"문대성은 실기 아니라 체육학으로 학위 받았다"
진보당 "박근혜가 시간끌기하니 문대성이 뒤에 숨는 것 아니냐"
"문대성의 대필 의혹, 사기에 해당하는 중범죄"
이준석 "문대성, 명예 지키는 법 그리 모르나"
새누리당 "이러니 2030세대 당과 멀어지지"
김종인 "박근혜, 김형태-문대성 문제 시간 끌지마라"
"표절 같은 것은 곧바로 확인가능하거늘..."
박찬종 "새누리, 표절장관들 낙마시킬 때는 언제고"
"문대성, 엄중한 잣대로 처리하라"
부산 교수들 "문대성 당선돼도 의원직 수행 못해"
"문대성 찍으면 부산 시민들 낙인 찍히게 될 것"
동아대 동문회, 민교협 등 '문대성 사퇴' 촉구
새누리 비대위 "문대성이 이기고 돌아오면 더 골치"
국민대의 '문재성 표절 결론', 두달뒤에나 나올듯
예비심사소위 구성키로 하고 회의 끝
"국민대, 문대성 박사학위 철회 검토"
학단협 "문대성, 표절 아닌 아예 베낀 수준"
페이지정보
총 119 건
BEST 클릭 기사
- 박지원 "조국 곧 석방, 사면, 복권으로 정국 흘러가"
- 장동혁 "사퇴 없다". 친윤의 '한동훈 축출' 실패?
- "尹, 하야 대신 탄핵 택했다". 14일 탄핵 급류
- 尹, 김홍일 등으로 매머드 변호인단 추진
- 신평 "수사기관, '광기'어린 폭주" vs 이상돈 "'윤석열 시간' 온다며?"
- 김건희 특검법 국회 통과. 민주 "尹 거부권 원천봉쇄"
- 박성민 "尹 탄핵시 한동훈도 책임져야. 대선출마 가능성 낮아져"
- 尹, 기자들 모르게 대통령 집무실서 '녹화 담화'후 귀가
- 경찰의 대통령실 압수수색 무산. 대통령실과 대치
- 정의화 "국힘, 당의 궤멸 걱정말고 뼈를 깎는 자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