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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미국인 2명 석방". 미국 더욱 곤혹
이스라엘 지상군 투입시 인질도 참사 경고 메시지
세계정상들 21일 '카이로 평화정상회의'. 가자 해법 논의
가자지구 인도적 지원과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논의할듯
WHO "팔레스타인내 의료시설 136차례 공격 받았다"
"의료진도 최소 16명 사망"
이스라엘 "가자에 에덴동산 건설하겠다". 영토 병합 드러내
이스라엘 극우 전시내각, 노골적으로 팔레스타인 땅 노려
이스라엘-하마스 충돌 사망자 5천명 넘어서
가자지구 사망자 4분의 1이 어린이
아랍국들 "지하드 오폭? 이쪽 세계에선 안 통해"
유엔에 진상조사 요구. 아랍국 수장들 "이스라엘의 극악무도 범죄"
가자병원 '오폭' 주장에도 이슬람권 분노 이미 '들불'
중동 전역에 "미국·이스라엘에 죽음을" 격렬 시위
가자 주민 "이스라엘, 가자지구 사람 다 제거하려 해"
"공포로 우리를 피난 가게 만들어 우리땅 차지하려는 게 아닌가"
바이든 "이집트, 인도 지원 트럭 20대 가자지구 진입 허용"
이집트 대통령 "라파 검문소 통한 지속 가능한 인도적 지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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