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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개천절 '드라이브 스루'에 벌점 40~100점
경찰 지시에 3회 이상 불응하면 벌점 40점
진중권 "남북관계 개선보다 중요한 건 국민의 생명"
"상황 오판으로 살리지 못한 것 아닌가, 국회서 따져 물어야"
권익위, 비판쇄도에 "당직사병, 공익신고자 여부 조사"
"추미애는 수사지휘권 행사하지 않아 이해관계자 아냐" 강변
당직사병, 국민권익위에 공익신고자 보호 신청
황희 의원의 실명 공개후 비난과 겁박 쇄도
국가인권위, 민주당에 이해찬의 '장애인 비하' 재발방지 권고
이해찬의 거듭되는 장애인 비하에 국가기관도 비판
국가인권위, 박원순 성추행 직권조사 착수. "연내 마무리 짓겠다"
9명으로 조사단 꾸리고 별도의 사무공간 마련
국가인권위, '박원순 성추행 직권조사' 의결
성추행, 비서진 방조, 고소사실 유출 등 의혹 전반 조사
경주시청 선수들 15명 "우리도 폭행 당했다"
김독-주장은 "폭행 안했다" 계속 발뺌
고 최숙현 아버지 "임오경, 유족에게 대못 박은 기분"
"임오경 발언, 내가 봐도 부적절한 발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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