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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우한 폐렴' 국내 확산 가능성에 무게
'무증상 잠복기' 입국환자 우려…발열·호흡기증상 신고 강화해야"
국내서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 춘절 방한 앞두고 비상
중국 국적의 30대 여성 확진 판정
국내서 '중국 원인불명 폐렴' 의심 증상자 첫 발생
환자, 중국 우한시 방문후 귀국
정동병원 "정경심 뇌종양-뇌경색 진단서 발급한 바 없다"
조국 "그게 가짜면 범죄. 원본 곧 제출할 것"
'발암물질' 위장약 잔탁 등 269개 약품 판매금지
환자 144만명 복용중. 잠정관리기준치 크게 초과해 파문 예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이낙연 "방역 완전치 못했다"
"중점관리지역, 경기-강원-인천으로 확대" "48시간 전국 이동중지"
대한의학회 "조국 딸의 '제1저자' 자격 의심스럽다"
"조속히 진상 조사해 의학연구윤리의 정도 확립하라"
의협, '조국 딸' 지도교수 윤리위 회부
지도교수 "더 권해야 되는 것 아니냐" 반발
다뉴브강 발견 시신 한국인여성 확인. 실종자 2명으로 줄어
시신 부패해 확인에 닷새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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