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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외국인 입국제한 확대. 자가격리자 위반 고발"
코로나 팬데믹 확산에 경계심 강화
신규 확진자 이틀째 '50명 미만'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기준에 이틀 연속 부합
신규 확진자, 마침내 46일만에 '50명 아래'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선 아래로 감소해 지속 여부 관심
신규확진자 81명에 그쳐. 대구는 한자릿 수
수도권에서 36명 발생, 검역과정에 24명 발견
신규확진 94명. 수도권에서 절반 발생
사망자는 3명 늘어나 177명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신규확진 50명될 때까지"
중대본 "수도권 감염추세 진정되지 않고 있어"
방역당국 "대구서 숨진 의사, 코로나19 감염 사망"
"의료인이 사망해 매우 안타깝고 송구"
신규확진자 86명 발생, 74일만에 누적 1만명 돌파
대구 확진자 45일만에 '한자리 수'
정세균 "조만간 코로나19 해외유입 상당부분 통제가능"
"접촉차단 잘 관리되면 감염 번지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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