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의대 증원, 서울 '0명', 비수도권 '1천639명', 경인권 '361명' 확정
7개 거점국립대 정원 '200명'으로 확대…소규모 의대도 정원 100명 수준으로
[엠브레인] 78% "의대 교수 집단사직은 부적절"
51% "대화로 풀어야" vs 47% "원칙 대응해야"
정부 "전공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대화 나눴다"
"의대교수 사회의 살아있는 양심 믿는다"
정부 "서울의대 전원 사직 결정은 환자 생명 위협"
"어제까지 5천500여명에게 면허정지 사전통보서 송부"
서울의대 교수협 "정부 사태해결 안나서면 18일 사직"
"단계적 진료 축소 불가피…응급·중환자 진료에는 최선 다할 것"
전공의 4천944명에 처분통지. 나머지 7천명에도 곧 통지
12일부터 복귀 전공의 돕는 '보호·신고센터' 운영
정부 "복귀 전공의 공격에 엄정 조치"
"내일부터 4주간 20개 병원에 군의관 20명·공보의 138명 파견"
경북대총장, 비판여론 비등하자 국힘 비례대표 신청 철회
교수회 "더이상 총장을 신뢰할 수 없다"
40개 의대, 3천401명 증원 신청. 비수도권 앞다퉈
수도권 의대들도 모두 신청
페이지정보
총 3,224 건
BEST 클릭 기사
- 박지원 "조국 곧 석방, 사면, 복권으로 정국 흘러가"
- 명태균, '尹 담화'후 '황금폰' 전격 제출
- 김건희 특검법 국회 통과. 민주 "尹 거부권 원천봉쇄"
- 인요한도 "탄핵 돼도 최고위원 사퇴 안해". 한동훈 축출 실패
- '尹 담화 역풍'에 친윤의 '한동훈 축출' 급제동
- 진중권, 홍준표 향해 "'배신자'라 부르는 자들이 '국민의 배신자'"
- 신평 "수사기관, '광기'어린 폭주" vs 이상돈 "'윤석열 시간' 온다며?"
- 尹, 기자들 모르게 대통령 집무실서 '녹화 담화'후 귀가
- 홍준표 "묻지 않는 말도 술술 불다니, 조폭도 그러지 않는다"
- 홍준표의 꿈 "이재명-윤석열-한동훈 모두 사라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