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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통령-전공의 만남 유의미…증원 프로세스 중단하라"
"정부의 전향적 자세 변화 촉구…의료계 '합동' 기자회견 예정"
도랑에 빠진 33개월 아이, 상급병원 9곳 이송 거부 끝에 사망
상급병원들 "소아 중환자 받을 병상 없다"
신임 의협회장 "의대정원 도리어 줄이고 尹 사과해야"
"전공의 등 1명이라도 다치면 총파업". 의정갈등 더욱 심화될듯
한덕수 총리, 26일 서울대병원서 의료계와 대화
"참석자와 대화 안건은 조율중"
의대 교수 '무더기 사직'…전국 대부분 의대 동참
'주 52시간 근무' 등 진료 축소도…환자들 "어떡하나" 발 동동
전의교협 "2천명 백지화하되 '0명' 의미하진 않아"
'의대 증원 규모' 줄다리기 예고. "한동훈과는 대화하자는 얘기만"
이미정 교수 "우리가 병원 나서는 순간 국민에게 지는 것"
"정부는 의새를 이길 수 없을지 모르나, 의새는 국민을 이길 수 없어"
의대교수협 “사직·주 52시간 근무 예정대로 오늘부터”
'의대 증원' 놓고 향후 팽팽한 줄다리기 예고. '강경 의협'도 변수
정부 "의대 정원 확대 기반으로 의료계와 논의"
"전공의 행정처분 유연하게 처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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