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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물은 찰랑찰랑, 주변 논바닥은 쩍쩍
관개수로 없어 가뭄 예방 효과는 기대밖
7살 초등생 3차검사서 음성, 4차 실시키로
계속 판정 뒤바뀌면서 조사 신뢰도에 의문 제기돼
"낙동강 녹조, 1천300만 영남주민 식수 위협"
새정치 "朴정권, 일시적 대증요법에 급급"
고리 원전 1호기 폐로키로
37년 원전사상 처음, 폐로가 더 경제적
낙동강 4년째 '녹조라떼'
대구환경운동연합 "남조류 대량증식 우려"
낙동강, 물고기 이어 새우도 몰사...4대강 재앙 확산
낙동강, 죽어가는 강으로 변해
낙동강에 올해 첫 '녹조' 경보 발령
지난해 1년의 40% 기간동안 녹조 경보
'MB벌레' 큰빗이끼벌레, 낙동강에 다시 출몰
작년보다 한달 빨라, 녹조도 창궐 조짐. 어부 "물고기 씨 말라"
'발암물질 인조잔디' 파문...'MB 모교' 동지고 가장 심각
174개 학교 운동장에서 기준치 초과, 정부는 자료공개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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