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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애 "유시민, 형사처벌 위험성 높은 발언만 콕 집어 사과"
"유시민, 노무현 욕보인 책임 지고 물러나야"
김진욱 "모든 사건 넘겨받아 수사할 순 없을 것"
"공수처, 수사체로 완성되려면 두달은 걸릴 것"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는 19일 검찰이 수사 중인 각종 시국사건과 관련, "모든 사건을 공수처가 넘겨받아 수사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 / 강주희, 이지율 기자
박범계 13살 아들 대치동 세대주...박범계 "위장전입 아냐"
박범계 출자 로펌 변호사, 대전 선관위에 추천
의사단체장 "조민 합격? 의사면허증 찢어버리고 싶어"
"우리 사회의 정의·공정·평등 어디로 갔는가"
이동걸 "쌍용차 무쟁의" 요구에 정의당 "어처구니 없어"
이동걸 "단체협약도 3년으로 늘려야" vs 정의당 "자본가 손 들어줘"
여야, 중대재해처벌법 정부안보다 완화 합의
'1년 이상 징역형, 10억원이하 벌금형'. 정의당 "대기업 봐주기"
'라임 의혹' 윤갑근 전 고검장 딸, 아파트에서 투신
구속된 부친 걱정, 이메일 통해 "보고 싶다"
법무부, 비난 빗발치자 뒤늦게 구치·교도소 '셧다운'
2주간 접견·작업·교육 금지. 이용구 "동부구치소 사태, 국민께 송구"
'단식 17일' 김용균 어머니 "성탄절에 한가로운 국회 보니 참담"
이한빛 아버지 "내 목숨이라도 내놓을 테니 중대재해처벌법 통과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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