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모든 사건 넘겨받아 수사할 순 없을 것"
"공수처, 수사체로 완성되려면 두달은 걸릴 것"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는 19일 검찰이 수사 중인 각종 시국사건과 관련, "모든 사건을 공수처가 넘겨받아 수사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 / 강주희, 이지율 기자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는 19일 검찰이 수사 중인 각종 시국사건과 관련, "모든 사건을 공수처가 넘겨받아 수사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 / 강주희, 이지율 기자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선원 A(47)씨가 지난 21일 연평도 인근 어선에서 실종된 이후 북측의 총격을 받고 숨진 뒤 북측에 의해 화장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여당은 서둘러 진상파악에 나... / 강주희, 이지율 기자
당정이 의료계의 반발에도 '지역 의사' 부족 사태 해결을 명분으로 향후 10년간 의과대학 정원을 총 4천명 늘리기로 했다. 의사가 이미 공급과잉 상태라고 주장하는 의료계는 총파업으로 저지하... / 강주희, 이지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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