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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더 정신 차리고 앞으로 뛰어야"
"한국도 안 좋은데 선진국 나쁜 덕 많이 봐"
안철수 재산은 1,354억원
진대제, 이수만도 재산 급신장, 신선호도 부활
안철수 "스티브 잡스, 100년 후에도 기억될 것"
"한국 대기업 혼자선 외국 수평적 네트워크 공격 못막아"
정태영 현대카드사장 "도가니, 왜 이제껏 조용하다가..."
"사법-언론 시스템 둘러봐야, 아니면 재발"
이국철 "정권실세에게 30억원과 자회사 줬다"
"회사 되찾아 주겠다며 먼저 접근해와"
한전 사장, 'MB 고대후배' 김중겸 내정
현대건설 사장 맡기도, 또다시 정실인사 논란
MB "공생발전, 자발적 문화 만들어 가야"
이건희 회장 등 기업인들 "사회적 책임 다하겠다"
정몽구 5000억 기부, '1조 기부 약속'엔 아직 3500억 미달
정의선의 현대글로비스 최대주주 입지에는 영향 없어
김쌍수 한전 사장, 작심하고 MB정부 질타
사의 표명, "공기업은 적자 나도 된다는 정부인식 고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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