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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권, 서울아파트 표본 수 줄여 폭등 은폐"
유경준 "부동산원의 서울 아파트 상승률, KB의 10분의 1"
태영건설 "유동성 위기설은 악성 루머"
"현금 4천억 이상 보유중. 황당한 루머에 엄정 대처"
원희룡, LH아파트 철근 누락에 "정말 어처구니 없어"
"설계변경 과정에 철근 배치 간격 잘못 개선해 발생한 일"
감사원 "文정부 집값통계 조작, 총선 직전 서울→수도권 확대"
"여론 악화 고려해 추가대책 대신 통계 매만져"
원희룡 "文정권 통계조작은 권력형 범죄. 관련자 엄중문책"
국토부 대대적 문책 인사 예고
8월 건설사 경기지수, 코로나사태후 '최대 급락'
GS건설 강력 징계 후폭풍. 매도-매수 '미스매치' 조짐도.
서울아파트 매수심리, 26주만에 꺾여. 전세도 마찬가지
중국부동산 거품 파열, 경기침체 장기화, 가계부채 통제 강화 결과
원희룡 "비 오는 날 밤 차선 안보인 이유, 알고보니..."
"도로차선 공사 하며 불법하도급 주고 수백억 챙겨"
LH, 전관업체와 체결한 기존계약도 모두 취소
향후 입찰과정에도 전관업체 배제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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