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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도 새해 벽두부터 희망퇴직 접수
대상은 10년 이상 재직 직원. 1970년생 이후는 31개월치
서울아파트값 41주만에 상승 스톱. 대다수 지역 내려
지방에선 대구 최대 낙폭
'최상목 효과'? 환율 5.9원 하락. 코스피 보합
한은총재 "오늘 내일, 앞으로 일주일 기대가 크다"
하나은행도 40세 이상 명예퇴직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명예퇴직
최상목 "1분기중 추가 경기보강". 추경 방침 밝혀
기재부 올해 성장률 1.8%로 대폭 낮춰
이창용 "최상목 불가피한 결정". 전례없는 '철통 방어'
앞서 최상목과 함께 한덕수 찾아가 헌법재판관 임명 촉구하기도
작년 수출 6천838억달러 '역대 최대'. 반도체 44% 급증
올해 수출, 안팎 악재로 험난할듯
글로벌 IB들 "내년 환율 최대 1500원. 박근혜 때보다 심각"
"내용과 규모 면에서 대외신인도에 더 나쁜 영향"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 거래 급감, '혹한기' 도래
'악성 미분양' 4년4개월래 최대. 내년 상황은 더 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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