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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일가, 총재산 55억...절반 이상이 장모 증여분
홍종학 딸, 초등학생때 9억원대 상가 증여 받아
홍종학 "명문대 안나오면 소양 없다"...서둘러 사과
"행복은 성적순", "중소기업 성공했는지 몰라도 근본 한계 있다"
홍종학 후보의 중학생 딸 '8억원대 건물' 보유
"장모가 물려준 것. 증여세도 납부", 중학생 임대사업자인듯
설훈 "박지원 등 국민의당과는 한뿌리. 문은 열려 있다"
"여소야대 깨는 유일한 방법은 국민의당과의 통합"
이낙연 "국민들도 공론화 결과 받아주시길"
우원식 "중단 주장한 저로서는 아쉽지만 결정 존중해야"
김동연 "공공기관 인사비리,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하겠다"
"인사비리 전수조사해 근절하겠다"
박지원 "MB, 왜 전전 정부 적폐청산 안된다는 거냐"
"범죄혐의 있고 공소시효 있으면 당연히 해야 법치국가"
정부 "800만달러 대북 인도지원 결정. 시기는 추후에..."
국내외 반대여론 의식해 지원 시기는 미정
통일부도 "송영무 발언, 오해의 소지 있다"
송영무, 文정부내 '트러블 메이커'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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