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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국민께 송구. 수해 복구에 최선 다하겠다"
헌재 기각 판결후 곧바로 수해 현장으로 향해
국가보훈부 "백선엽 현충원 안장기록서 '친일' 삭제"
박민식 "백선엽은 6.25때 혁혁한 공 세운 최고 영웅"
국조실, 충북도청-행복청 12명도 수사 의뢰
사전 위험 신고 받고도 직무유기 혐의
서영교 "내 딸은 미혼". 서이초 교사 자살 연루설에 격앙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조치 들어갈 수밖에"
원희룡 "내가 견인차 출입 막았다고? 사실과 다른 기사"
"내가 '짧게'라고 말한 건 인터뷰 짧게 하자는 것"
"오송 참사 1시간전 긴급통제 요청 112신고"
국무조정실, '인재' 조사 본격화. 김기현 "지위고하 막론 문책"
원희룡 "나를 고발? 너무 어이없어 헛웃음조차 나오지 않아"
"나는 노선변경 검토에 관여한 사실 없어"
원희룡 "민주당 거짓공세 계속되면 양평고속도로 재추진 불가"
"거짓선동에 의한 정치공세 확실히 차단할 것"
민주 "작년에 김건희 땅 물었잖나" vs 원희룡 "황당"
양평고속도로 인근 김건희 땅 '사전 인지' 놓고 날선 진실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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